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이다.(요한일서4:21) 그리고 보이는 손을 넘겨주어 악수해도, 보이지 않는 손이 미리 넘어오지 않았다면 하나가 되는 것은 불가능이기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거짓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둘이 하나가 될 수 없고, 하나가 아니라면, 그 어떤 언어로 표현된 들 모든 말이 사랑 없는 거짓이다. 사랑 없는 모든 말은 나를 지키고자 하는 두려움을 유발하기에, 살인과 악독과 미움과 저주가 올라온다.며느리 다말이 시아버지 유다와 잠시 하나가 되는 사건 안에서 선행된 것은 담보물이다. 다말이 자신을 창녀로 내어놓도록 만든 것은 유다가 넘긴 담보물이 아니라, 언약의 통로로 사용되는 유다가 무너지도록 만들 증거, 언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