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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왜 멸망하는가

아빠와 함께 2026. 3. 12. 11:03

인간이 극도로 자기 처지가 심각할 때 그 신에게 마지막 드릴 것은 뭐냐? 자멸이에요, 자멸.

미국하고 이란,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가자, 남한과 북한…. “나의 명분, 명분 세워야 하겠다. 내 존재의 명분, 이건 포기 못 해”라는 그 고집, 그 고집이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다 들어 있었던 거예요. 그게 들어 있지 않는 사람은 엘리야하고 엘리사밖에 없어요, 그 당시에.

 

자멸에서 예외인 사람은 어떤 종류밖에 없느냐? 이미 예수님과 동일한 안목을 가지고 보는 사람. 예수님과 동일한 안목으로 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 있잖아요, 예수님의 죽으심이 인간이 돌파할 수 없는 세계를 벗어 나는 유일한 길, 그 십자가의 죽음이 유일한 길이었고, 너희 대신 죽었다는 그 십자가의 안목으로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미리 본 사람만 이 시대의 엘리야, 이 시대의 엘리사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가 불로서 파멸될 대상이고 그 안에 모든 저주받은 인간들은 스스로 악마에 의해서 속아가면서 자멸중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왜 멸망하는가? 복 있는 사람을 더욱더 복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은 저주받아야 될 기능에 충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십자가를 알고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놀랍고 감사한 일인지요. 막혀버린 세상을 벗어난 안목, 탈출 불가한 세상을 탈출해서 주와 함께 이 세상을 다시 보는 그 시선, 그 시선을 가지고 우리도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