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가족 25122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말씀의 제목은 갈대 상자 속에 모세. 어떻게 사람이 갈대 상자 속에 이만한 상자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그거는 어린아이가 되기 때문에 그래요. 어른이 아니고. 어른을 상자에 하려 하면 분잡스러워요. 어떤 상자도 커야 되고 인간이 상자 속에 들어가는 건 죽을 때나 가지 살아 있을 때는 쿵딱쿵딱 해서 안 되죠. 어린 아이는 그냥 수동적이라 그냥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상자 속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왜 어린 아이가 상자 속에 들어가야 되느냐? 그것은 상자 속에 있는 아이가 딸이 아니고 여자가 아니고 남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남자 된 남자로 태어난 아기는 다 죽인다 뭐 무슨 그런 나라가 있느냐? 그런 나라가 있어요. 그 나라가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았던 하나님 믿는 사람이 살았던 그 애굽이라는 나라예요. 애굽이라는 나라가 이게 애굽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번창하게 된 것은 누구 뜻이냐 하면 누구의 혜택이냐? 하나님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번창하게 되었거든요.
번창하니까 여기에 새로운 젊은 바로 왕이 등장해가지고 이것은 하나님의 덕이 아니고 이것은 내 덕이다 이렇게 이제 객기를 부리면서 자기를 과시하면서 권력 자기가 최고 높은 사람이라고 으스대면서 남을 이렇게 억누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등장했어요. 해가지고 자기가 이제 백성들에게 큰 업적을 남기고 나라 잘 한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누가 이렇게 고생을 해야 되잖아요. 노동을 해야 된단 말이죠. 일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하느냐? 이 애굽 나라에 혜택을 많이 줬던 그 히브리인들, 히브리인들 나중에 이스라엘 나라 됩니다. 그 히브리인들을 노예로 삼아서 막 채찍으로 막 때리면서 “일 안 해? 일 안 하면 맞아야지.” 하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막 힘이 부쳐서 힘이 없어 쓰러지면 “야. 이 사람 치워! 저 사람 나가. 나가. 치워버려. 일도 못하는 거 뭐 때문에 왔어?” 하고. 다른 사람도 해가지고 이 바로 왕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숫자를 줄이려고 해요. 숫자를. 인구가 많으니까 그 숫자를 줄여 가지고 힘을 자기들 힘을 같이 단결을 못하게 해서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어른들은 힘든 일을 시켰고 막 여자가 애기를 낳으면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 남자 아이는 다 죽였어요.
남자 아이는 다 죽였어요. 그래서 명령하기를 여기에 히브리인들 남편은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고생하고 여자는 집에서 애 낳으면 여자가 낳은 애 가운데서 딸 같으면 살려주고 남자 같으면 죽여라 이랬어요. 왜 딸은 왜 살려줬을까요? 왜 남자이기 때문에 아들이기 때문에 왜 죽여야 될까요? 남자들은 옛날에 힘이 세기 때문에 칼 들고 나라에 대들고 반역하고 그걸 내란이라 합니다. 내란. 내란 일으키고 반발하고 이렇게 도전할까 싶어서 힘 꽤나 쓰는 남자는 죽이고 고분고분한 여자는 살려두고. 그래서 어디서 애기 앵앵 하고 이게 조사해서 애기 낳은 데 있으면 경찰에 가가지고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방금 애기 낳았죠?” “예” 힘이 없어서 예에. “아기가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아들인데요.” “아들이래. 빨리 가져가 죽여.” “딸입니다.” “딸인지 이제 한번 해 볼까요? 딸이네. 그럼 살려두고 다음 집에 빨리 넘어가자.” 그런 식으로 아들은 다 죽이고 아들을 다 죽였어요. 아들을 다 죽였어요.
이걸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걸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웃지 말고 답변을 해 봐라. 하나님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죠? 그죠? 알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께서 이 애굽 나라의 모든 아들을 다 죽여 버렸어요. 다 죽였어. 니 아들 죽였지? 그럼 니가 한번 당해봐라. 하나님 뒤끝 있습니다. 하나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유월절 날 양의 피를 바른 그 집안의 아들은 살았는데 피 없는 다른 애굽 사람이나 피 없는 모든 민족의 사람들은 다 죽였습니다. 힘 꽤나 쓰는 아들을 다 죽였어요. 맏이들, 그때 둘째 셋째를 놔두고 맏아들을 다 죽였어요. 어쨌든 간에 그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이 말이에요. 근데 그 요게벳이라는 여자가 낳은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도 못 지었어요. 너무 어렸기 때문에. 그 아들을 보니까 아들이에요. 아들인데 너무너무 아들을 사랑해서 경찰이 와가지고 “여기에 여기서 이 근처에 아기 울음소리 나는 것 같은데.” 하니까 요게벳이 “아이야. 울지 마라. 아기야 울지 마라.” 담요 넉 장에다가 이게 다섯 장인지 넉 장인지 모르겠다만 해가지고 방음 장치를 했어요. 애 울어도 울음소리가 바깥 거리까지 골목까지 안 퍼지도록 잘 해 가지고 “경찰 갔나? 경찰 갔어? 갔구나.” 그러면 이제 숨 터주고. 그런데 점점 더 애가 또 크니까 울음소리도 커질까요? 작아지겠습니까? 애가 커지면 울음소리도 커질까요? 작아질까요? 울음소리가. 커지겠지요. 늘 정답만 이야기하네. 커지겠지요. 울음소리가 크겠죠.
도저히, 도저히 이 사람 사는 동네에서 못 키우겠는 거예요. 이게 잡혀서 잡혀가도 죽고 그냥 키우지는 못하고 그래서 요게벳이라는 이 엄마가 신앙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 그저 저는 못 키웁니다.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이 뭐냐? 갈대랑 갈대로 상자를 만들어 가지고 갈대 상자를 만들어서 애가 작으니까 거기다가 딱 넣었어요. 넣고 난 뒤에 그 애굽에 가면 나일 강이 있어요. 큰 강이 있는데 그 강에다가 애를 이 상자는 물에 뜨니까 물에 뜨는 상자에 애를 넣고 이 아기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또는 결국은 안 만나고 물고기 밥이 되든 나는 이제는 나는 이 애기에 대해서 나는 손 뗐다. “하나님이여 저 손 뗐습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거 그냥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하고 흐르는 물길 위에다가 상자를 더 놔뒀어요.
그러면 이 상자가 가만히 있겠어요? 떠내려가겠어요? 오늘 몇 번 묻는지 모르겠다. 이거 상자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흘러가는 물 위에 액체 위에 그냥 따라가겠습니까? 흘러가겠습니까? 강물에 돛단배 하면 돛단배가 가만히 있습니까? 그 돛단배가 떠내려가요? 떠내려가겠죠. 떠내려가는데 미리암이라는 그 누나가 있어요. 누나가. 누나가. 누나가 내 동생, 내 동생 어디로 가는지 따라갈 거야 해가지고 강이니까 강은 물이 흐르고 육지는 누나가 달리고 거기서 나온 거기서 나온 건 아니고.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 거기서 나온 건 아니지. 하여튼 그 보고 숲을 갈대 숲 봐가지고 상자 어디 있지? 어디 갔지? 어디 갔지? 하면서 살펴가면서 “어 저기 가고 있네. 놓치면 안 돼. 내가 끝까지 내 동생 내 동생 어디로 가든지 갈 거야. 누구 손에 갈지 갈 거야.” 하고 누나가 따라가서 보니까 이게 참 살라 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바로의 최고 높은 사람의 딸이 시녀들하고 목욕을 하고 있는데, 강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나무 상자가 슬슬 거기에 접근하고 있었던 거예요. 접근하고 있어요. 3 미터 2미터 1m 지금 1m 10cm. 드디어 도착했다 할 때 시녀가 “공주님! 여기 웬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상자가 있는데 한번 열어볼까요?” “그래? 가지고 와.” 가져와 보니까 애가 너무 이쁜 거야. 애 치고 안 예쁜 사람이 어디 있나. 애가 너무 예쁜 거야. 이걸 누가 지켜보고 있느냐?
여기에 등장하는 누나 있죠? 누나가 찰칵 휴대폰 끄집어 내가지고 찰칵 찍어가지고 딱 이래가지고 지나가는 다른 사람인양 하고 지 동생인데 아이고 내 동생 살았다. 공주 하는 말이 “야. 이거 내 아들 삼아야 되겠다.” 그것까지 다 들었어요. “그런데 나는 이거 애를 젖을 먹일 젖이 없는데 젖을 먹일 어떤 엄마(그걸 유모라 해요.) 유모가 하나 필요한데, 하나 필요한데.” 그러고 있으니까 그때 “공주님 제가 좋은 유모 소개시켜 드릴까요?” 이렇게 하니까 “그래? 니가 유모 좋은 유모를 알아?” “얘 너무 멋진 유모가 있습니다.” “유모가 누군데?” “데려오면 압니다.” “그래. 니가 안 그래도 당장 아기가 젖을 먹어야 되니까 데려와.”
데려오니까 이 누나가 누구를 찾아가느냐 하면 엄마를 가가지고 엄마인데 “엄마라 하면 안 돼. 엄마라 하면 안 돼. 니 엄마라 하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엄마라 하면 안 되고 뭐냐 하면은 취직하러 온 유모라고 생각하고 젖을 먹이는 엄마하고 자기 엄마한테 가가지고 엄마 취직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자기가 누나가 소개해서 그 왕궁에서 진짜 자기 아들을 키우는 친엄마가 유모라는 이름으로 취직을 해가지고 엄마한테 교육을 잘 받은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고 이삭이고 그걸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 누나 엄마 떠나보냈던 이 모세, 그때는 모세가 아니에요. 아기 새 식구가 이제는 왕궁에서 같이 만나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물에서 건져냈다 해서 공주가 이름 지었어요. 물에서 건져냈으니까 니는 물 사람이다 해서 모세, 물에서 건져낸 자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서 그 모세가 바로 엄마하고 누나하고 이렇게 왕궁에서 잘 살았답니다. 잘 살았는데 나중에 사단이 나요. 또. 민족을 해방하겠다고 나대다가 깝죽대다가 헤어지고 하는데 어쨌든 간에 하나님께 맡기면 여러분들도 이 세상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천사한테 걸리고 성령한테 걸리고 주님한테 만나고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세라는 어린아이가 죽을 뻔했는데 죽은 데서 살아났고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친히 키워주시는 것처럼 저희들도 친히 하나님께서 저희들 태어나게 하시고 기르신다는 사실을 마지막 구원까지 책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저희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