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마리아 25122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요셉과 마리아 이야기입니다. 요셉은 남자, 마리아는 여자입니다. 둘이가 서로 한 마을에 있었는데 비슷한 마을에 있었는데 둘이 서로 좋아했어요. 서로 좋아해 가지고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 같이 재미나게 살자 결혼할 때 서로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 그림을 한번 보세요. 남자는 꽃으로 이렇게 꽃 꼽고 하죠. 근데 이 남자가 꽃 해가지고 꼬셔도 (이거잖아. 그림이) 별로 내키지 않아요. 마리아는. 이 마리아는 요셉에게 마음을 두었습니다.
요셉에게 마음을 두면서 서로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날 마리아에게 천사가 찾아왔어요. 갑자기 천사가 찾아오니까 마리아가 깜짝 놀랐죠. 천사가 찾아와서 마리아에게 니가 아기를 가질 것이고 첫 번째는 아기를 가질 것이고, 두 번째 그 아기는 남자가 될 것이고, 세 번째 이름이 예수가 될 것이라고 이름까지 다 작명해서 천사가 알려줬어요. 이름까지 예수가 될 것이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 입장에서는 천사가 왔다 가고 난 뒤에 내가 뭐 꿈을 꿨지. 이건 있을 수 없지. 내가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애기를 가져. 이거는 꿈일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꿈이 아니고 점점 더 배가 불러오면서 배 안에 아기가 막 발로 차고 나는 경험 안 해 봤습니다만 발로 차고 하면서 배 안에 아기가 뭔가 꿈틀거리고 있는 거예요. 꿈틀거리고 있으니까 그걸 누가 먼저 발견했냐 하면은 마리아 엄마가 이제 그걸 알고 마리아에게 “마리아야. 니가 아무래도 임신한 것 같구나. 임신 임신한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엄마 맞아. 나 임신했어.” “저 뻔뻔스러운 거 봐. 어느 남자야? 누구야?” 막 이런 식으로 했겠지. “니 동네에 나가지 마라. 동네 사람 욕한다.” “엄마. 내가 그렇게 문란한 여자가 아니고 나도 나도 몰라. 내가 왜 임신하는지, 천사가 와서 했어.” “야. 그런 다른 그런 헛된 천사가 왔다는 이야기를 남한테 하면 안 돼. 다른 사람은 그걸 못 알아들어. 그건 그거는.” “아니. 엄마 진짜라니까.” “글쎄 니한테는 진짜겠지만 다른 사람이 인정을 안 해주는데 그럼 어쩔 거야. 아이고. 우리 집안이 큰일 났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때 이제 요셉이 있었는데 요셉이 직업이 있어요. 뭐냐 하면 요셉이 목수였어요. 목수예요. 그때 뭐 AI 전문가 이런 거 없어. 직업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어요. 그냥 목공 하는 목수였는데 목수가 돼 가지고 마리아가 오는데 몸이 이상해. 그리고 “니 왜 몸이 갑자기 왜 불었느냐?” “내가 임신했다.” 이렇게 하니까 요셉이 굉장히 자기 약혼한 마리아에게 실망을 했어요. 실망 해가지고 “차라리 그냥 날 밟고 넘어가. 나보고 욕해. 욕하고 내가 쿨 하게 내가 헤어져 줄게. 좋은 굿바이 하자. 우리 바이 바이 하자.” 이런 식으로 이제 나간 거예요. “내가 사람 좋아서 니 임신한 거 내가 무지하게 나 니 행실이 그렇게 가벼운 줄 몰랐어.” “그게 아니야.” 여자는 “그게 아니고 천사가 와서.” “또 또 이상한 소리 한다. 천사가 와서 세상에 천사가 온 건 인정하더라도 천사가 니한테 임신시킨 것은 난 도저히 이해 못 받아들이겠다.” 하고 요셉이 삐져가지고 “내가 니가 만약에 지금 재판에 가게 되면 니는 혼인 빙자 간음 어떻게 저떻고 걸려가지고 니는 지금 교도소 가야 돼. 그냥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 주는 거야. 사랑하기 때문에. 알겠어? 내 입 다물고 내가 조용히 니 곁을 떠나 줄 테니까 니 아기 낳고 살든지 나는 니 아기 내 아기 아니다.” 이렇게 했어요.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하여튼 천사가 바빠. 아까 천사가 누구한테 왔냐 하면 천사가 마리아한테 천사가 왔잖아요. 마리아한테. 이거 이제 분잡스러워. 지금 분잡은데 한번 보여줘야 돼요. 지금 마리아한테 천사가 왔다 말이에요. 마리아한테 천사가 왔어요. 천사가 왔는데 그냥 빈말 했어요? 안 그러면 임신할 걸? 이게 아니고 임신하고 이름까지 다 지어줬잖아요. 심지어 딸이 아니고 아들 낳는다 이야기했고 그 아들이 해야 될 일이 뭐냐 하면은 사람들의 죄에서 못 빠져나오니까 빠져나오게 할 수 있도록 천국 갈 수 있도록 천국 갈 수 없는 인간을 천국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는 일을 니가 애기 임신한다 이래 했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두 번째는 뭐냐? 자기 좋아하는 남자한테도 천사가 와가지고 “니가 그 임신한 너의 아내를 데려오는 것을 니가 거부하지 말고 니가 살아야 돼. 니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임신 아이 안 낳을 거야.” 이랬어요. 임신하기 전까지. 아참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래서 이제 둘이 천사가 이야기해가지고 둘이 결혼을 했어요. 결혼을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예수님이 태어났다 이 말이에요.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태어났는데 요셉은 말하기를 이 아기는 내가 아버지가 아니에요. 막 이러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마리아가 사람들에게 욕먹는 이야기가 마리아와 혼인했다는 이유 때문에 욕을 누가 먹느냐? 이제 남편 되는 요셉도 아내 때문에 욕을 얻어먹게 됐어요. 둘 다 온 부부가 이제 다 같이 이상한 사람 됐어요. 임신한 애기가 내 아이 아기다. 내 사람이다 하면 될 걸 가지고 이거 제가 낳은 아이가 아니에요. 이거 제가 임신한 게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 그런 소문이 있을 때에 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려웠다 이 말이죠.
그러면 여기에 성령께서 마리아에게 임신을 시킨 이유가 뭐냐? 그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왜 결혼도 처녀에게 임신을 시킨 게 아니고 처녀에게 아이가 있는 게 아니고 정혼한 남자가 있는데 있는 처녀에게 애가 생겼어요. 이게 복잡해요. 이게 이야기가.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 결혼한 남편 곧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임신을 시킨 이유가 뭐냐? 이것은 바로 마리아가 처녀가 잉태하는 마리아로 하여금 하나님이 인간 세계 속에 정식으로 혼인한 세계 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려고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자 뱃속에까지 하나님이 들어오신 거예요.
하나님이 아기가 된 거예요. 하나님이 아기가 된 거예요. 이거는 뭐냐? 흔히 말하는 사람의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인 거예요. 근데 하나님의 아들인데 이게 하나님께서는 진짜 아들은 이렇게 임신한 그분이 바로 진짜 사람이고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다, 라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임신시킨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태어난 이것은 바로 사람들이 해내지 못한 거, 사람들이 이겨낼 수 없는 이 죄와 마귀의 힘에서 예수님이 그걸 이겨낼 수 있도록 죄사할 수 있도록 대신 고생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난 겁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갈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제는 들어오게 된 겁니다.
여러분 집에 아버지 계세요? 아버지 안 계세요? 아버지 계셔요? 아버지 안 계세요? 또 뭐 아버지 없이 태어났어요 그런 소리 하시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아버지의 말을 들을 때 여러분 가운데 아저씨 누구세요? 이런 게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예수님이 들어온 사람은 그때부터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을 아버지. 왜냐하면 한 식구가 되었으니까. 여러분들이 식구가 되어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시고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우리는 이제 천사와 함께 사는 정도가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살고 함께 사는 그런 아이가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 사는 것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 가서 천사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