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부활 소식

아빠와 함께 2025. 12. 7. 22:22

부활 소식 251207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고 사라졌을 때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부 당국에서 시위하는 사람 그 대표자만 잡으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해체하거든요. 해체되거든요. 한 인간 한 놈은 잡아라 하는 거 있잖아요. 하나만 딱 하게 되면 나머지 추종자는 없어지니까. 그 유대 당국에서 예수님을 체포해서 살해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단 해프닝, 예수가 메시아다. 구원자다. 예수 자기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이 모든 낭설 그걸 이제 네 자로 하면 네 자로 가짜 누스. 이 가짜 뉴스는 예수님을 체포하고 없애면 그 뒤에 정치적인 소요나 이런 풍파는 잔잔해진다, 라는 정책을 내렸고 또 특히 중요한 것은 제자들이 그렇게 정부에서 그렇게 할까봐 나라에서 그렇게 할까봐 제일 겁을 냈던 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의 저항하려고 칼 갖고 있는 칼 빼가지고 하니까 주님께서 그 칼 도로 집어넣어. 칼로 쓰는 자는 칼로 망해. 그렇게 계엄에는 계엄으로 대항하는 게 아니야. 이런 식으로 칼로 무력으로 하는 게 아니야.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예수님은 그렇게 해서 그냥 무책임하게 아무 책임도 없이 떠나버렸고 남은 제자들은 우왕좌왕하다가 역시 하나의 해프닝이었어. 아 그냥 한때 기분이었구나. 가자. 우리 집에 갈래. 나도 집에 갈래. 하고 거기서 이제 예상대로 정권 당국이 예상한 대로 예수라는 그 지도자가 사라지니까 우왕좌왕 각자 자기 집으로 살던 대로 되돌아갔습니다. 이게 인간이에요. 한때 영웅이다 싶어서 따라다니지만 온전하게 따라다닌 게 아니고 나한테 이익을 줄 경우에만 내가 그분에게 붙어 있지 만약에 이익을 안 준다면 나는 내 촌에 내 집으로 갑니다. 언제든지 그런 한쪽에 뺄 구석은 늘 갖고 있는 게 이게 인간입니다. 인간은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소문에 보니까 어떤 거 있느냐 하면은 그 가운데서도 또 뭐 희한한 소문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그 두 제자도 그럼 나도 이제 다시 엠마오로 갈래. 자기 고향이 엠마오예요. 이렇게 하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미 예수님께서 이미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다는 어떤 여자 분이 봤다는 소문이 있는데 뭐 막달라 마리아가 뭐 그런 거 봤다는데 그런 소문이 있는데 그 소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거는 너무 예수님을 사모하다 못해 그냥 살아났으면, 살아난 거 본 게 아니고 허깨비를 본 거죠. 사람의 심리적으로 살아났으면 좋겠다, 살아났으면 좋겠다, 살아났다, 이래 되는 거예요.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무덤에 새벽이니까 새벽에 어두우니까 가로등도 없을 거고 살아났을 거야. 아마 이쯤 죽었었는데 이쯤 있네. 살아계셨군요. 지 혼자 헛소리를 한 거야. 지 혼자 헛소리를.

그런데 진짜 살아계시면 주께서 돌아다녀야 되는데 아무 소식이 없는 거 보니까 혼자 그 혼자 여자가 또 여자가 또 약하잖아요. 심리가 약하잖아요. 혼자 그렇게 착각했다. 그런 이야기구나. 빨리 집에 가자. 그래서 이제 해프닝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어떤 아저씨도 같이 “어디 가십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우리 엠마로 가는데요.” “저도 엠마오로 가는데 같이 갑시다.” 하면서 이야기하면서 “그 두 분께서 그 무슨 이야기했습니까?” 하니까 이 글로바라는 제자하고 다른 제자는 이름이 안 들어있어요. 이 글로버라는 제자는 제가 잘 기억해요. 왜냐하면 탁구대회 이름이 글로버예요. 좀 유명한 대회예요. 이 글로버란 제자가 “아이고. 소문 못 들었어요?” “무슨 소문 말입니까?” “우리 제가 우리 떠나왔던 예루살렘에 예수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래 뭐 어떻게 뭐 큰일이 날 줄 알았지. 진짜 세상 바뀔 줄 알았는데 바뀌기는 개코로 바뀌어. 전혀 바뀌지 않고 똑같아. 똑같아. 그래서 우리도 시마이하고 시마이 끝내고 이제 집에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이 같이 가시는 분이 “아이고. 이 아저씨들. 그 예수라는 분이 평소에 뭐라 했습니까? 내가 죽고 난 뒤에 살아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그 말을 못 믿습니까?” 하면서 이제 나무라면서 두 사람을 나무라면서 같이 갔어요. 나무라다 보니까 해가 이제 뉘엇뉘엇 해가 어두워졌어요. 어두워지니까 “저 동네 좀 쉬었다 갈까요?” “그렇게 합시다. 쉬었다 가면서 이제 식사 저녁이니까 식사나 하고 갑시다.” “좋습니다.”

식사하러 갔어요. 식사하러 가가지고 지금 그림에는 지금 폼이 예수님 폼이지만 전혀 지금 이 두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 두 사람이 전혀 지금 예수님 12 제자에는 포함 안 돼도 70 제자에는 포함됐을 거 아니에요. 전혀 지금 여기에 예수님의 복장 보고 인상 보고 예수님 당신이네. 이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냥 보통 사람이에요. 낯선 사람이고. 식사나 할까요? 식사는 하지. 식사하면서 아까 이야기 구약 성경부터 모세 이야기부터 예레미야 이사야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이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것은 이 말씀 이 말씀 이 말씀을 다 성취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 중에서도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예수님은 홀로 그렇게 십자가 돌아가셨고 이제 당신들 같은 이 제자들도 이제는 시마이하고 이제 예수님은 가신 분이고 우리는 살아야지 하고 지금 고향 가는 중이죠. 하고 쭉 설명하면서 떡을 뗐어요.

떡을 떼어 주면서 떡을 나누면서 주님께서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딱 드러낼 때 그때 이 두 제자의 눈을 보세요. 눈을. 참 카메라가 없구나. 눈을 보세요.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입니까? 이게 어 허걱. 헉! 다시 말해서 “당신이 왜 여기? 돌아가신 분이? 돌아가신 분이 돌아가셔야지 왜 안 돌아가셨어요?” “나 돌아갔다 왔다. 왜?” “돌아가신 분이 왜 인간들이 사는 세계에 왜 남아 있습니까?” “남아 있는 게 아니고 죽었다가 왔잖아. 죽었다가. 그렇게 설명해도 몰라.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난다고. 죽었다가 살아났잖아.” 여기 이제 이거 유명한 현대 정주영 회장님이 했잖아요. 진짜로? 진짜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북한 말로 진짜로 살아계시네요. 진짜로.

그 순간 두 제자는 자기 자신이 무슨 발언을 했는지를 자체를 전부 다 삭제 당했어요. 내가 주님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졌든 어떤 인상을 남겼든 주님께서 그건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어젯밤에 뭐 했어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게임했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도 잘했다 못 했다를 따지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왜? 모든 인간은 똑같기 때문에. 똑같아요. 주께서 찾아와 주느냐 아니면 안 찾아와 주느냐 이게 문제로다. 죽고 사는 것은 인간이 이미 죽은 존재니까. 그래서 제자들이 어디로 갔느냐? 고향으로 갔어요? 아니면 예루살렘에 갔겠습니까? 하나 둘 셋! 도로 예루살렘에 갔다. 안 그러면 고향으로 갔다? 어느 쪽입니까?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가가지고 심봤다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만나봤다. 내가 만나봤어. 그래서 그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기가 와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그 예루살렘에 아직 떠나지 않은 남은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했을 때 제자들이 믿었다? 안 믿었다? 안 믿었지요. 그거는 “아 그런 일이 있었어? 고려해 볼 만한데. 이거 참조로 할게. 그래? 그거는 기분 좋은 소식인데.” 이건 믿는 게 아니에요. 믿음은 자기의 판단 자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그냥 내 판단 필요 없고 주님의 판단만으로 살아계신 주님이 지금도 나를 살게 하고 모든 일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든 주권을 주체를 주님 쪽으로 넘기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거, 주께서 앉게 하셨어요. 뒤에 혹시 손 만져보세요. 앉아 있어요. 갑자기 등뒤에 서늘해지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뿐만 아니고 모든 매사가 주께서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게 돼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게 아니고 주께서 우리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고 주께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일방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그 믿음, 소망, 사랑이 늘 저희들과 함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정인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한 마리아  (0) 2025.12.21
아나니아와 삽비라  (0) 2025.12.15
진짜 성전  (0) 2025.11.30
천지창조  (1) 2025.11.23
주님의 일  (0)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