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주님의 일

아빠와 함께 2025. 11. 16. 18:34

주님의 일 25111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왔을 때 사람들은 이제는 자신을 구원할 구원자가 왔다고 하면서 호산나라고 했어요. 호산나.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이 행사하고 있어요. 호산나 하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소서, 이런 뜻입니다. 이 호산나 외치면서 옷을 벗고 예수님 왕으로 오신 분에게 옷 벗어서 깔고 그다음에 종려나무를 흔들면서 예수님은 나귀를 타시고 이렇게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어요. 환영을. 이때는 참 좋았어요. 분위기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았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환영받고 그냥 메시아로 그냥 사시면 사람들에게 귀신 쫓아내고 병 고쳐주고 사람들에게 먹을 거 입을 거 주고 이러면 뭐 분위기 얼마나 좋아요. 사람들은 그걸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갑자기 과격한 행동을 하십니다.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에서 그 제물 하는 그 돈을 바꾸는 거기에 가서 그 사람들은 이런 분이 오시면 상당히 성격이 모나지 않고 성격이 괴팍하지 않고 점잖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전혀 점잖은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서 성전에서 돈 바꾸고 예배드리고 있는 그쪽 사람들을 상을 엎고 뒤엎어버리고 거기에서 “여기서 왜 장사하느냐? 하나님의 집을 어디 너희들 시장터로 만들었구나!” 하면서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막 뒤집어 엎어버렸어요. 그 엎는 이유가 그 당시에 이 환전상 돈을 바꾸는 이 사람들이 그 수수료를 누구한테 줬는가? 그 당시에 소위 권력 있는 사람 높은 사람한테 이게 뇌물로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비자금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장사를 한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사를 벌인 겁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요. 하나님을 찾으니까 하나님께 나오는 빈손으로 나오면 안 되니까 마땅히 어떤 귀한 거 갖다 바치면 하나님이 좋아할 거다 이런 생각을 했죠. 사람이 바치면 하나님도 좋으니까 자기도 기분 좋아요. 바치고 복 줄 걸 생각하면 흐뭇하거든요. 그 돈을 누가 중간에 이 나쁜 사람들이 다 갈취하는 거 뺏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너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건 오산이다. 이런 식으로 받지 않고 이런 걸 기뻐하지 않는다.” 하고 상을 엎어버렸어요. 근데 이 사람들이 권력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서기관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기 장사를 업무를 방해했으니까 업무 방해죄로 걸려 체포해야죠. 해서 그다음부터는 이 예수를 살려둬서는 안 된다. 죽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죽이든 하든 말든 예수님은 다시 예수님이 가니까 여기에 눈 먼 자들 소경이 왔다 말이죠. 소경이 와가지고 “호산나 주님이요.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니까 눈을 뜨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자기 활동을 하시면서 자기 죽는 날을 이 권세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도록 예수님은 유도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래도 나를 안 죽일 거야? 안 죽일 거야? 나 안 죽일 거야?” 이렇게 유도하신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제 예수님이 그 죽는 날을 대비하면서 이제 제자들과 이제 떠납니다. 떠나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뭘 했는가? 발을 씻어줬어요. 발을. 아빠가 니한테 이제 발을 씻어주고, 너한테는 발을 씻을 때는 “아빠가 이제 한동안 못 봐. 멀리 가. 멀리 멀리 멀리 부산으로 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발을 씻어주면서 하는 말은 뭐냐? “내가 너희들이 내 발을 씻어주는 게 아니고 내가 너희 발을 씻어주는 것은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위인이 못돼. 하지만 나는 너희들을 끝까지 사랑해 줄게. 걱정하지 마.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데려갈게. 걱정하지 마. 내가 발 씻어줄게.”

그러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그럴 것 같으면 발만 씻기지 말고 다 씻어주세요.” 할 때 “발만 씻겨도 너의 죄는 깨끗이 사해져서 깨끗한 사람 된 거야.” 해서 이제 발 씻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 이제 떠날 준비를 하면서 아직 예수님은 체포되지 않았어요. 아까 체포한 사람 누구라 했습니까? 자기 사업에 방해하는 예수님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체포하기 위해서 그 밤중에 의논할 때에 예수님은 그 의논하는 걸 다 아시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이제 의논하시는 거예요.

“마지막, 너희에게 마지막 만찬이다.” 떡을 떼면서 가라사대 이 떡을 내가 준 떡을 받아라. 떡을 줬어요. 떡을 주면서 “이 떡은 내가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너희들을 천국 보내기 위해서 찢어져야 될 내 살이다. 먹어라.” 제자들이 무슨 말인지, 떡이면 떡이고 빵이면 빵이지 뭐 이거 뭐 무슨 별난 빵이 있겠는가? 파리바게뜨 빵이냐 아니냐가 문제지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그다음에 포도주를 주면서 “마셔라.” 포도주지 뭐. 포도주 마셨어요. “그 포도주는 내가 너희를 위해서 흘리는 피다.” “아닌데. 포도주인데요.” “피다. 찢겨진 살이 되고 이게 포도주가 피가 되는 거 이게 지금 내가 마지막 해야 될 일이 바로 그 일이다. 너희들은 이미 내 살과 내 피를 마셨다. 내 피와 내 살을 마셨다. 그렇다면 내가 너희가 먹고 난 뒤 일어날 이 떡이 살이 되고 잔이 피가 되는 사건을 내가 치를게.” 그리고 그 치른 사건에 사탄이 들어간 가룟 유다를 “가룟 유다야. 가룟 유다야. 니는 이 일에 대해서 내 살과 피를 하는데 니 일은 니 할 몫이 있잖아. 니 할 일을 해야지.” 이렇게 했어요. 가룟 유다 보고.

그러니까 이 가룟 유다 안에 사탄이 들어있으니까 주님이 사탄 보고 시키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조용히 나갔어요. 제자들은 이게 가룟 유다가 왜 갑자기 마지막 만찬 하다가 왜 나갔는지를 몰라요. 계산서에 계산 회계 장부 담당이니까 음식 값 치른다고 장소 값 치른다고 미리 계산한다고 나간 줄 알았어요. 나갔어요.

나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깜깜한 밤에 시커매서 잘 안 보이죠. 이 깜깜한 밤 안 보여요. 깜깜합니다. 깜깜한 밤에 주님께서 마지막 기도를 하십니다. 그때 제자 3명과 함께 데려갔는데 밤이니까 그들은 잘 수밖에 잠이 와서 잘 수밖에 없죠. 그 3명을 데리고 예수님이 기도하러 갔다는 말은 너희들의 기도 말고 내 기도만이 유독 돋보이는 식으로 이 십자가가 진행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죽는, 죽기 위한 기도예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라고 불렀어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할 수만 있거든 이 저주가 내한테 지나가게 할 수 없겠습니까? 안 된다고요. 그렇다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내게 주어 주소서. 내 뜻 말고 아버지의 뜻이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그때 제자들은 뭐 하냐? 잤지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일에 이 제자들은 관여하지 못해요. 내가 관여하지 않는 일로 인하여 내가 천국을 가는 겁니다. 언더스탠드? 이해되겠어요? 내가 관여하지 않는 일에, 주님의 일이에요. 주님의 일에 말려든 거예요. 우리의 천국 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게 바로 이런 일련의 일 이러한 일을 거꾸로 돌려보면요. 그러면 어떤 일이 있는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냥 보통 인간으로 봤기 때문에 훌륭한 인간, 잘난 인간, 대단한 인간, 우리를 지켜주는 인간, 인간이 인간으로 본 거예요. 그러나 인간 예수님의 인간은 이런 일이 그들은 예수님을 잘 몰라요. 이때는 제자들도 잘 몰랐어요. 이들도 몰라요. 만찬을 할 때도 몰랐어요. 그리고 가룟 유다 나갈 때도 이걸 몰랐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아는 분은 예수님 혼자 알고 계시고 혼자 이루시고 혼자 이루었던 그분의 그 마음이 우리 속에 임하면 이제는 주께 우리가 구원이 내 일이 아니고 주의 일이라 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의 일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일이 없이 모든 일이 주의 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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