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샤브샤브처럼 모든 것이 불의 진노 속으로 녹아들어갑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저절로 맺는’ 열매 뿐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4-5)
이 열매에 해당되는 자는 자신도 예상 못한 기쁨으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주님은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주의 일이 되게 하옵소서. 아예 나의 일은 없게 하옵소서” 이것이 기쁨으로 외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천국이 먼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도저히 예상 못한 기쁨으로 이 시대에 주님의 은혜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이제부터 나의 모든 일이 주의 일이 되게 해주시고 일체 나의 일은 없애 주세요. 매 순간에 나의 일이라는 것 자체가 떠오르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교회를 나오든, 찬송을 하든, 헌금을 하든, 전도를 하든 이게 나의 일이 아니고 주께서 나에게 시킨 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리를 찾거나 결혼을 하거나, 애를 둘 놓거나 셋 놓거나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주의 일이 되게 하옵소서.”
이게 바로 ‘경계’ 대신 감사, 세상과의 관계가 아니고, 그것은 육의 열매고 그거 말고, 주를 바라보는 그러한 주님과의 관계 자체가 주님의 열매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자는, 비로소 모든 일에서 내가 주의 종이 된 게 아니고, 주께서 그렇게 하게 하셨다는 것을 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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