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창세 전부터 예정된 성도들은 그냥 편한 삶을 위해 지상에 놓여 있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보여 주는 일생을 위해 만들어졌다. 마치 예레미야나 여타의 선지자들과 같다.그래서 성도는 외로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