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9/4

아빠와 함께 2024. 9. 21. 18:05

모든 인간은 마귀의 변신체입니다. 마귀가 모든 인간으로 변할 수가 있어요. 태연하게 대통령으로 변하고 장관으로 변하고 모든 인간은 마귀의 다양체로 보면 됩니다. 귀신들의 다양체. 그래서 이렇게 거리에 나가서 만나보면 귀신에 실려 있는 자동차 대하듯이 전부 다 길거리에 대할 거예요. 그들이 존재로서 마감되는 게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존재자를 실어 나르는 운반체로서 걸어 다니고 돌아다니고 있는 겁니다. 장사하고 지하철타고 그런 거예요.

모든 인간은 마귀가 노리고 있습니다.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마귀를 보고 싶으면 사람을 보면 되고요. 몇 일 되면 또 추석되잖아요. 온갖 멀리 있던 마귀들 다 옵니다. 귀신들 다모여요. 고스톱치고 소주 한 잔 먹고 땡깡 치고 형님은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런 소리하고 온갖 소리 나오지요.

중요한 것은 마귀의 기능이 뭐냐 하는 거예요. 마귀가 보고 싶다 보다도 늘 보고 있으니까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제가 차양이란 말을 쓸 겁니다. 차양, 햇빛을 가리는 것. 이 인간 세계를 이게 고린도후서4장4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신이 일종의 엄브렐라 우산같이 해가지고 인간으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을 못 보게 차양, 태양을 가리듯이 가려버리는 역할.

두껍게 가려버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인간이 아무리 성경 말씀을 율법을 가지고 특히 유대인들은 율법들 가지고 했잖아요. 유대인들이 아무리 뚫어도 이게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놓지를 않으니까 내가 나를 못 놓으니까 말씀을 백날 지켜봐야 아무리 올라가도 자기 세계 이외에는 달리 다른 세계를 꿈꿀 수 없어요.

천국도 자기 세계, 지옥도 자기 세계, 자기로부터 자기를 벗어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으니 모든 걸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든, 예수든, 교회든, 십자가든 나를 위해서 있다 보니까 자기가 자기를 발목을 잡으니까 이게 두꺼운 차양 막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삼겹살이에요. 오늘 제목을 삼겹살로 할까.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뭔가 하나 일 터져버리면 사람이 경직이 되고 마비가 되어버려요. 우짜노? 어떻게? 어쩔거나, 큰일 나서 절망하고.

사람이 절망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가 자기를 지키려는 식으로 살아왔다는 티를 내는 거예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14장에 가볍게 나와 있잖아요. 가볍게. 정말 툭 던져져 나와 있는데 그 성경 말씀도 전혀 삼겹살 때문에 먹혀들지를 않는 겁니다. 말씀의 세계가 삼겹살 이 차양 막 때문에 안에 들어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간단한 문제거든요.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예수를 믿어라. 이게 아니에요. 오늘 제목은 두 자입니다. ‘놔라’ 너에서 너를 놔버려라. 놔버려라. 어차피 지금까지 니가 니를 만드는 게 아닌데 왜 자꾸 오인하느냐. 오인은 뭐냐 사태를 잘못 파악하는 것을 오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서 사태를 잘못 파악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아는데 오류를 일으켜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오인과 오류를 수정해 줄 사람이 옆에 타인들이 없어요. 유일한 타인은 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와서 우리에게 타인으로 등장했을 때, 유대인이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하면 됩니까? 저렇게 하면 됩니까? 아이고, 훌륭하십니다. 했다고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를 놓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시도한 겁니다. 그런 점이 있잖아요. 복음을 어떻게 하면 소유할 수 있습니까? 구원은 어떻게 하면 소유할 수 있습니까?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그런 질문들이 자기가 자기를 안 놓으려고 하는 그런 삼겹살 밑에 차양 대 밑에 인간의 본심을 그대로 노출한 겁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게 되면 마태복음10장을 보면 아주 간단해요. 니가 발목이 하나 나가더라도 나머지로 지옥 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그 말씀 들어본 기억나십니까? 마태복음10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28절을 제가 한 번 읽어볼게요. 읽어보고 혹시 여러분이 이 성경 가운데 이런 경험이 있거든 딱 순간이다 보시면 돼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쉽게 말해서 이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이 말이에요. 확 다가오지요. 실감나지요. 애가 세월호에 빠져죽어도 신경 쓰지 말라는 말입니다.

마태복음10장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그 다음에 뭡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그러니까 인간은 자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그게 잘못 생각한 거죠. 자기가 누군지 잘못 생각해가지고 떨어도 너무 떤 거예요. 그동안. 평생을 벌벌벌 떨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뭐 잠이 안 오는 건 할 수 없지만. 잠이 안 오면 드라마 보면 되지요. 강의 들으면 잠이 옵니다. 그런 간증하는 사람 많습니다.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 말씀은 우리 강의 처음에 이야기했어요. 성경말씀 해석은 간단해요. 지옥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니 그 몸 가지고 지옥 간다는 이야기에요. 해석 참 쉽지요. 지옥 이야기 나오거든 지금 니가 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니가 두려워한다는 말은 지금 니가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게 말씀만 살아있고 그 앞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말씀이 말씀되기 위해서 우리를 만들어놨거든요. 이게 믿음 아닙니까.

내가 믿는 예수를 내가 예수 믿는다는 그 나의 결심을 안 믿는 거예요. 참 쉽지요 잉. 정말 쉬워요. 두 번 다시 내 믿음으로 지긋 지긋한 내 믿음 쥐는데 다시 돌아가지 마세요. 악마가 계속 예수님 시험한 그 대목가지고 계속 시험하는 거예요.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3  (0) 2024.09.24
9/22  (0) 2024.09.22
9/1  (0) 2024.09.21
8/29  (1) 2024.09.21
8/28  (0)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