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의 특징이 뭐냐? 인간으로부터 받아 챙겨서 개념이 유지되고 있는 전통적으로 인간 손에 보존되고 있는 그 신들은 인간에게 받아먹는 신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사도 바울이 아테네에서 설교한 내용이 오늘날 이 설교를 어디 가서 해야 돼요? 교회 가서 해야지요. 교회 자체가 지금 다른 신을 섬기고 있어요. 인간 것을 받는 신을 섬기고 있다고요. 그런 신은 없어, 그런 하나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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