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할 수 있도록, 어떤 것을 해도 하나님께서 책하지 않고 나무라지 않는 조치를 주께서 하셨습니다. 그게 뭐냐? 제사였습니다. 끝! 제사였어요. 끝났어요. 주께서는 우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가 희생물이 되어서 제사를 해놓고 그 제사 앞에 불러모으는 거예요. “이리와, 이리와! 내가 제사로서 너희들이 달성할 수 없는 그 거룩, 그것을 창세 전에 아버지하고 약속한 바에 의해서 너희들은 아버지의 시나리오를 몰라. 모르고 내가 미리 모든 제사를 끝내버렸으니까 이리와, 이리오라고!”
그 제사에서 살과 피를, 이 생산된 영생을 나누고 마시는 거예요. 무슨 ‘TCA회로’가 어떻고, 그런 게 천국 가는 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제사 앞에서는 네가 너를 규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 어떤 인간일까? 지금 잘하고 있는 거야, 못하고 있는 거야?’ 그걸 따지지 말라는 거예요. 너는 네 행함, 쉽게 해서 너 자신을 안 봐도 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겁니다. 홀로 있는 게 아니니까요.
인간은 인간대로 망하는 길로 가고, 주님은 주님대로 자기 일 하고, 세상은 그런 겁니다.
사람이 그냥 주의 하는 일에 따지지 말고 미쳐 버려야 되는데 만약에 제정신으로 살면, 미치지 않으려고 하고 제정신으로 살면 이 저주의 무게를 감당 못 합니다. 사람이 이 주의 일의 행하심에, 홀로 하심에 미치지 않으면 우리는 내부적으로 폭발해 버려요. 왜 그러냐? 세상 하나하나가 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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