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서나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가 공포가 없는 자다
주님의 제사로 우리가 불가능한 모든 것을 이루셨으니
주님의 제사앞에서 내가 나를 규정치 말자
현장성에서만 나타나는 하나님 바람같이 우리의 소유가 안되도록 사건으로만 오시는 주님
네 행함을 되새기지 말아라 그건 네가 아니고 내 행함이다
규정하는 것은 악마의 주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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