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신령한 기도

아빠와 함께 2020. 12. 1. 04:17

“나를 해체하는 작업을 내가 용납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내 자아가 주의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게 신령한 기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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