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이성적이고 침착하고 사려 깊은 모든 것이 사실은 따져보면 그 내부에 보면 무작정이에요. 말릴 수가 없어요. 왜냐고 묻지를 마세요. 그냥하고 싶어. 무작정이에요. 인간의 만성적 속성입니다.
그런데 나는 누구냐? 나는 진짜 하나님에게 대적하기 위해서 이 땅에 무작정 일을 저지르는 존재로 태어났다. 그걸 아는 게 하염없는 새로움이에요, 우리에게는. 이게 바로 복음의 기쁨이라는 겁니다.
-십자가마을 부산강의 200914 "가짜사회"
인간의 모든 이성적이고 침착하고 사려 깊은 모든 것이 사실은 따져보면 그 내부에 보면 무작정이에요. 말릴 수가 없어요. 왜냐고 묻지를 마세요. 그냥하고 싶어. 무작정이에요. 인간의 만성적 속성입니다.
그런데 나는 누구냐? 나는 진짜 하나님에게 대적하기 위해서 이 땅에 무작정 일을 저지르는 존재로 태어났다. 그걸 아는 게 하염없는 새로움이에요, 우리에게는. 이게 바로 복음의 기쁨이라는 겁니다.
-십자가마을 부산강의 200914 "가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