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가 만든 권세 안에 매여 산다.
즉 자기가 만든 허황된 망상 속에서 자기 스스로 재창조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죠.
진짜 자기가 아닌, 허황된 된 것 속에서,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이것이 나다" 라고 조작된 것 속에서 살아간다 .
인간은 외부세력에 의해서 속임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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