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한마디

91.인간은 자기가 만든 권세 안에 매여 산다.

아빠와 함께 2018. 7. 14. 06:10

인간은 자기가 만든 권세 안에 매여 산다

즉 자기가 만든 허황된 망상 속에서 자기 스스로 재창조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죠. 

진짜 자기가 아닌, 허황된 된 것 속에서,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이것이 나다" 라고 조작된 것 속에서 살아간다 . 

 인간은 외부세력에 의해서 속임을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