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말씀이 자아내는 시공간의 굴곡과 천국

아빠와 함께 2026. 6. 10. 11:39

이스라엘에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의도적으로 꼭 끝이 안 좋게 끝나요. 히스기야가 그랬지요. 요시아 왕이 얼마나 훌륭했습니까. 나중에 나오는 요시아 왕. 그런데 요시아 왕이 마지막에 가서 하나님 말을 안 들어요. 항상 뭔가 저 사람 같으면 진짜 영원한 다윗의 나라, 하나님 나라답다, 이스라엘 나라답다 하다가 쭈르르 다 왔는데 미끄러져요. 역대하 구약이 그만큼 중요한 거예요.

애초부터 칭찬받던 사람도 있어요. 욥 같은 경우에. 중간에 어떻게 됩니까? 욥이라고 칭찬했는데 실망스런 행동을 보여주지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뽑았는데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 십자가 달릴 때 어떻게 됩니까? 어떤 갭만 남겼어요. 떠나고 난 뒤에 건널 수 없는 계곡만 남긴다고요.

이게 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공간의 굴곡이에요. 말씀이 자아내는 시공간의 굴곡, 곡률. 인간은 올라갔다/내려갔다, 내려갔다/올라갔다 이것이 이 굴곡이 완전한 완성, 그것도 정육면체로 완성하는 이 구조는 계시록 21장 22장에 나옵니다. 계시록 21, 22장의 천국의 구조가 뭐냐 하면 정육면체에요. 가로 세로 12라는 치수로 구성된 정육면체에요. 천국의 시공간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에요. 곽이 꽉 짜였어요.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미 완전한 숫자 12로 어린양의 이름이 있는 자만 다 들어가요. 그게 12x12, 완전한 1000, 144.000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약의 천국은 아까 이야기했지만 사람의 행함으로 접근이 안 되고 성령에 의해서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성령이 주는 일방적으로 그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거기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과 희락과 즐거움이죠. 평온함과. 평온함이란 안정성,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는 거예요. 내가 뭘 행했다가 아니라 누구 곽 안에 들어있는 거예요. 어떤 상자 안에 들어있다는 안정성, 예수 안이라는 안정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신약이 있기 때문에 구약은 곽이 삼차적이 아니고 일차적인 시간이 흐르는 기차 철로 같은 역사가 구약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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