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의 소원 260419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있어요. 느헤미야, 이 사람은 민족의 지도자 이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느헤미야는 이 사람은 성전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면서 그 성전을 좀 다시 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성전을 나중에 짓는데 와가지고 성전을 결국 지었어요. 좀 허름한 성전이지만 그래도 제법 성전 같은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을 왜 그렇게 짓고 싶었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찾아올 때 아무 데나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딱 정해놓은 장소에 딱 찾아와요. 그게 뭐냐? 성전에서만 하나님이 찾아오거든요. 성전에서.
그러면 사람들은 하나님 만나려면 어디 가면 될까요? 하나님이 성전에 오신다면 어디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가 땅에 내려와서 성전이라는 곳에 있는데 성전에서 사람을 만난대. 그럼 우리가 인간이 어디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겠어요? 지금 시간 간다. 카페에서 사람 만날 때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습니까? 카페에 가면 되잖아. 성전 가면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 만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요. 그저 사람하고 사람하고 만나가지고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만드는 성전은 나몰라라 하고 그거는 차버린 거예요. 그거 뭐 중요하노? 사람하고 사람 만나서 장사하고 노닥거리고 그게 중요하지, 이렇게 했던 거예요.
처음에 이 느헤미야는 성전이 있는 그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 땅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 지금의 이란 땅에 사는 사람이에요. 지금 전쟁 중이죠. 이란. 페르사 또 옛날 말로 바사, 바사 나라에 있던 그 왕의 왕 중에서도 고위 공직자가 되어서 고위 공직자란 말은 왕하고 제일 측근이다. 측근이라는 말은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술을 드리는 일을 해요. 오늘은 38년산 포도주를 드실까요? 이런 거. 거기에 술에 독을 타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제일 신임하고 제일 믿을 만한 사람에게 술을 나한테 정기적으로 술을 올리는 일을 맡긴 거예요. 임금님이. 하여튼 지 술은 임금이라서 지 술을 자기가 따라 먹으면 되는데 그걸 기어이 그거 한다. 하여튼 임금은 그래 가지고 또 잘난 척해야 임금이니까.
그래서 술을 따라드려서 임금께 바치는 일을 했는데 그런 일을 하면서도 “아휴. 내가 이 일 해가지고 밥 먹고 사는 게 이게 내 일이 아닌데.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고 소식에 보니까 자기 고향에 있는 성전에서 불이 타고 허물어져 가지고 사람들이 이제는 성전 없으니까 성전 가지도 않지요. 성지 안 가니까 이제 하나님 말씀도 안 듣고 하나님도 내 몰라 하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살게 된 거예요.
이 소리를 듣고 느레미야에게 눈에서 뭐가 나오죠? 이 눈에서 나오는 물을 뭐라고 합니까? 참 질문하는데 내가 나쁘다. 눈에서 나온 눈물을 뭐라고 해요? 눈물이죠. 눈에서 나온 물은 눈물 이라 해요. 눈물. 눈물은 언제 흘리죠? 기쁠 때 흘립니까? (아니요.) 어떨 때 흘려요? (슬플 때 흘려요.) 이제 그 말이 이렇게 돼야 되지. 그래. 이제 통하네. 슬펐죠. 왜 슬펐어요? 뭐가 허물어져서 슬펐어요? 성전. (성전) 이렇게 갑자기 날씨 이야기가 왜 나오냐? 성전이 허물어져서 성전 허물어지면 왜 눈물 나요? 성전은 뭐 하는 곳이라 했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만나는 곳. 하여튼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들은 힘들어.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그것이 성전인데 그게 허물어진 거예요. 그래서 울었던 겁니다. 울어서 임금님한테 부탁했어요.
“임금님. 나는 술 바치는 일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퇴직하겠습니다. 사표 내겠습니다.” 그러니까 임금님이 “나 니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는데 왜 이 일을 그만둬?” “고향에 내려가서 뭐 하겠습니다.” “고향에 가서 뭐 하는데?” “이렇게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려고 가겠습니다.” “그래? 아이고. 니가 돈 있나? 돈 있어?” “돈 없습니다. 돈 없이 무슨 성전을 세워? 일꾼들 품삯 줘야지. 내가 대줄게.”
그래서 아닥사스다 라는 왕이 돈을 다 대가지고 성전 짓는 비용을 해가지고 가고 “너는 가서 사람들 일꾼이나 모아라.” 그래서 이제 일꾼이 와가지고 고향에 내려와서 성전 짓겠다고 “여러분. 성전을 지읍시다. 우리가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합니다.” 누구보다 누구를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방금. (사람보다) 누구를? (하나님) 옳지. 백점이다. 오늘 점수 확!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야 되니까. 사람 사람만 만나면 천국 가요? 못 가요? 사람 만나가지고. 못 가죠. 누구를 만나야 천국 갈 수 있어요? 니 말고 중간에. 옳지. 하나님. 100점입니다. 하나님 만나야 천국 갈 수 있는데 만나려면 어디서 만난다? 성전. 성전에서 만나요.
그래서 성전 지은 거예요. 성전 지으니까 제사장도 그렇다면 나도 돕겠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이 성전 짓는데 또 이렇게 곱게 지을 수가 없지요. 산발랏 도비야라 하는 이 나쁜 사람이 와가지고 나쁜 사람이 팔짱 끼면서 “아이고. 너희들 소용없어. 소용없어. 너희 짓는 성전, 성전 지어봐야 그 여호와가 올라와도 다 무너지겠다. 아이고. 그것도 성전이라고.” 하면서 일은 안 도와주고 도리어 놀리기 짝이 없어요. 막 놀리는 거예요. 남들은 열심히 성전을 짓는데 막 놀려요.
막 놀려도 성전은 자꾸 부쩍부쩍 하루하루 점점 크잖아요. 커가니까 이 사람들이 도비아 산발랏이라 하는 이 나쁜 사람이 둘이 짝이 돼 가지고 “야. 우리 동네 깡패들 모으자.” “깡패 모아서 뭐 할 건데요?” “이 성전, 이 성전 짓는 거 그 사람들 못 짓도록 우리가 방해하고 다 지금까지 지은 거 다 부숴버리자.” 이렇게 나쁜 짓을 했어요.
여러분들이 레고 가지고 집 짓는데 다 가왔는데 옆에 다른 친구가 와서 확 헐어버리면 어떻게 돼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그래? (기분 안 좋아요.) 내가 아주 기분 좋게 만들어 줄게. 레고 다 지을 때 옆에서 레고 다 허물어 버릴 테니까. 그러니까 이게 열심히 했는데 나쁜 사람들이 와서 “야. 허물자. 허물자.” 이래 나온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 느헤미야가 어떻게 하냐 하면 “안 되겠다. 성전 지을 때, 성전 지을 때 그냥 한 팀은 성전 짓고 한 팀은 보초 서라.” 해가지고 이제 무기를 들고 나쁜 사람이 성전을 짓는데 방해할까 싶어서 또 지키고 있었어요. 하여튼 간에 악을 쓰고 악발이 해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성전을 지었겠어요? 못 지었겠어요? 성전을 지었어요? 못 지었어요? (지었어요.) 지었지요. 처음에 이 성전은 이렇게 번듯한 성전이 아니고 처음에 성전은 허물어졌어요.
여기 이렇게 허물어졌죠? 한번 봐요. 허물어진 성전에 누가 울고 있습니까? 느헤미야가 눈물 흘리고 울고 있죠. 그런데 이제는 성전을 다 지었어요. 누가 기뻐하면서 지금 기도하고 웁니까? 느헤미야가 기뻐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성전을 지어서 성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하나님의 율법을 공부하면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걸 기다렸던 사람들이 바로 느헤미야가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그렇게 성전을 지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눈물 흘리면서까지 성전 없어서 고민했던 느헤미야가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성전을 지었어요. 우리도 헐어버린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