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밀가루 260329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엘리야와 과부. 이 과부라고 하는 것은 남편이 없는, 결혼을 했는데 남편 없는 여자를 과부라 해요. 보통 그 든든한 남편하고 같이 있어야 부부가 되잖아요. 그런데 남편이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혼자 사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남편 몫까지 다 하려고 하니까. 애는 있고. 그런데 이 불쌍한 사람과 엘리야라 하는 선지자인데, 선지자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이 연결돼 있는 사람. 사람은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 가지고 연결시킨 사람이 바로 선지자예요.
이 선지자와 이 불쌍한 이 과부와 만나서 무슨 일이 생겼는가? 이 하늘과 연결돼 있는 사람은 하늘에 연결돼 있는 사람은 하늘로부터 이게 전화줄이 연결돼 있다 이래 보면 돼요. 등짝에 전화선이 있다 보면 돼요. 그래서 그 선지자가 찍찍찍 넣으면 저 하늘에서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천사가 교환수 천사가 전화를 받을 정도로 엘리야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연결돼 있는데 엘리야는 뭐 세상에 겁나는 게 없어요. 소위 임금이니 최고다 하는 사람에게 거침없이 하나님의 뜻인데 당신 이러면 당신 죽어요. 막 이것도 막 이야기하고 진짜 죽고 이랬어요. 그 정도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은 겁나는 게 없어요.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연결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연결되고 싶어야 돼요. 그런데 엘리야가 보니까 하나님을 안 믿고 엉터리 하나님 그런 엉터리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까 그 나라 전체가 전부 다 비가 오지 않아 가지고 비가 안 왔는데 석 달째 비가 오지 않은 게 아니고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은 게 아니고 1년 동안 비가 오지 않은 게 아니고 2년도 아니고 3년도 아니고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어요.
여러분. 여러분 3일 동안 물 안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탄다. 탄다. 목이 막 타 들어가죠. 물 안 먹으면. 학교 갈 때 뭐부터 먹어요? “엄마 물도.” 물 달라하죠. 왜? 물 왜 잡쉈어요? 왜 물 먹어요? 목이 타니까 마시는 거예요. 먹잖아요. 그런데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왔으니까 사람들은 뭐 다른 신을 믿으면서 “오! 신이시여 우리끼리 비를 달라!” 안 줍니다.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니까.
그런데 다 같이 지금 이제 선지자도 뭐 좀 고생이 돼요. 하는데 이 불쌍한 과부도 역시 양식이 없어 가지고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지자도 이렇게 힘들어요. 힘든데 선지자는 하늘에서 까마귀가 내려와 가지고 아침마다 아침저녁마다 까마귀가 먹을 걸 줬어요. 메뉴는 비슷한 메뉴예요. 하루는 짬뽕 먹고 짬뽕 짜장 먹고 이런 게 아니고 먹고 있는데 여기에 어떤 여인이 있는데 이 여인은 과부예요. 과부인데 사르밧 과부였는데 이 사람은 이제는 나무 땔감을 주어 가지고 있다 말이죠. 그래서 만났어요. 만나가지고 말을 건넸어요. “저 아주머니. 실례지만 제가 목마르니까 물하고 떡 좀 줄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그 여인이 쓱 돌아보면서 “지금 안 그래도 땔감하고 이렇게 떡하고 마지막 남은 기름하고 마지막 남은 밀가루하고 떡을 하는데 우리 죽을 때 그러면 당신 이 떡을 우리가 먹고 죽으라고 하는데 이거 먹으나 안 먹으나 죽긴 마찬가지니까 당신은 선지자니까 이 떡을 당신한테 드리고 우리는 일찍 그러면 하직 세상을 떠나겠습니다. 하직하겠습니다.” 이랬다 이 말이죠.
그러면 우리 같으면 “아이고. 제가 죄송했습니다. 이거 마지막 남은 떡을 제가 뺏어가더니 아이고 내가 나쁜 놈, 나쁜 놈” 이럴 건데 엘리야가 “그렇다면 그 떡 제가 날름 날름 날름 먹겠습니다.” 하고 떡을 하니까 여인이 떡을 해서 엘리야 선지자에게 날름 먹었어요. 이게 1인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 있고 아무 상관없어요. 그런데 선지자에게 밀가루를 주고 마지막 남은 기름을 줬는데 그러면 그 기름병 그 밀가루 통에는 기름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없어야 되죠. 밀가루가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1 빼기 1은 0이잖아. 0 아네.
마지막 남은 것을 줘버리니깐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주고 난 뒤에 그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넘치도록, 넘치도록 있는 거예요. 넘치도록. 그래 가지고 이 과부의 눈이 휘둥그레 진 거예요. 이거 보이죠. 휘둥그레 진 거. 동그랗게 되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에 뭐 이렇게 이런 일이 다 있네. 그래도 이 밀가루 떨어지면 끝난다. 그런데 밀가루 그 많던 밀가루하고 같이 선자 있으면서 가뭄 기간에 같이 살면서 이걸 다 먹어요. 먹었는데 “아이고 밀가루 다 떨어졌습니다.” 하고 보는데 밀가루가 “누가 밀가루 떨어졌대!” 하고 또 밀가루가 또 이만큼 있어요.
못 다 먹어. 못 다 먹어. 다 없는데 있어. 돌았으니까 없고. 다 먹었는데 또 없고. “아이고 밀가루는 있는데 기름은 떨어지고. 기름은 부었는데 잘 보세요. 잘 보세요. 기름. 이제 기름 붓습니다. 이제 기름 부으면 중력에 의해서 밑에 떨어져요. 기름 붓고 없는데 도로 세우니까 기름이 꼭꼭꼭 채워졌어요. 부으니까 기름 생겼어요. 부으려 하면 기름 안 생겨요. 부으니까 기름 생겼어요. 요거 요거 재밌다. 또 부으니까 또 기름이 생겼어요. 밀가루 부으니까 밀가루 또 생겼어요. 이게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고 싶어도 못 죽어요. 영원히 살리시고 영원히 복 주시고 복 주시고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이제 이야기가 아이고 고맙습니다. 대단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선지자 우리 집에 안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고마워했는데 좋게 했는데 하나밖에 없는, 밀가루 잘 먹고 이거 기름 잘 먹었던 아이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이 성분이 뭐 암 성분이 있어서 그런가요? 밀가루가 우리 밀가루가 우리 밀 아니라서 그런가요? 뭔지 중국산이라서 그런가요? 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냥 아들을 죽였어요.
아들을 죽이니까 그렇게 친절하고 가난하고 동정 받을 만한 여인이 그다음부터는 엘리야한테 삿대질까지는 안 했겠지만 마음속으로 당신은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에요. 선지자 보고. 당신은 나를 괴롭게 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우리 집에 와서 우리 집안에 물을 얹었습니다. 나는 내 아들하고 죽어도 같이 아들과 살고 싶은데, 나는 멀쩡히 살아 있고 아들 죽어버리면 차라리 당신이 우리 집에 오기 전보다 더 못한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짤 건데? 우짤 건데? 뭐 이건 안 했겠지만 어쩔 건데? 어쩔 건데? 끝났어. 끝났어. 이제 밀가루 저리 가. 기름 저리 가. 내 아들 죽었고 끝났어.
이렇게 하니까 엘리야가 “그 아주머니. 잠깐만. 잠깐만. 죽은 아들 주세요.” “죽은 아들 줘가지고 뭐 할 건데? 뭐 어떻게 살릴 건데?” “주세요.” 해가지고 “아주머니 들어오지 마세요. 이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고 다락방에 가가지고 아들 죽은 아들 대신에 자기 몸을 엘리야 자기 몸을 덮어버려요. 엘리야는 뭐라고요? 하나님과 자기하고 연락이 되는 사람이죠. 엘리야의 몸이 죽은 아들에 덮치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엘리야를 통해서 죽은 아들까지 전달이 되니까 아들이 살았겠어요? 죽었겠어요? 아들이 살았겠습니까? 죽었겠습니까? (살았겠어요) 아이고. 어떻게 알았어요? 죽은 아들이 뺑긋이 웃으면서 “아우 잠 잘 잤다. 엄마 이거 몇 시 됐어요?” “너 잠 오래 잤지?”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우리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통하는 예수님이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면 우리도 죽을 몸이 영원히 행복, 넘치는 행복 행복에 또 행복 즐거움이 또 즐거움 좋은 나라 또 좋은 나라 넘치는 은혜로 살아가는 그 나라에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예수님 믿어서 예수님 가신 나라에 같이 합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