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중에 기적 26032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하나님 믿는 이스라엘인데 하나님 대신 믿지 말라는 우상을 사람들이 많이 믿었어요. 이 유대 나라 이스라엘 나라에. 하나님이 아닌 가짜 신을 많이 섬겼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그거는 왜 그러냐? 이 왕이라는 작자들이 있는데 이 왕이라는 작자가 "아이고. 너 좋은 대로 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믿고 싶은 사람 믿어라.“ 이래 가지고 자기도 하나님을 안 믿고 그 나라만 믿고 백성들도 하나님 안 믿고 나라 잘 되기만 바라면서 그냥 갔다 기도하는 그런 가짜 우상들을 많이 섬겼어요. 그런 왕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제 왕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요아스 왕이라는 왕이 있는데 그 요아스 왕도 바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백성들 좋은 대로 해 줘야 된다. 안 그러면 백성들이 나를 달려드니까. 날 공격하니까 안 된다. 이래 생각해서 백성들 시키는 대로 했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히스기야, 히스기야라는 왕이 등장했는데 아들인데 히스기야라는 왕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한 것은 우리가 열심이 없어서가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이다 하는 것을 딱 알아챘어요. 이거는 사람들이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니고 노력을 적게 해서가 아니고 사람들이 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달라서 그렇구나. 이곳은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는 장소가 있는 곳인데 하나님 원하지 않고 다른 신을 우리가 섬겼었기 때문에 이런 일어났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신을 어떻게 되느냐? 뽑아내야지요.
그래서 히스기야는 왕이 되고 난 뒤에 왕은 무조건 지시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왕이 되고 난 뒤에 나라 안에 곳곳에 있는 우상을 다 뽑아냈어요. 우상을 명령해서 다 우상을 뽑아냈습니다. 뽑아낼 때 백성들은 또 투덜투덜하지요. 우리 당신 왕 아버지는 섬겨도 괜찮다 하는데 당신은 뭔데 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느냐? 그러니까 이제 히스기야가 “우리가 이 나라가 이렇게 외국의 침범을 받고 힘든 것은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다른 신은 우리나라에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만 섬기겠습니다.”라고 하니까 이제 백성들이 “그러면 여호와만 섬기면 우리나라는 더 이상 침공을 받지 않고 평안히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이래 하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줍니다.” “그러면 다른 신을 섬기지 말지.”
그래서 섬기지 말았어요. 말았는데 이거 큰일 났어요. 분명히 하나님을 섬기면 다른 큰 나라가 안 쳐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예루살렘 성에 다른 이스라엘에 다른 지역도 많은데 그거는 다 벌써 적들의 손에 들어갔어요. 6.25 때 인민군이 내려와서 다 서울이고 대전이고 다 광주까지 다 접수했는데 대구하고 부산 대구 부산은 아직까지 못 먹잖아요. 그때 낙동강 전선에서 나도 참전을 못 했습니다마는 못 태어나서. 있었다. 나라가 다 점령당하고 예루살렘 성만 덩그러니 남았어요.
그래 백성들이 “임금님이여. 여호와 섬기면 뭐 안 쳐들어온다면서. 적들이 뭐 이렇게 공격을 안 한다면서 이 말이 다르네. 여호와 이거 우상 뽑아내도 소용없네.” 이렇게 나오니까 여기서 히스기야가 내 백성들한테도 치이고 외부의 이 적들한테 치이는 거예요. 이 적들이 이게 또 적들이 또 말을 잘해요. 공격하는 히브리 말을 또 어디서 배웠는지 잘 배워가지고 적이 원수가 랍사게, 랍사게라는 적의 장수가 와가지고 딱 포위 해가지고 “너희들의 물과 식량은 곧 바닥난다. 내가 여기 왜 왔느냐? 너희들 하나님께서 시켜서 왔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뭐냐? 빨리 항복하고 성문을 열고 우리한테 조공을 바쳐라. 그것이 너희들이 사는 길이다. 만약에 조공을 안 바치면 조공을 안 바치면 F35 핵미사일을 쳐가지고 너희들 에너지, 가스통, 가스관 다 폭발시킨다. 빨리 문 열어! 문 열어!” 이렇게 했어요.
그럴 때 “이제 어떻게 해야 좋아요?” “협상해야해.” 협상하러 가가지고 거기에 세 사람 보냈어요.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라는 세 사람, 엘리아김은 제사장이고 궁대대신이고, 셉나는 비서고 요아은 장로 대표로 3명이 갔어요. 3명이 가서 이제 성 밖으로 내려갔어요. 성밖으로 가가지고 “왜 쳐들어 왔습니까? 우리가 조공 알아서 바치면 되잖아요. 좋은 게 좋은데 전쟁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핵 협상을 하는 거예요. 핵 협상을.
협상하러 갔더니만 이 랍사게라는 이 랍사게인지 안 그러면 랍스타인지 이 랍사게 이게 아주 단호해요. “너희들 다 이 성 전체를 먹고 말 거다. 빨리 딴 소리 하지 마라. 협상은 없다. 난 하나님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원래 쳐들어왔기 때문에 너희는 다 문을 열어라.”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가지고 이 세 사람이 와서 보고를 합니다. “협상은 없대요. 그냥 성문 열고 항복하랍니다.” 하니까 이 히스기야 왕이 털썩 주저앉아서 한탄을 하면서 “내가 우상까지 폐기하면서 하나님 섬길 만큼 섬겼는데 이제 와서 하나님 이러시면 곤란하잖아요. 하나님. 어떻게 살려주세요.” 하다가 그러면 여기에 누구를 찾느냐 하면은 선지자를 찾아갔어요.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가 가지고 선지자한테 가가지고 아니 이사야 선지자한테 찾아갔어요. 이사야 선지자 찾아가 가지고 이런 이야기하니까, “그래요? 그럼 내가 직접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고 왕도 뭐냐? 이사야만 믿는 게 아니고 자기도 이 편지를 줬어요. 이 랍사게가 항복 문서를 미리 지가 항복 문서를 해가지고 편지를 이렇게 줬어요. 성문에서 항복 항문 문서를 가지고 편지를 줘서 그 편지를 이건 내가 읽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읽을 겁니다 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편지를 쫙 폈어요.
“하나님. 보세요. 하나님 계신 나라에 적들이 이런 편지를 가지고 협박과 고발해 왔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면서 너무 답답해서 울면서 기도를 했어요. 지금의 대통령 같으면 이렇게 울면서 기도하겠습니까? 아니면 재산 빼돌려서 해외로 망명하겠습니까? 도망칠 생각부터 하겠죠. 그러나 히스기야는 진짜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하나님 뜻에 의해서 우상을 폐기했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지켜줘야 되잖아요. 지켜주는데 하나님께서 궁지로 몰아넣었으니까 앞뒤가 안 맞는 이 모순, 모순이란 말이 뭔 뜻인지 알아요? 앞뒤가 안 맞는 것. 공부 잘하면 빵 사줄게 캤는데 공부 잘해 왔는데 한 방 때리는 거. 이런 거. 앞뒤가 예상보다 앞뒤가 안 맞죠? 앞뒤가 안 맞는 앞뒤가 안 맞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 섬겼으니까 도와준다. 이거는 히스기야 자기 생각이에요. 하나님 생각은, 하나님 생각은 인간 생각을 안 받아줍니다. 궁지에 몰아넣어요. 궁지에 몰아넣어서 히스기야가 절망 전에 알았던 하나님이 아니고 절망 후에도 나타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이 일부러 이렇게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몰아넣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그리고 하고 난 뒤에 이사야가 찾아와서 “임금님. 소식 들었습니다.” “무슨 소식요?” “하나님으로부터 소식 들었습니다.” “뭐라 하는데?” “걱정하지 말래요.” 합격했답니다. 이런 뜻이다 말이죠. “걱정하지 말래요. 취업 합격했대요.” 이런 거. 또 선볼 때 저쪽에서도 좋답니다. 며느리 감으로. 이런 거 있잖아요. 합격, 합격 소식을 이사야한테는 들었어요. 그런데 히스기야는 그걸 믿을 수가 없어요. 왜냐? 합격 소식 했다면 그들도 알아서 안 치게 하고 물러가야 되는데 합격 소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렇게 아직도 성벽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으니까 이게 또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도대체.
그리고 “선지자요. 어떻게 됐어요? 소식 왔다면서요?” “왔어요.” “그들이 뭐 좋게 된답니까?” “좋게 됩니다.” “그런데 보세요. 지금 군사들은 그대로 있잖아요.” 군사가 숫자가 뭐냐? 18만 5천 명 왔어요. 18만 5천 명,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대로 있어요. 그래가지고 히스기야는 모르겠다 뭐 하고 그냥 그렇다 하고 그다음 날 아침에 가보니까 새벽에 갔어요. 새벽에 가니까 천사가 와가지고 하룻밤에 천사가 18만 5천 명 군대를 다 죽였어요. 다 죽이고 랍사게 지 혼자 만 백마 타고 내 빼고 나머지는 다 죽었어요.
이것은 사람이 사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미처 생각도 못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깜짝 깜놀 인간을 놀래킵니다. 이렇게 요렇게 해서 해결할 거라는 해결점을 완전히 비켜가서 해결치도 않은 해결점을 생각지도 못한 해결점을 줘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그 앗수르라는 나라로부터 지켜냈어요. 유다 나라를 앗수르라는 나라로부터 지켜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상을 버려라. 나만 믿어라. 하는 것은 우리가 미리 사전에 생각한 것이 아니고 나중에 하나님이 절망 가운데 일이 터지고 난 뒤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은 따로 있었구나. 내 생각하고 다르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하는 겁니다. 이처럼 항상 하나님은 우리 백성을 항상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인도하는데 그것은 뭐냐? 우리가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은 내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만에 빠지고 자기의 욕심에 빠지는 것을 주께서 아시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절망 가운데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니 이 방식대로 주님을 항상 의지하고 인정하고 믿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