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갈라진 홍해

아빠와 함께 2026. 3. 1. 18:42

갈라진 홍해 26030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 역시 출애굽이죠.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바다가 갈라진 게. 바다는 구성 요소가 뭐로 돼 있죠? H2O 물 두 분자, 수소 두 분자와 산소 하나로 돼 있지 않습니까? 이게 과학에서 그렇게 해요. 물이 자체적인 영혼이 있습니까? 자체적인 영혼이 있어요? 없지요. 왜 이 물이 갈라집니까? 물이 모여가지고 회의했으니까? 물이 갈라지자 이랬습니까? 아니죠. 모세가, 모세가 지팡이를 딱 바다에 대니까 이게 갈라진 거예요. 모세가 지팡이를 댄다는 것은 그 갈라진 틈이 있어야 하나님이 거기에 개입한다는 뜻이에요. 끼어드는 거예요. 친구 둘이 가고 있는데, 어른이 친구 둘이 가면 비켜 가면 되잖아요. 그런데 또 심술궂은 무슨 나쁜 일이 생긴 어른은 뭐냐? 애 둘이 있는데 중간에 비켜 그리고 중간에 끼어들잖아요. 끼어들으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둘 사이에 뭡니까? 홍해 갈라지듯이 갈라지죠. 갈라진다, 라는 말은 판이 바뀐 거예요. 판이. 물을 건너온다는 것은 판이 바뀐 거예요. 이제는 세상이 인간들 인간들의 힘으로 힘으로 힘으로 뭉쳐진 세상이 아니고 하나님이 더 힘센 하나님이 뛰어든 개입한 그러한 세상으로 판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어디에? 이스라엘이 가는 곳마다 이제 판이 바뀌기 시작하는 겁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기적들이.

그 기적들이 일어나는데 그 기적 이제 물이 갈라졌는데 갈라진 것 갈라진 걸 분명히 하기 위해서 물이 빠지고 난 뒤에 건너는 것이 아니고 물이 저쪽에 벽이 돼요. 이쪽에 벽이 되고 이쪽은 뭐냐? 보통 물이 흐르면 중력에 의해서 2분의 1 MB자승이 중력에 의해서 물이 볼일 봤으면 흘러가야 되잖아요. 이게 뭐냐? 레드선 하는 것처럼 얼음 된 다. 둘 다 물이 흘러 안 가고 서가 있는 거예요. 그 둘이 벽이 된 겁니다. 순간적으로. 순간적으로 벽이 되었다는 말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시간은 흐르지 않고 시간은 그 통과하는 그 틈새 사이에만 시간이 흐르고 이쪽에 물이 있는 데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거예요. 시간이 이중으로 달리 이중으로 적용받는 겁니다. 이 홍해 사건에서.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시간이 이중으로 적용받는다는. 큰일 났다. 이게 맞는 이야긴데.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들어올 때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서 인간이 하나님 속에 들어오게 돼 있는데 들어올 때에 인간들이 알고 있던 그 시간과 인간들이 알고 있던 그 공간이 다 경계가 다 범주가 다 허물어진다 이 말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이 지팡이가 있다는 말은 내가 여기 있어. 내가 여기 함께 있으니까 이제 다른 원칙이 적용받기 때문에 너는 평소대로 하던 대로 그냥 두 다리 하고 건너가면 돼. 그래서 건너왔어요.

건너가고 난 뒤에 딱 다 건너왔을 때 마지막에 이제 모세도 건너왔겠죠. 모세 건너오고 난 뒤에 모세가 뭐를 뗐습니까? 이 홍해 강에서 뭐를 떼었어요? 지팡이를 딱 떼는 순간 떼는 순간 그 물들이 H20들이 그 물 분자가 방금 우리가 무슨 일이 있지? 무슨 일이 있지? 아무 일 없지.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물도 몰라요. 자기가 무슨 일이 있는지 몰라요.

백성들은 그걸 물이 모르고 다른 민족들이 모르는 것을 백성들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할 때는 어떤 장애나 장벽도 그게 하나님 때문에 갈라지는 거예요. 우리의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다가 아니라 그 말은 아니에요. 우리 가는 길은 맨날 막혀요. 주님이 가는 길은 막을 자가 없는 거예요. 주님의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어요. 주님이 가는 길은. 주님은 우리가 모르는 길로 가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알아서 성경 공부해서 천국 가는 길은 없습니다. 왜? 이미 우리가 알기 때문에 막혀 있어요. 그거는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길을 열어줄 때 또 몰랐네, 또 몰랐어, 이거 또 새롭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건너오고 난 뒤에 그다음에 누가 쫓아왔는가? 누가 여기 대기하고 있어요? 참 이 이야기가 재밌는데 여기에 뭔가 노란 뭐가 있죠? 이게 뭐냐 하면 이 기둥이에요. 기둥인데. 오랜만입니다. 하늘의 기둥이 이게 불기둥이에요. 불기둥,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 불기둥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일단은 포위했어요. 딱 포위를 했어요. 포위를 하게 되면 그 포위한 저쪽에 누가 있느냐? 애굽 군인들이 화가 나가지고 죽인다고 “걔 섰어라!” 하고 따라왔어요. 애굽 군인들이 바로 군대가 와가지고 “저기 이스라엘 히브리인들이 도망치고 있습니다.” “보이냐?” “지금 보입니다.” “빨리 잡아야지.” “잡아야 됩니다.”

잡았는데 “야! 보고해라. 잡았나? 좀 잡았나? 안 잡았나? 보고 하라고 해.” “지금 아직 못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코앞인데 왜 못 잡아 하니까 갑자기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있고 안개 같은 게 있어 가지고 막혀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현장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안에 있는 자는 불신자들이 거기에 합류가 안 돼요. 들어가지를 못해요. 들어가지를 못해가지고 그들은 완전히 하나님에 의해서 보호를 받는 거예요. 보호를 받고 난 뒤에 홍해를 건넜잖아요. 건너고 난 뒤에 지팡이를 뗐다 이거예요. 떼니까 이제 물이 다시 물이 다 물이 무슨 일이 있었지 하고 이제 물 분자들이 저희끼리 이야기하면서 흘러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굽 군사들이 “야! 드디어 저들이 홍해 바다를 건넜어. 건넜으니까 우리도 건너자!” 하고 홍해 바다를 건너려고 했습니다. 건넜는데 이게 물이 다 합치고 난 뒤에 가는 게 아니고 그들은 계속 뒤따라 왔거든요. 뒤따라오다 보니까 갈라진 홍해 바다에 길이 나 있을 거 아닙니까? 그 길 따라 막 왔어요. 거의 다 따라왔어요. 마지막, 마지막 히브리인들이 싹 빠지고 모세까지 빠지고 지팡이를 딱 뗄 때 지팡이를 떼니까 그동안 갈라진 곳에 누가 이렇게 들어왔어요? 애굽 군인들이 들어왔지요. 이게 물인지 불인지 분간도 못하고 들어왔어요. 쫙 들어와가지고 “야! 다 잡았다. 임금님. 다 잡았습니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벽이 되었던 물이 다시 합류가 되었어요. 합류가 되니까 그들 안에 오징어, 오징어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대게 해삼 꼴뚜기 그리고 그 누가 좋아하나? 방어의 신? 방어 문어. 하여튼 그것들이 애굽 군인들의 얼굴을 감아 제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굽 군인들이 자기는 땅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땅이 아니고 아쿠아리즘이 들어온 거예요. 아쿠아리즘에. 수족관에 들어온 거예요.

“지금 장군님. 우리는 죽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가 왜 죽지?” 그들이 왜 죽어요? 사람이 물속에 바다 속에 들어갔으니 죽었어요. 그러면 쟤들은 왜 안 죽는데? 그건 하나님이, 하나님이 통과해 하나님이 함께 있는 공간이니까 안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있으면 영생이고 혼자 따로 살면 지옥이고, 이걸 바로 출애굽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출애굽에서.

여기서 마지막으로 문제 나갑니다. 그럴 때 이렇게 통과했을 때 이 히브리인들이 바다 통과하고 이렇게 살았을 때 그들이 한 게 있어요? 없어요? 한 게 없습니다. 모세가, 모세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한 걸 지금 여러분들이 들으셔야 됩니다.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게.” 이게 바로 믿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 주께서 함께 하셔서 주와 함께 동행하고 같이 다니면서 살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같이 살면서 늘 고백해야 될 것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주께서 다 했다는 그 은혜에 대한 감사만 나오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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