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라 하는 것은 뭐다? 일상생활 생각해보세요. 신앙이란 믿는 거다. 뭘 믿는데? 어떤 걸 믿는 데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를 믿는 그건 신앙이 아니에요. 뭘 믿느냐 하면 내게 일어난 어떤 일, 내가 경험한 어떤 일도 이거는 하나님이 개입해서 조성한 일들, 또는 사건들, 또는 사태들을 내가 늘 좋든 싫든 마주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보이스 피싱이 나한테 전화 올 때까지 하나님은 열심히 활동한 거예요. ‘여기 검찰인 데요’ 이런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이 하게 하셨어요. 옷가게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옷 둘러보고 두 시간 반 동안 입었다, 벗었다 해놓고, ‘다른 집 가보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나가는 것도 누가 하셨어요? 그 진상 고객 누가 그렇게 하셨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