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꼭 아셔야 돼요. 첫째, 가짜 기도가 있어요. 왜? 이 세상은 시험당하는 상태고 지옥이니까. 아까 이방인의 기도 알죠? 많이 기도해야 응답이 커진다는 것.
두 번째는 진짜 기도인데, 진짜 기도는 아무도 못 합니다. 진짜 기도는 아무도 못 해요. 예수님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 기도는 뭐냐? 세 번째 기도는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로마서 3장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인간의 평준화입니다. 악의 평준화. 인간의 영광은 안 받습니다. 값어치가 제로에요. 그런데 로마서 3장 24-25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여기에 ‘화목 제물’이라고 되어 있어요. 아까 비둘기라고 이야기했죠. 일체 모든 걸 묻지 않는 거예요. 그냥 용납하고 그냥 받아주는 것, 그게 화목 제물이에요. 그러면 화목 제물을 받은 상태가 새사람이 되는 것인데 새사람 됐을 때 나오는 기도가 세 번째 기도입니다.
그 기도는 오직 주님의 기도만 받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기도에요. 우리의 기도는 일체 받지 않고 오직 주님의 기도만 받아서, 그 결과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기도에요. 히브리서 7장 25절에 보면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기도는 예수님만 하고요, 예수님만 기도하는 효과를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기도문으로 기도도 누가 하느냐? 예수님만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은 못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님이 이미 이 기도를 해놓고 그 기도에 대한 효과로서 우리 안에서 주기도문이 나올 수 있도록 주께서 힘을 주시면, 우리는 뭘 기도할지 몰랐는데 그때 그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뭐로? 그냥 문자대로? 아니에요. 고마움과 감사함을 겸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여, 모든 일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세 번째 기도에요. 일체 우리의 모든 행위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않는 데서 나오는 고마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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