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27-천사

아빠와 함께 2025. 12. 27. 09:04

오직 주님의 공로만을 드러내는 자들이 천국에 있는데, 이게 요한계시록에 나온다는 말이죠. 주님의 공로만 영원토록 찬양하는 곳이 천국인데, 물론 천사도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또한 그런 사람은 죽기 전부터 주님의 공로만 찬양하는 작업을 이 땅에서 하게 되는데, 주의 영, 즉 성령이 와서 그 일을 시킨다는 말이죠.

천사가 날개가 6개 있습니다.

두 개는 아래쪽의 자기 발을 가리는데, 즉 자기 존재를 없는 존재로 만든다는 것이죠. 그리고

날개 2개는 자기 얼굴을 가리는데, 감히 자기를 만드신 분을 어떻게 똑바로 쳐다볼 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그 빛이 너무 영광스러워서 도저히 바라볼 수가 없다는 말이죠. 그러면 천사가 자기를 표현해야 하는데, "나는 하나님 앞에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그 뜻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면, 날개가 6개라고 했지요? 두 개는 아래로 해서 자기를 가리는데 소모하고, 두 개는 자기 얼굴을 가려서 차이남, 즉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빛과 피조물의 그 한계를 차이를 분명히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 두 개의 날개가 있는데, 그 두 개의 날개로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퍼덕거리면서 자기 마음을 표현한다는 말이죠. "저는 영원히 주님만을 영화롭게 하겠습니다. 달랑달랑!",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의 기능인데, 거기에 대해서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나온다는 말이죠. 22절에 보면,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라고 한다는 겁니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에 가면 우리는 과연 어떤 형편일까요? 천사와 같은 기능, 그러한 형편에 놓여있다는 말이죠. 천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했습니까? 자기를 가리고, 오직 주님만 찬양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죽기 전에 성도에게 이 일을 하도록 하신다는 말이죠. 그러면 그것을 할 사람이라고 하면, 그런 사람은 자기 잘난 척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면, 그 말씀은 우리를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지적을 하신다는 말이죠.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8-애3:26  (1) 2025.12.28
'다 이루었다'를 막기위해 마귀가 동원한 목사들  (0) 2025.12.27
12/26-히9:27.28  (1) 2025.12.26
12/25-인간의 존재 이유  (0) 2025.12.25
12/24-죄와 상관 없이  (0)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