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원받은 자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찢어진 공백은 봉합이 안돼요.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공백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드러내야 되죠. 드러내는데 어떻게 드러내는가? 224페이지, 이게 『기독교와 허상』의 결론입니다. 제목은 <신에 향한 인간의 분노>라고 되어 있는데 인간의 분노가 아니고 나의 분노에요. 나의 분노를 드러내세요, 하나님에 대해서.
자꾸 착한 체하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야 돼요. 공백을 감추려하지 말고 공백, 내 찢어진 것, 허한 것을 드러내야 돼요. 드러내야 뭐가 딸려 나오겠어요? 그동안 나를 종 부리듯 했던 마귀가 드디어 자기 정체를 감추지 못하고 나를 통해서 자기 정체를 드러내는 것, 그 매개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성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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