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8

아빠와 함께 2024. 12. 8. 17:44

(시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For a day in thy courts is better than a thousand. I ha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to dwell in the tents of wickedness.

 

내 기쁨인가,  하나님의 기쁨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일체 나의 기쁨을 일체 고려하지 않으신다.

내 마음속에 진실로 문지기가 좋은가? 인간의 가장 깊은 속에 들어있는 본성은 하나님을 죽이는 것, 

 

(고전7:29-31)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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