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 존재하고 내가 생각하는 곳에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내 생각은 내 존재를 지울 때나 가능하고 내 존재는 내 생각이 없을 때 나타난다.’ 이런 뜻입니다. 이게 간단히 뭐냐 하면, ‘의식에서 노는 차원의 해답은 무의식에 있다.’ 이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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