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저희자신을 마치 내가 나 위해서 있는 것처럼 여겼던 것은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는 사실을 그동안 우리가 몰랐었습니다.
악마가 시키는 대로 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오해했고 착각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라짐으로서 십자가만 드러내 보이는 그런 남은 생애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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