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인간은 어느 순간이든 자기 구심성을 제쳐둔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쉴새없이 자신을 관찰합니다. 과연 이 관찰이 옳은 관찰인지를 판정한 기준도 없습니다. 선과 악 사이에 본인이 판정내리고 그 판정은 본인보기에 옳다고 하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