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님이 직접 하시는 모든 일은 자기 백성을 십자가로 데려가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이 현 인간들의 본인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 주일설교 200308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