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원하는 대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지식으로는 알았지만
왠지 마음으로는 와 닿지 않았던 이 사실을
성령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실한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행복한가, 얼마나 불행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날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제대로 아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 ”위로”(겔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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