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본인의 존재를 집착하라고 구원된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적용으로 인한 결과로서 본인이 존재하고 있음
을 증거하라고 등장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사람은 죽고 지금 살아가는 것은 새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아챈 사람,
그 사람은 이미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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