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어디서 합니까? 죽어서 합니까?
성도는 살아 있을 때 고난 가운데 환란가운데 찬양이 되죠.
되게 하시죠. 우리가 그런 능력이 없으니까요.
고난 가운데 찬양되게 하시죠.
주여!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습니다. 나는 내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게 찬양이에요.
찬양은 뭐냐? 죄+피가 찬양이에요. 이게 언약이니까
내 죄를 고백할 때 피를 만나라고 그게 찬양의 요건이 되는 겁니다.
가사 잘 쓴다고 찬송가 한다고 찬양이 되는 게 아니고
그 내용에 우리는 죄인인데 주의 피로 구원했습니다만이 영광이 돼요.
왜? 하나님은 그 이 약속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찬양은 시간을 정지시킵니다.
주여, 이대로 죽어도 좋습니다. 이게 찬양이잖아요.
정지를 시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죄+피가 이것이 이미 정답으로 확정된, 언약으로 확정된 이상은
내가 눈을 이것으로 돌리지 않고 나한테 돌렸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쪽으로 다시 되돌아오도록 주께서, 성령께서 역사를 해요.
정답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죄+피,
나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하지만 주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십자가마을 서울강의 "찬양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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