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아담과 하와

아빠와 함께 2026. 6. 28. 22:46

아담과 하와 26062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이야기는 아담과 하와입니다. 아담은 남자예요. 그리고 하와, 이브 영어로 하면 이브인데 이브는 여자예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 그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왜 다른 종류는 없을까요? 남자도 아닌 것이 여자도 아닌 것이 이런 거 이런 사람은 왜 없을까요? 없는 이유가 뭐냐 하면은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남자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남자 보고. 이야기를 해도 남자가 대표가 되는 거예요. 사람은 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남자만이 사람이에요.

그리고 여자는 뭐냐 하면은 여자는 아담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잠 잘 때에 잠 잘 때 잠잤으니까 아담이 깨어나서 이렇게 이렇게 못하겠죠. 잠 잘 때 하나님께서 몰래 몰래 갈빗대를 가지고 누구를 만들었냐 하면은 여자를 만들었어요. 여자를 만드니까 여자가 만들자말자. 여자가 남자보고 “야! 나 니하고 안 놀아. 독립이야. 나는 하나님께서 나 만들어서 독립이야.” 이렇게 이야기했겠어요? 안 그러면 남자의 갈빗대에서 나오니까 그 남자한테 딱 붙어 있겠습니까? 어느 쪽이겠어요? 이제는 여전히 그래도 여자가 생기더라도 여전히 사람은 남자가 대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 이름이 하와라는 이름은 없었어요. 그냥 뭐가 있냐 하면 남자의 것, 또 남자에서 나왔다라는 것이 여자가 된 거예요. 여자가 없어요. 그냥 남자에서 나온 것, 나온 그 무엇 사람 그게 여자예요. 여자라고 할 때 여자라 부르지 않고 남자에서 나왔다. 남자를 항상 두고 여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뱀이라는 게 있어요. 뱀. 남자 여자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모든 걸 다 따 먹되 선악과를 아는 선과 악을 아는 나무는 따먹지 마라고 했는데 따먹지 마라고 이야기했어요. 둘이 이제 그때 남자가 여자를 너무 아름답게 봐가지고 내 몸 중에 몸이고 내 살 중에 살이다 하고 늘 이렇게 늘 사랑했는데 어느 날 남자하고 여자하고 잠시 떨어져 있던 순간이 왔어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남자한테 떨어지면 안 되는데 여자가 따로 남자가 어떤 뭐 볼일 보는가 아니면 화장실에 갔는지 따로 있을 때 여자가 혼자 바깥에 놀다가 노는 남자와 여자가 떨어진 그 사이에 누가 이게 차고 들어왔느냐 하면 흉측한 뱀, 배암 뱀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여자한테 말을 걸었어요.

뱀은 말을 할 줄 압니까? 모릅니까? 뱀이 영어할 줄 알아요? 모르죠. 뱀은 그냥 말도 못하는데 이게 마귀가 들어갔으니까 악마가 들어갔으니까 말이 나오는 거예요. 악마가 뱀한데 속에 들어가가지고 여자를 이제 여자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자여. 하나님께서 이 동산 나무 모든 걸 다 먹어라 했어 안 했어?” 이런 식으로 물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다른 건 다 먹을 수 있으되 선과 악을 아는 나무 실과는 먹지 마라.” 이렇게 했다. 그러니까 뱀이 “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니가 다 먹어야지. 왜 하나 남겨두겠어? 거기 다 이유가 있어. 하나님께서 선악을 아는 나무 과실을 먹지 마라 하는 이유가 뭐냐? 그걸 따먹는 순간 너는 수학 100점, 영어 100점, 국어 100점 니가 뭐든지 100점 다시 말해서 니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야. 그게 하나님께서 자기만 하나님 되고 싶어 가지고 사람들한테는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해놓고 그거 따먹지 마. 왜? 그거 알면 니가 하나님처럼 되기 때문에 따먹지 마 하고 남겨둔 게 바로 선과 악을 아는 그 마지막 과일이야. 너 마지막 과일 한번 보여줄까?” 하고 이제 뱀이 선악과로 여자를 데려갔어요. 딱 데려가면서 “어때? 먹음직하지? 어떻게 맛있게 보이지? 먹음직하지? 하고 탐스럽지? 니 뭣 하냐? 전라도 말로 뭣 하냐? 먹어. 먹어. 먹어. 먹어!” 이렇게 했어요.

여러분들도 이거 갖고 싶은 장난감이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참을 수 있습니까? 막 고민하고 이래요? 나는 저걸 원하지만 나는 돌아 서겠어. 뭐 이래 나옵니까? 아니죠. 갑자기 “엄마. 사줘.” 흑흑 막 우는 연출을 하면서 “사줘.” 엄마가 “안돼.” “아빠 사줘.” “밥 먹어야지.” “밥 안 먹어. 내 엄마 아빠 사줄 때까지 밥 안 먹어.” 이런 식으로 이제 버티기 들어가죠.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요? 천사의 마음일까요? 악마의 마음일까요? 악마의 마음이에요. 그게 악마의 마음이에요. 뭐 좀 틀렸나? 그게 악마의 마음이에요. 내 갖고 싶은 것은 천하 없어도 나는 가져야 되겠다. 나는 고집 부려야 되겠다. 이런 고집. 그러면 엄마가 “니 왜 그래 욕심이 많아?” “왜? 나는 내 마음대로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그게 바로 인간 안에 마귀가 들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따먹는 날에는 니가 안 죽는다고 이야기했어. 니가 안 죽어. 니가 신이 되는 거야.” 그래서 여자가 “따먹어도 안 죽는다고? 진짜가?” “진짜가로 100% 100% 보장할게. 안 죽어.” “그래?” 그래서 여자가 안 따먹으려고 하니까 자꾸 뱀이 와서 따먹으라고 하니까. 그리고 자기 마음도 이제는 마음 정했어요. 이왕 뭐 이런 거 뭐 후회해도 따먹고 후회하지 하고 딱 따먹어 봤어요. 따 먹어 보니까 뾰로롱 눈이 확 밝아지면서 눈이 밝아지면서 진짜 세상 모든 것이 다 밝아진 것 같아. 밝아졌는데 뭐도 밝아지냐면 내가 아이고 부끄러워라. 자기 몸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을 또 알았어요. 하여튼 눈이 밝아져가지고 아이고 부끄러워라 이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부끄러운데 부끄럽긴 부끄럽지만 먹고 난 뒤에는 너무 기분이 나빴을까요? 좋았을까요? (좋았어요.) 그렇죠. 이게 백점입니다. 선악과 따먹고 죽는다고 철썩 같이 먹기 전까지는 턱 하고 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따 먹고 나니까 죽기는커녕 팔팔 팔팔하고 쌩쌩하고 이제 진짜 아이큐가 높아진 것 같고 눈이 또 눈도 밝고 약간 너무 너무 밝아서 탈이었어요. 자기 몸이 벗은 걸 아니까. 너무 밝다. 하여튼 똑똑해졌어요.

이걸 먹고 난 뒤에 아내가 자기만 먹었을까요? 남편 되시는 남자에게도 먹으라고 부추겼을까요? 부추겨서 “먹어라. 먹어라.” 막 이렇게 독촉했을까요? 이게 하나님께서 먹는 날은 죽으라고 했는데 안 죽었잖아요. 안 죽었으니까 하나님의 말이 이게 거짓말이구나. 이제는 우리도 이제는 하나님 말 그만 믿자. 믿을 걸 믿어야지. 우리는 이제 내 마음 내가 하나님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래가지고 그다음부터는 자기가 먹고 안 죽었으니까 그걸 누구한테 남편한테 남편에게 그걸 권했어요. “여보. 먹어봐. 먹어 봐.” 먹어보니까 뾰로롱 눈이 확 밝아졌어요. 둘 다. 둘 다 눈이 밝아져가지고 “니 죽었나? 살았나?” “팔팔 살았지.” “어? 살았지?” 그러면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하는 말은 이거는 아니네. 그러면 하나님의 말이라도 곧이곧대로 들을 필요 없네. 이제는 모든 판단과 모든 평가를 모든 생각을 누가 하면 되겠어요? 내가 내리면 되겠네. 그래 내가 신이다. 내가 모든 걸 판단한다. 이래가지고 인간이 미쳐 돌아간 거예요.

그걸 보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아담아!” “누구십니까?” “나 하나님이잖아. 이제 하나님 음성도 못 알아듣나? 아담아. 어디 있느냐?” “예. 무서워서 숨어, 부끄러워 숨었습니다. 선악과 내가 따먹으려고 한 게 아니고 뱀이 꼬셔 가지고 따먹었습니다.” 이제 뱀한테 핑계를 대요. “그러면 너는 왜 먹었냐?” 여자 보고 “너는 왜 먹었어?” “뱀이 꼬셔가지고 먹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거 책임 추궁하러 왔는 줄 알고 서로 핑계 대했어요. 하나님께서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생명나무 따 먹을 자격 없어. 나가. 들어오지 마.” “천사!” “예” “얘들 못 들어오게 해. 불 있지? 불로 휙휙 돌아가지고 휙휙 도는 불 가지고 못 들어오게 만들어. 그리고 너희들은 여기서 죽는 게 아니야. 여기서 안 죽어. 나가 죽어.” 그래서 인간은 그때부터 나가서 늙어 죽게 됐다는 이야기. 그때부터.

죽을 때 어떻게 죽어? 곱게 죽어? 아니에요. 하나님 나가라는 곳이 땅인데 이 땅에서 아무리 일해도 거기에 뱀하고 가시하고 저주가 있어가지고 농사짓고 힘 있게 땀 흘려 해도 겨우 먹고살 정도로 저주받으면서 이미 저주가 완전히 덤베기 덮어쓴 채로 인간은 고생 고생하다가 죽을 때까지 고생하고 어떻게 됐어요? 죽고 난 뒤에는 영원한 저주를 받는 인간이 되었답니다.

이야기가 그렇게 이제 끝나게 되면 이 끝난 이야기예요. 이 이야기예요. 이렇게 끝나게 되면 여러분들은 이제 너무 슬픈 이야기겠죠. 나가라고 한 이야기, 이 이야기에 나가라고 하나님께 하니까 아악 하면서 이제 에덴동산에서 못 살고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그러나 여자에게서 한 아들이 나는데 여자의 아들이 너희들이 처부수지 못하는 뱀을 처부수게 될 것이다. 그 이야기 듣고 남자가 여자의 아들 그러면 저 아들 아니죠? 니 아들 아니야. 여자의 아들. 그래. 그다음부터는 자기 아내 이름을 뭐라고 하냐 하면 “니는 이제부터는 여자가 아니야. 생명이야.” 그래서 이름이 뭐냐 하면 하와이예요. 생명. 나는 니 후손이 우리를 살려줄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자 쪽에서 하나님의 구원자가 오신다는 이야기, 약속. 그것이 인간이 쫓겨 가면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쫓겨간 인간을 뒤따라와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간은 죽어야 되지만 지옥 가야 되지만 죄 많이 지었기에 죄 벌을 받아야 되지만 뒤따라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대신하여 피 흘려서 용서를 해 주었기에 이제부터 주님의 용서를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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