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갈라진 바다

아빠와 함께 2026. 6. 21. 21:31

갈라진 바다 26062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출애굽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빠져나왔거든요. 그때 빠져나올 때 프랭카드 해가지고 가나안 민족들이 “환영 대환영 출애굽 축하합니다” 프랭카드 막 붙여주고 박수 치고 카퍼레이드 하고 그랬겠어요? 안 그랬어요. 뭐가 있느냐 하면은 거기에 애굽에서 나올 때에 이게 있었어요. 바다가 있었어요. 근데 바다는 갈라지는 게 아닙니다. 바다는 그냥 넘실대지요. 지금도 홍해 바다 밑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예요. 이거는 들어가면 그냥 죽는다 할 정도로 위태위태한 그런 이상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현재 홍해 바다에. 탐사를 해보면 그렇게 되어있어요.

하여튼 홍해 바다가 떡하니 있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원망을 했는지 모세를 죽이려고 우리가 죽었으면 애굽에서 사는 게 낫지 결코 우리가 죽을 데가 없어 가지고 그래 이게 바닷물에 빠져 죽으라고 우리를 끄집어냈어? 그때는 이제 바닷물이 안 갈라졌어요. 바다에 길이 없을 때예요. 바다가 길이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거는 예상하는 사람이 없어요. 바다는 그냥 넘실대는 겁니다. 만약에 포항에서 일본 가는데 배도 없다. 근데 자동차가 간대.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자동차 가니까 세상이 포항에서 일본까지 길이 나있네. 아스팔트가 깔렸어.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게 말이 돼요. 안 되잖아요.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길 없어요. 길이 없는데 천국 가는 거예요. 길이 없는데. 우리는 그냥 지옥은 쉬워요. 그런데 천국은 너무 어려워요. 갈 수가 없어요. 이거는 이것을 미리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여준 거예요. 하나님께서. 길이 있느냐, 없느냐? 길이 없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도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도로. 애굽으로 돌아가자. 그럼 애굽에는 어떤 나라냐 하면은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이렇게 막 회초리로 때리고 벽돌 공장 노동자 만들고 짚 해가지고 숫자 작업 작업량 채우고 게으른 것은 아주 눈 뜨고 못 보고 무조건 죽으라고 죽으라고 일해 놓고 죽으면 그냥 시체 만들고 그다음에 또 멀쩡한 거 또 죽으라고 일하고 죽으면 또 시체 만들고. 하여튼 죽이기 위해서 일하는 곳이 바로 애굽이에요. 애굽.

현재 우리 보통 사람들이 일하잖아. 자기 일할 때 죽으라고 일하잖아요. 죽으라고 일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애굽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해방되거나 스스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길이 없는데 모세한테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나타나가지고 “모세야. 여기서 뭐 하노?” “그저 소 양 키웁니다.” “양 키우지 말고 사람 키워라.” 그래서 갑자기 나무가 불이 붙으면서 그래가지고 음성이 들리면서 “이제부터는 니가 여기서 양 치지 말고, 양치지 말고 니 백성한테 가가지고 백성들 다 이끌어내서 이 양치는 쪽으로 이쪽으로 와서 나에게 예배하고 경배해라.” 지금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저 못합니다.” 모세가. 참 배짱도 배짱도. “못합니다.” “내가 함께 할 테니까 시키는 대로 해. 가라. 시키는 대로 가라.” 그래서 처음에는 못한다고 하다가 이제는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말 잘하는 그 형 있잖아. 형하고 같이 가라.” 그래서 형하고 같이 모세하고 같이 그 최고 권력자 애굽한테 바로한테 갔어요. “너희들 뭐야?” 하니까 “내 백성 빼내려 왔습니다.” “어떤 게 너 백성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내 백성이 있습니다. 지금 한창 벽돌 굽고 있죠.”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지금 그 사람들을 몽땅 다 이 땅에서 데리고 가겠습니다.” “왜 데려가는데?” “하나님께서 나한테 지시하기를 예배드리랍니다.” “못 보낸다.” “그러면 여기서 이야기 끝나는 거예요?” “끝났다.” “그러면 이렇게 세게 나오면 안 될 텐데요. 혼낼 건데요.” “혼내라. 혼내라.”

혼내는데 이 혼내는 게 이래 혼냈어요. 첫 번째는 강물이 물인데 이 H2O 물이거든요. 물인데 피가 되었어요. 블러드, 피가 되었어요. 피가 되니까 전기밥솥에 밥하려고 하는데 안 돼. 피를 가지고 어떻게 밥을 해 먹어요. 피 가지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가 피가 막 쏟아져. 안 되죠. 할머니 물 주세요. 물 따르는데 피가 나오는데 안 되죠. 그래서 정신 들어서 정신 차리고 “그래. 보내줄게. 보내줄게.” 딱 하니까 물이 다시 물 됐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입 싹 닦으면서 “안 보낸다.” 못 보낸대.

그러니까 이번에는 개구리가 집 안에 개구리가 있어요. 아침에 잠자고 이불 있는데 뭐가 건지러워. 해 보니까 개구리 100마리가 자기 침실에 같이 잠자고 있어요. 얼마나 놀랐겠어요. 서랍을 여니까 서랍에 개구리가 막 나와요. 신발 운동화 신으려고 하니 운동화에 개구리가 막 나와요. 태권도 하려고 하니 개구리가 막 튀어나와요. “아이고. 보내줄게. 보낼게.” 그래도 또 안 보내요. 이제 조용하네. 조용하니까 “보내지 마라.” 왜 안 보내느냐? 보내버리면 건축할 노동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자라기 때문에 못 보내요. 나라 되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온몸이 티끌이 되가지고 먼지가 가 돼요. 이가 간지러워요. 그것도 해가지고 또 조용하니까 못 보낸다. 이번에 또 온 집안에 파리가 새까맣게 파리가 앉아 있어요. 그다음에 뭐가 있냐 하면 가축이 시름시름 앓아 죽어요. 왜냐하면 악질이 걸리니까. 병에 걸려가지고. 그다음에 독종. 독종이라는 것은 종기도 막 나고. 그다음에 하늘에서 우박이 막 떨어져요. 하늘에서 우박이 막 떨어져요. 그다음에 이제 조금 남은 게 좀 있는데요. 메뚜기 때가 편대가 와가지고 메뚜기가 시커멓게 온 땅을 덮어요. 마지막에 나중에 메뚜기가 지나가니까 해가 3일 동안이나 무슨 이건 일식도 아니에요. 3일 동안이나 해가 빛을 잃어버렸어요. 그래도 안 보냈어요.

마지막에, 마지막에 죽인다가 되었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죽입니다. 그 집안의 맏이를 하나님께서 죽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죽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살려주기 위해서 약속을 했습니다. 내가 다 죽이는데 애굽 땅에 다 죽이는데 살려면 너희가 문지방에다가 어린 양의 집에 있는 어린 양의 피 있잖아요. 피를 문지방에 밑에 문지방 바르고 문설주 옆에 있는 문설주 바르면 피를 보고 죽음의 천사가 넘어갈 것이다. 이 그림이에요. 지금 이 아저씨가 뭐 하고 있어요? 문설주에 뭐 하고 있습니까? 피를 바르죠. 왜 피를 바르냐 하면은 이 집안의 아들은 이미 죽었다. 그러니까 천사가 보고 “우리 그냥 넘어가.” “왜?” “이왕 죽었으니까 우리가 죽은 사람 또 죽일 필요 없으니까 넘어가자.”

그러면 이제 천사 지나고 난 뒤 “어휴! 어린 양 때문에 살았다.”가 되겠죠. 바로 요 원칙대로 갔는데 마지막에 아까 이야기한 처음 이야기로 돌아와서 했는데 그래가지고 나왔는데 어떻게 됐어요? 처음에 이렇게 앞에 바다가 있는 거예요. 바다가. 바다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 이거는 모세도 모르고 백성들도 모르고 뒤에서는 “잡아라!” 하고 따라오고 있고 어떻게 이 바다를 건너갈 것인가? 1번 헤엄친다. 2번 배를 구매한다. 3번 날아간다. 어떻게 해도 이게 못 가요. 천국은 날아가도 안 가고, 기어가도 못 가고, 천국은 착해도 못 가고, 어떻게 해도 갈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바로 뭐가 되느냐? 지팡이가 모세가 지팡이를 딱 하니까 바닷물이 둘로 갈라져서 땅도 애굽도 보이고 약속의 땅으로 가는 방향이도 보이고. 이게 뭐냐? 길이다. 길. 길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내가 곧 생명으로 가는 통하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홍해를 생각하면서 이 홍해 바다의 한가운데 예수님이 누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을 밟고 예수님과 더불어서 이 세상 지옥 같은 세상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 갈 수 없는 우리를 주님의 약속이 와서 바다까지 갈라지게 해 주시고 유월절 양 잡으라는 소식을 알려주셨사오니 유월절 양과 바다가 갈라지는 것, 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나타내는 일인 것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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