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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한다

아빠와 함께 2026. 6. 14. 19:55

요한일서 5장 18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We know that whosoever is born of God sinneth not; but he that is begotten of God keepeth himself, and that wicked one toucheth him not.

 

내가 주님께 뭘 바쳐야 됩니까? 뭘 열심히 해야 돼요?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는 이미 금지가 철회된 상태에서 뭐든지 합니다. 뭐든지 하게 되면 주께서는 금지를 철회한 상태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뭐가 돼요? 죄가 됩니다. 죄가 되는데 그게 주님 입장에서 보면 ‘죄짓지 않음’이 된다는 말은, 우리는 분명히 죄인데 주님한테는 그게 뭐로 번역이 돼요?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번역이 돼요. 죄 없음 정도가 아니고, 의로운 행위가 되어버렸어요.

만약에 마귀가 와서 “에이, 쟤가 어떻게 의로우냐?” “내가 의롭다 했다. 왜? 내가 허락한 거야. 까불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 내가 허락했다고, 내가! 내가 그 일을 하게 했다고. 에서는 저주하고 야곱은 복 주는 그 일을 내가 했다고, 내가. 아버지 이삭이 아니라, 내가 했다고.”

 

그때 베드로가 ‘네. 사랑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까? “내가 주님 사랑하는지 주께서 아시잖아요.” 의미가 나한테 멈추는 게 아니고, 나를 통과해서 어디로 돌아갑니까? “주께서 이미 허락했잖아요. 주께서 이미 아시고 오셨잖아요. 모든 일은 주님이 알죠. 나는 무지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 무지를 받아서 이렇게 해요. “네가 앞으로 어떻게 죽는가도 네 마음대로 안 될 거야.”

쉽게 말해서, 그걸 섭섭하게 여기지 말고 그걸 감사하라 이 말이죠. 내가 알아서 행동하지 않더라도 주님이 알아서 이끄신다는 그게 얼마나 놀라운 가벼움이요, 놀라운 자유요, 얼마나 이게 두고두고 고맙고 고마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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