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이름은 ‘모든 것을 반대함’입니다. 신나지 않습니까? 세상 권력을 입고 명령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겁니다. 즉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권력 체제에서 떠나 있습니다”를 드러내면서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 예가 바로 악마의 권좌에 있는 자의 정체에 대해서 주저없이 드러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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