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된것

나는 나를 위해 살지 않는다

‘주께만 범죄했다’가 무슨 말일까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주님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며 그 일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있어 인간들은 실패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애초부터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은 없는 겁니다.

동행은 신랑이 모든 것을 다 해줌 모든 율법의 최종목표는 허기진 자가 배불리 먹는것

죄인이란 아담의 속성이 파동쳐 그 뭉탱이 하나가 내가 됨 주님의 속성이 아담의 속성속에 들어와 새롭게 만든 피조물이 새로운나 내 것 없이 주님의 것으로만 있어도 만족=범사에 감사 인간의 행함이란 어떤 구조(영역 소속 소망)속에 있나에의해 이뤄짐 예;군대 시집가기전 처녀 눈앞에 보이는 것에 매달리고 있나? 아니면 생명을 관통시키고 있나? 예수님의 생명의 줄기에 내가 놓여있다=결국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행함-하나님의 속성이 나를 지배 나=밑바닥도 뚜껑도 없는 연통같은 관-내 자리는 따로 없다 역할만 있음-죽음과 생명을 보여주는 연통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데 소유로 뭉쳐있는 자아

매일같이 새로운 재미를 목말라하며 마귀가 공급해주는 매력덩어리에 푹 빠져 사는 인생 그러나 성도는 법으로 살지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신랑과 함께 있는 기쁨은 자연스럽게 법을 초월한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개역한글) But the anointing which ye have received of him abideth in you, and ye need not that any man teach you: but as the same anointing teacheth you of all things, and is truth, and is no lie, and even as it hath taught you, ye shall abide in him.(KJV)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

우리는 주님의 선택된 자,배제된 자를 증거하기위해 사건으로 다루어진다 구원받기위해 할 일은 없다 극단적으로 가보자!- 갈데까지 가봐야 척해야지 성장해야지 같은 것이 제거된다 이것도 기쁨이야? 세상과 같아서는 안된다 세상에 개와 돼지가 있음을 남은 인생으로 보여줘야한다

중앙에 빈 자리 얼굴을 보지 못한다 없는 존재가 지시하는 식-허구적인 형식에 내용은 보이지 않는 분이 채움

주님은 구원을 보편적으로 다룬다 즉 나를 위한 이란 것은 없고 선택과 배제를 보여주기 위함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