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성도란?

아빠와 함께 2026. 3. 1. 19:53

성도가 아닌 사람은 성경 말씀을 보고 난 뒤에 자꾸 죄책감을 가져요. ‘이번 일이 안 되는 것은 내가 죄를 지어서 그렇구나. 하나님, 앞으로는 잘할게요. 다시는 이런 나쁜 짓 안 할게요. 제가 반성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저를 세게 몰아붙이지 마세요. 이번 일 안 되면 저는 정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한 번만 살려주세요. 한 번만 봐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은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는 뭐냐? 모든 게 죄가 될 때 비로소 정죄함이 없다는 사실을 성도는 새삼스럽게 그때그때 마다 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분명히 내가 죄를 지은 게 맞는데 정죄함이 없어요. 내가 죄를 지었는데 죄가 없어요. 이것은 하늘의 지혜가 옴팍 뒤집어씌운 거예요.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전9:7-9  (0) 2026.03.02
3/1-구름기둥과 불기둥  (0) 2026.03.01
2/28-소금=일체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요소  (0) 2026.02.28
2/27-우리 자신의 형질화  (0) 2026.02.27
2/26-기적과 표적  (0)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