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2014년 3월 23일 오전 10:10

아빠와 함께 2014. 3. 23. 10:15

시편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적의 특징은 우리가 그리스도만 바라볼 때 생깁니다. 마귀가 바보가 아닙니다.
마귀는 우리가 죄지으면 ‘회개해라. 반성하라’는 이런 쪽으로 나갑니다. 그때는 마귀가 다정한 친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 회개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만 의지해야지’ 할 그 때는 마귀가 적이 되어 등장합니다.
“그거?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그것은 네가 도망치는 것이야. 그게 아니야. 네가 성실하게 착해야 되지.
성경 봐라. 하라, 하라, 그런 것이 얼마나 많으냐? 그걸 왜 무시해? 그리스도의 피만 바라보면 안 되는 거야.”

시편수련회 5강 "관계론적 실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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