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보여주는 그러한 매개체로 하나의 작품으로 살아가셔야 돼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내가 나를 지키지 않는 식으로 살아가야 된다 이 말이죠. 내가 나를 지키지 않는 식으로.
주께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주께서 사용하면 사용하는 대로 주의 손에 들린 하나의 도구가 되어서,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자신의 판단은 완전히 제로가 되어야 돼요. 아이큐가 영(0)이 될지언정 내가 내 행동에 대해서 개시점이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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