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합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나가기 나름이다”
"즉 미래는 항상 우리들 앞에 비워있는데
지금 우리가 그 미래를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곧 우리의 미래의 전부이다”
라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 세계관에서 탈출되지 아니하면 구원이고 뭐고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이 익히 알고 있음을 긍정하는 식으로 해석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달리 이야기하자면 ‘자기 부인’이 되지 않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입니다
-"천사와 예루살렘"(주일오후130915)의 일부입니다
출애굽과 역출애굽
지상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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