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를 도와줘야 마땅하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들
정답은 뭡니까?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내가 널 도와줘야 돼요?
생명은 반드시 이 땅에서 특정 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개인적인 피 흘림에서 생명이 나옵니다. 생명이 거기서 나오거든요. 생명이 피 사건에서 되풀이해서 반복해서 나옵니다. 사건이기 때문에 시공간에선 존재할 수 없고요.
사건이니까 사건은 터져버리면 날아가 버리니까 사건을 통해서 피만이 정답이란 식으로 우리에게 느끼게 하고 다시 소유대상이 안 되고 그냥 날아가 버려요.
율법에서 두 가지 있었잖아요. 하나는 저주와 죽음이 있고, 또 하나 뭐가 있습니까? 복과 영생이죠. 이쪽 노선은 율법이 있는 이상 이것도 같이 나와야 돼요. 저주 몫은 우리 인간, 인간 중에서 누구 몫입니까? 하나님의 선택된 자의 죽음의 몫이고, 복과 영생은 누구 몫이고? 누구 몫입니까?
이게 신명기에서 그게 나오지요. 너희와 함께 동행하는 분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