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그저 사람들의 만남이 점과 점의 만남인 것을 이제는 편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남에게 질투하지 말고, 그저 한 점에 불과한 것에 탐내지 말고 주께서 거저 주시는 십자가의 의로 인하여 영광스러운 우리의 영토, 밝음의 영토가 있음을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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