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언약 속에서만 파악됩니다.
그래서 이방민족들은 죄가 뭔지를 모르고 이스라엘에게만 언약과 더불어 죄가 정체가 밝혀집니다.
신약 때는 새언약을 통해서 죄가 밝혀입니다.
곧 십자가 피 앞에서 죄가 밝혀지는데 십자가의 '다 이루심'을 훼손하는 것이 비복음이요 비예수요 비성령이요 비천국입니다.
곧 '하나님의 의'가 오직 십자가 달린 사건 안에서만 제공된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것이 오늘날 죄의 본 모습입니다.
'짧은답(이근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이란?(010702) (0) | 2014.01.26 |
---|---|
우상(090626) (0) | 2013.04.20 |
부끄러운 구원(030714) (0) | 2013.04.19 |
성전 (120121) (0) | 2013.04.18 |
불신자도 기도?(060830) (0) | 201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