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뇽하세요,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프랑스의 쟈크엘룰이 잘 보앗군요.. 요즘 자주 발견케 되는 자들의 부류가 바로 저런 지적의 대상들입니다. 성경에서 도덕을 끄찝어 내고, 윤리론을 끄집어내서 마치 자기들의 복음의 전사 ㅡ마냥 여기저기서 설치고, 화려한 사이트를 장식하여 무지몽매한 기독종교네티즌들을 후리고,,노략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자들의 아,,주,,공통적인 특징은 ㅡ전부 들..행함ㅡ을 강조하여... 노략질하고, 각종 자료의 허접한 기독시사 나부랑이들을 나열하고 오히려 공격? ㅎㅎ 하며, 기성한국교단을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넘이나,.,그뇸들이나...같은 족속들임에도, 겁대가리옵시 공격을 하며, 으시대고,,교만스럽게 비느하스적인 전사 ㅡ로 나타납니다. 도덕과,윤리와,,행함과,,저주신학과,,,버려짐의 신학이 그들의 전유물 ㅡ이 됩니다. 엘룰이 간파한 지적이 무섭습니다. 또...프랑스같은 해체철학과,포스트모더니즘의 천지에서 저런 복음신학말씀을 표한 것은 은혜로 보입니다. ......징그럽고, 치가 떨립니다. 어쩜 ,,,,,,,,,,그리도 저런 이단이리늑대들이 일어나서 노략질을 하는지요 처음에 목사님의 한국교회는 거의 이단이라고 보묜 된다 ㅡ는 말이 전에는 피부로 와 닿지는 않앗습니다만...
바울이 에베소교회를 떠날 때에 한 말씀이 기억이 나는군요,,," 내가 떠나면 장차 너희속에 이리들이 올텐데 그들에게 노략질을 당하지 말라,,사도행전의 어느곳인지는 잘 기억은 지금 나지는 않지만 인용해 보앗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