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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일2

아빠와 함께 2016. 3. 14. 09:29

강구만선생님께.....|자유게시판

개미(김성겸) | | 조회 1601 |추천 0 | 2016.03.12. 20:50 http://cafe.daum.net/s.smyrna./Jedb/7351 

오랜만에 가족한마당에 찾아오셔서 반가웠는데...

카페가 이리저리 소란스럽군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구만 선생님을 직접 뵌 것은 김성수목사님 장례식때 였을 겁니다.

그때 만해도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는 사이였는데 말이죠…….ㅎㅎ

그런데 궁금한 점은 김성수목사님 기일에 맞추어 공식모임도 아니고 마음에 맞는 분들끼리 모여 목사님을 생각하며 찬송도하고 기도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무슨 그리 큰 문제인가요??

만약 강 선생님의 논리라면 김성수목사님 장례예배에는 왜 참석을 하신 것입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뭐 이런 논리인가요?

장례예배는 성경에 있는 것인가요??

돌아가신 3일 만에 하는 장례예배는 참석해도 되고 1년이나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안 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사실 한국기독교에서 하는 장례예배가 성경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유교에 있는 형식을 기독교형식으로 바꾼 것이지 않나요??

그건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됩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또한 그분을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예식을 치르기 위한 부득불 할 수 밖에 없는 형식 아닙니까??

본인은 우리의 삶이 예배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서 또 여전히 그 삶속에서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 짓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삶이 예배라는 것은 예배의 근본 목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일이 나타 나여 지고 그것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기도고 예배인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김성수 목사님 기일에 목사님 말씀을 같이 듣던 성도들이 모여서 김성수라는 도구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상고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왜 안 되죠???

삶이 다 예배라면서요?? 그럼 우리의 삶에서 이 부분은 빼야하는 겁니까???

그냥 이런저런 삶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 안 되는 건가요??

목사님도 생전에 장례예배도 가시고 다 하셨는데 말입니다…….ㅎㅎ

목사님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척 장례에 다녀오는 길에 한센병환자에게 평생 복음을 전하신 손양원목사님의 무덤을 그에게 복음으로 빚진 자들이 추석을 맞아 벌초를 하고 있더라..... 자기도 죽으면 우리교인들도 그렇게 해줄려나?? 하시면서 이것도 자기이름 남기기인데.....하시며 웃으시던 모습을요....

그래서 그냥 목사님 생각도 나고 해서 그날 모인 것입니다.

너무 오버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추억도 기억나네요…….

목사님이 오시고 얼마 안되어 식사기도에 대해 이건 장로들의 유전 아닌가??라면 질타를 하셨어요...그리고 얼마 후에 안산에 있는 집사님 댁에서 목사님과 바비큐파티를 하는데 저에게 식사기도를 시키시기에……. 이건 장로들의 유전 아닌가요? 라고 반문을 했더니 악당같이 제대로 못 알아먹는다면서 꾸사리를 주시곤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진리를 바로 깨달은 자들이 장례예배건 기일에 드리는 추모예배건 간에 그 안에서 진리로 잘 이해하고 그런 것에서 자유하면 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뭐 강 선생님이 이것도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각자의 삶속에서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하나님이 그려 놓으시는 삶의 모습을 보고 배놔라 감놔라 판단하지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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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헌 16.03.12. 21:21
기냥 가던길 가자 갬님!
뭐 새롭지도 않네..늘 그럴건데 뭘 ..;;
 
개미(김성겸) 16.03.12. 21:25
ㅎㅎ 그러게요..
제가 인내심이 부족하여.....
 
이건상 16.03.12. 21:36
개미(김성겸) 그래도 엄청참은겨..이제 정리좀하자 카페!!!
 
 
박인순 16.03.12. 21:30
"그분을 그리워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몸된 성도와 함께 하고 있으니 납골당에서 찾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분의 기일에 맞춰 그를 기린다는 명목으로 드리는 그런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안에 있는 자는 이미 김성수와 함께 하는 자입니다"

밑의 글에 님께서 말하는 예배에 관한 답변을 김정은님이 옮겨다 놓으셨네요.
그 글을 제대로 읽어는 보신건가요?
충분히 답변이 되었을텐데.....
그만 하세요.
이런것들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옥용덕 16.03.12. 21:33
글쎄 말입니다.
왜 불씨를 던지셨을까요~~???
 
개미(김성겸) 16.03.12. 21:41
이분도 답답하시네........그분은 그렇게 성도들과 여전히 함께 있지요.... 거기 무슨 김성수 유령이라도 만나러 갔나요??
ㅎㅎ그게 이상한 논리라는 거예요... 내가 납골당에서그분을 그리워하건 집에서 하건 미국가서 그리워 하던 무슨 차이냐는 겁니다.
무슨 김성수목사 유골에 꿀발라놔서 가는줄 아시나요???
주일도 마찮가지입니다.... 매일주일인데 왜 우리는 일요일에 모일까요.... 그날이 기억하기도 좋고 쉬는 날이라서 모이죠...
매일 그리워 할수 있는데.... 그냥 돌아가신 날이 편해서 그날 모인거예요.....ㅎㅎ
 
김정은 16.03.12. 21:50
본인이 아프면 하나님나라 빨리가게 되어 기쁘니 절대 위해서 기도도 하지 말고 놔두라고 하든지 말든지
장례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기일에 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관심없으니까
남이야 어떻게 하든 신경 꺼주세요.
그리고 유익이 없으니 그만 하시죠.
 
 
심상선 16.03.12. 21:39
강구만이라는 못된 인간의 교만이 어지럽히고 있음을 봅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1:48
특별히 우리가 그날 모인 이유중 하나는 목사님의 노부모님이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시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허망하게 수년동안 힘들어 하신 부모님에게 그날 만이라도 목사님에게 복음에 빚진자들이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다고 그분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드리고 싶었던 마음을 이렇게 무슨 복음도 진리도 모르는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 글을 남긴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집안 제사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불란이르키지말고 가서 넘죽 절해도 자유하라 하시는데.... 뭐 그리 대단히 이상한 짓 했다고 이 난리인지.....ㅎㅎ
 
이건상 16.03.12. 21:48
그게 가장큰 이유지..
 
개미(김성겸) 16.03.12. 21:54
이건상 맞아요..... 목사님 아버님이 일년에 한번 교인들에게 고맙다고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어하시는데...
신앙을 떠나 사람이라면 그분들의 그런 작은 바램을 외면하면 안될 듯 싶습니다..... 최소한 노부모님 살아 계신 동안이라도 이러한 모든 일들이 우리 안에 있는 진리를 변질 시킬수 없기 때문에 계속 기일에 자유롭게 모이는 것 저는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오랜만에 목사님과 함께 가서 디저트 먹던 카페에 들려 차도 한잔하니.....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강구만 16.03.12. 21:59
귀하의 말대로 개인이 집안제사에 자유하는 것과 교회이름으로 모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로 모이면 더더욱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3주기 추모예배라는 말은 4주기 5주기도 있다는 말이지요?
위의 글에도 있지만 김성수 목사를 그리워하면 그리운 사람끼리 모여서 밥한그릇하면서 말씀 나누는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김성수 목사의 기일마다 예배라는 명목으로 모이는 것에 대해 예배의 목적과 본질에 대해 증거한 것입니다.
나도 묻겠습니다
김 목사님이 예배에 대하여 그렇게 죽은 자의 기일에 맞춰 교회이름으로 모이라 하던가요?
예수이름으로 모이는 예배가 그런거라고 했습니까?
 
안성철 16.03.12. 22:00
개미(김성겸)다~ 맞습니다.성도가 진리를 알면 더이상 이 세상 것으로 부터의 자유입니다.그걸 모르고 이거해도 되고 저거 하지말고 그러면 여전히 이 땅에 묶여 있는 것이고 목사님의 설교를 엉뚱하게 들은 것입니다.성도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살전5장의 말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강구만 16.03.12. 22:02
강구만 장례식과 기일마다 예배드리는 게 같은 것입니까?
고인의 부모를 위해 기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까?
예배의 주체와 대상이 누구입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가르친 교회의 모습이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김성수 목사의 영권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아무 일에나 자유합니까?
 
개미(김성겸) 16.03.12. 22:02
강구만 ㅎㅎ....교회에서 광고하고 모인 것 아닙니다....
서울서머나교회의 공식 모임도 아니였구요....
추모예배라는 의미 또한 다른 대체 단어가 없기에 그냥 쓰는 것이지요.....
서머나성도가 여럿이 모였으니 너네 교회로 모인거잖아 하시면 뭐 할말 없지만....
그냥 아름아름 그날 모인거니 너무 오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성수가 그렇게하라면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말고 하는 적용을 가르처 주던가요??
그냥 목사님은 성도안에서 자유하게 살라고 하셔서 자유롭게 모였는데... 뭔 문제라도 됩니까???
 
강구만 16.03.12. 22:03
안성철 귀하는 이일에 개입하기 전에 먼저 해명해야 할 일이 있지 않나요?
 
강구만 16.03.12. 22:05
개미(김성겸) 아직 성경적 교회와 예배의 개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것 같은데
그러면 납골당에 모일 때는 에수이름으로 모인 게 아닙니까?
그냥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한 것입니까?
그런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 아닙니까?
 
안성철 16.03.12. 22:08
강구만 식사 자리이니 인사하고 잠깐 대화만 나눴을 뿐입니다.그러니 올린 글 이외는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2:07
강구만 저는 김성수 목사 영권을 물려 받지 않았어요....
그냥 그 하나의 진리를 받아 자유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안받으시는 예배 따로 있습니까??
비진리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진리를 설명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그런것 구분 하라고 하시던가요??
강선생님의 논리체계속에서 구축한 다른 하나님을 섬기고 계신건 아닌가요??
진리건 비진리건 그것이 하나의 진리를 설명해 낸다면 모든 것은 하나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것 저것 구별하시며 사시렵니까???
 
강구만 16.03.13. 09:19 new
강구만 성도의 자유는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죄수로서만 자유입니다
교회의 예배는 공고를 하나 안하나 예수의 이름 곧, 예수의 주되심과 그의 영광을 찬송하는 내용을 가질 때
교회의 예배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에 따라 예배가 되고 안되는 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예배만 받으셧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그 예배에 함께 드려진 것입니다.(히10:12)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내용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강구만 16.03.13. 09:20 new
개미(김성겸)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못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김성수 목사가 진리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가 진리이며 성경말씀이 진리여야 하는겁니다
김성수 목사님이 아래것으로 진리를 알라는 말은 세상을 통해 진리를 학습하라는 말이 아닌 겁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세상 만물을 통해서도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실 거란 말이지 예수님과의 관계를 떠난 진리의 탐구를 말한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김성겸님은 서머나 교회에서 위치가 무엇입니까?
 
개미(김성겸) 16.03.12. 22:16
강구만 제 말은 그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렇게 예배의 형태와 장소와 목적을 따지는 것 자체가 오히려 예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서 나오는 오해가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럼 우리가 납골당 가서 김성수를 찬양하기라도 헀단 말입니까??
거기가서 김성수를 사용하셔서 진리를 설명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면 안되는 이유는 뭐죠???
자유하랬더니 또 어떤 규정과 규율을 만들어서 이건 그자유 아니야 하는 강선생님의 신앙관이 오히려 목사님 욕보이는 것 아닌가 싶네요...
 
개미(김성겸) 16.03.12. 22:21
강구만 제가 팀장이라는 위치라하여 365일 24시간 팀장입니까? 교회의 행적적인 절차와 운영을 하기위한 역할일 뿐 자유자인 성도로써 그날 간것입니다...
그날 안간 팀장이 대부분이구요....
아랫것으로 진리를 학습하라는게 아닌데.....
우리가 가진건 아랫것뿐인데 그럼 뭘로 학습합니까???
아래의 것으로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 진리지요.....ㅎㅎ
하늘의 진짜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진리나 진리나 그것은 진리를 설명하는 설명용 도구이므로 선하다라고 생각하는 제가 복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강구만 16.03.12. 22:17
개미(김성겸) 위에 말한대로 성도의 자유는 아무거나 다 할 수 있는 자유도 아니요
진리는 나의 깨달음이 있을 때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진리로 존재하는 겁니다
김성수를 사용하셔서 진리를 설명하신 것과 김성수가 진리의 기준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김정은 16.03.12. 22:19
강구만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대추놔라는 무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세요.
본인이 아프면 하나님나라 빨리가게 되어 기쁘니 절대 위해서 기도도 하지 말고 놔두라고 하든지 말든지
장례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기일에 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관심없으니까
남이야 어떻게 하든 신경 꺼주세요.
하나님과 개개인의 관계이니 남일 신경쓸 거 없이 나나 잘합시다.
 
강구만 16.03.12. 22:19
개미(김성겸) 교회를 운영하는 자리라 했는데
교회의 운영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운영권을 누구로부터 받았습니까?
목사님 돌아가시고 캠프에서 팀장들이 물려받았다는 그 영권입니까?
 
강구만 16.03.12. 22:23
강구만 김성겸님은 성경이 아닌 아랫것으로 예수를 학습하고 계십니까?
자꾸 아랫것을 얘기하면 그런건 해인사 선방에서나 할 예기지 성경을 진리로 아는 교회가 할 예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누구도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2:24
강구만 결국은 3년전에 공격하던 그 패턴 그대로군요..... 니들이 먼데 사머나를죄지우지하냐....ㅎㅎㅎ
결국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셔서 수년동안 침묵아닌 침묵을 하고 계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목사님이 하라해서 팀장 됐지 뭐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지금 이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별 무리 없이 받아 드리셔서 유지하고 있구요.....
강선생님은 혼자 카페만드시고 거기서 강퇴시키시고 글지우시고 다 하시던데..... 멋지세요!!!
 
아무(최연준) 16.03.12. 22:25
강구만 알아서 뭐하려고요
서머나 표어를 외쳐야 겠네요
"너나 잘해"라고 하면 반말했다고 욕먹을까 무서우니
"당신이나 잘 하세요"
 
김선민 16.03.12. 22:30
강구만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모습을 딱 한번 본 저같은 사람도 가끔 그리운데 늘 함께했던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슬픈 마당에 생명같은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찾은게 뭐그리 맘에 안드세요?
그 모임에 의미요? 개미님이 왜 기일에 찾았는지 답변 하셨자나요!
뭘 자꾸 따져요!
관심받고싶으시면 다른 곳 찾으세요.
여기 저처럼 쉬고싶고 기대고 싶어서 찾아오는 사람 많아요.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위로받고 격려도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쓸때없는 분쟁 만들지말고 조용해주세요.
 
개미(김성겸) 16.03.12. 22:36
강구만 제가 볼때는 대구서머카페는 강구만선생님이 혼자 운영하시는 개인카페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어느 누구로부터 그런 권위를 부여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영권은 대구에서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서머나교회에 하나님이 직통계시로 말씀해 주시지 않는 이상 뭐 특별한 대안 이 없기에 성도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질질 끌려 갈테니 말이죠.....
 
강구만 16.03.13. 09:21 new
안성철 사람들 만나서 다 해명하고 글 올리겠다는 약속은 벌써 까먹었나요
이러나 저러나 당신은 모든 회원과 하나님 을 기만한 사람입니다
 
 
김선민 16.03.12. 22:31
개미님의 사이다 같은 답변이었는데 댓글은 앞뒤가 꽉 막힌 소시지같내요. . ㅎㅎ
 
박인순 16.03.12. 22:51
듣고 싶은것만 들으니까요.
 
 
박성주 16.03.12. 22:17
목사님이 돌아가셨을때 그때 서머나교회는 없어져야 했던거였구나...하는 생각.... 그런생각들을 하게 해주시네요 ...여러분이...그리고 목사님도 그럴 원해서 그렇게 죽으신건 아니실까 하는.....
 
개미(김성겸) 16.03.12. 22:20
하나님이 내 버려 두신 서머나교회가 없어져야 했던 것이라면 하나님의 하신일을 지금 부정하는 것인가요???
님이 걱정 안해도 하나님이 없애시려면 내일이라도 당정 없어질 서머나교회에 너무 그리 큰 신경 쓰지마세요.....
 
안성철 16.03.12. 22:21
(박성주)뚱딴지 같은 얘기를 하시는군요.
 
박성주 16.03.12. 22:32
개미(김성겸) 그러게요...하나님은 없애시려하는데 우리가 교회노릇하는걸 좋아하잖아요...
 
개미(김성겸) 16.03.12. 22:37
박성주 그것 특히 강구만 선생님이 좋아하세요.....
 
강구만 16.03.12. 22:40
개미(김성겸) 교회는 인간의 손을 떠나 있는 겁니다
그걸 성경이 피로사신 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고 하는 겁니다.
김 목사님도 그래서 서머나 교회라는 건 없다고 수시로 말했지요?
김성수는 입에 달고 살면서 왜 그런 말씀은 못 들은 척 하는 지 모르겠네요?
 
개미(김성겸) 16.03.12. 22:44
강구만 저희가 운영하는 교회는 영적인 교회가 아니라 반포교회당의 행정적 절차 시설 유지 입니다.
영적인 교회는 친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운영 하시는데 우리가 거기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교회의 목양은 하나님이 직접하시니 너무 흥분하지도 마시고 끼어 들지도 마세요......
이런모양이건 저런모양이건 하나님이 서울서머나를 3년 넘게 목사없이 운영해 가시는 것이니 강선생님은 대구서머나 일에 적극 개입하시고 치리하시고 권면 하시고 하면 되겠습니다...
강선생님 추종자들도 잘 관리하시구요....
 
박성주 16.03.12. 23:07
개미(김성겸) 제가 다니는 교회도 영적인건 하나님께 맡기고 행정적으로...헌금만 .....잘 관리하시더라구요.....
 
 
강구만 16.03.12. 22:26
김성수 목사님이 팀장들보고 교회를 운영하라 하시든가요
그분이 교회론을 그렇게 가르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성경에서 교회를 그렇게 계시했나요
김 목사님의 교회론은 생성론적 교회론 아닌가요?
피로사신 교회를 인간의 손으로 운영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나요?
 
강구만 16.03.12. 22:31
그리고 내가 모처럼 온 목적은 나를 음해하려고 글을 조작해서 올린 어떤 사람에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대구카페에서 예배의 목적과 본질에 대해 올린 글을 누가 퍼와서 토론이나 하려는 가 했는데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욕이나 퍼붓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내가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지르 설명한 겁니다. 글의 내용에 동의 하지 못하면 그것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순 없지만 마치 김성수 목사가 그렇게 가르친 거처럼 오도를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분의 책이나 설교를 통해서 이미 예배에 대한 그분의 해석이 다 나와 있는 데 우기는 건 상황논리밖엔 아니라는 말입니다. 교회는 시대와 환경에따라 변할 수
 
김정은 16.03.12. 22:32
냅두세요.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니 이 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없었을 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시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대단히 억울하세요.
왜 바리새인처럼 탕자의 형처럼 욥의 친구들처럼 본인이 신이 되어 판단하세요.
하나님은 님의 인식수준에 갇혀계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본인의 예수에 대한 지식을 믿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세요.
 
강구만 16.03.12. 22:38
강구만 없는 케논으로서 성경이라는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목사나 장로는 그 진리를 통해 교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중매하는 역할이지 자신이 교인들을 책임지는 자가 아니니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라면 반드시 교회내에서 그 진리가 훼손되거나 변질되면 그에 대해 증언 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전에 처럼 남의 교회에 헌금도 적게 한 비공식 장로가 왜 나서냐고 한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김성수 목사와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내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강구만 16.03.12. 22:36
김정은 귀하가 끼어들 자리가 아닙니다
안성철님 말대로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갑나다.
 
개미(김성겸) 16.03.12. 22:39
강구만 귀하가 서울서머나교회 일에 끼어들 자리가 아니예요....
 
김정은 16.03.12. 22:39
강구만 제가 하고 싶은 말씀
 
김정은 16.03.12. 22:41
강구만 저는 요양병원에서 이런 분들 자주 봐요.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우기시는 분들.

강구만 16.03.12. 22:42
개미(김성겸) 서울 서머나 교회의 주인이 누굽니까?
 
강구만 16.03.12. 22:44
김정은 내가 이글을 쓰는 것은 김성겸님께서 내이름을 올려서 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위에 제목한번 보고 오세요
 
개미(김성겸) 16.03.12. 22:47
강구만 답변을 드릴 것은 많으나 말을 아끼지요
확실한건 강장로님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저도 아니구요.....
서울서머나교회의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 교회된 서울서머나교회 성도들도 포함이 된것이지요...
 
신경화 16.03.12. 22:47
강구만 강구만 님의 주인은
누구신가요?

주인은 저만치 두시고
지식만 앞세워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아버지께서 하실 일을
못 믿으시는 거지요?
 
김정은 16.03.12. 22:47
강구만 어디에서 임명된 장료신가요.
님이 생각하시는 진리가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는 님의 attitude를 보고 파악했으니 그만하시고 주무세요.
밤이 깊었어요.
 
김정은 16.03.12. 22:48
강구만 잘 보셨으면 잘 가세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2:51
강구만 뭘 모르시네요? 혹시 이 서울서머나교회 목사자리가 탐나시나본데? 아니면 그렇게까지 입에 거품을 물 필요가...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2:53
강구만 서울서머나교회를 내가 접수할거야???
 
박인순 16.03.13. 13:48 new
기은혜(여디디야)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수준 맞네요.
님은 정신병원을 필히 가셔야겠어요.
진심입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2:56
박인순 그런 걱정 안해도 될듯. ㅋㅋ 남이사 당신 자식 걱정이나 하셔유.ㅋㅋ
 
김정은 16.03.12. 22:57
박인순 말조심 하시고요.
추종자님께서는 지금 장로님을 욕보이고 계십니다.
 
박인순 16.03.12. 23:01
김정은 지금까지 막말은 님께서 하셨습니다.
아까 낮에 썼던 글들 읽어 보세요.
그만하지요.
 
김정은 16.03.12. 23:04
박인순 추종자님 답네요.
 
 
강구만 16.03.12. 22:45
서울 서머나 교회의 주인이 누구냐고 질문했는데
간단한 질문인데도 답이 없어요?
 
강구만 16.03.12. 23:16
서울 서머나의 주인은 고 김성수 목사님인가요?
그렇다면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그분 말씀만 추종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모욕하거나 이단으로 정죄하면 당연히 그에 대해 변증하는 교인들이 나와야 겠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으니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럼 서머나에 출석하는 교인들인가요?
그렇다면 김성겸님은 그 교인들의 제직회나 공동의회나 당회를 통해 교회를 운영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남의 교회에 간섭 말라는 건가요?
 
김정은 16.03.12. 22:50
예수 그리스도 끝.
 
김정은 16.03.12. 22:53
강구만 여기 김성수목사님 추종하는 분 없고요.
성경을 교과서로 보면서 참고 정도로 보고 있어요.
오도, 음해는 그쪽이 전공이신데요.
하나님이 끌고가시니 뭐 보탤려고 하지 마시고 신경끄시고 잘 주무세요.
 
개미(김성겸) 16.03.13. 13:04 new
강구만 답변은 위에 썼구요....
김성수목사님이 설립하신 서울서머나교회는 장로교나 기타교회와 같은 당회나 공동의회 조직이 없이
팀장들을 뽑아서 목사님의 사역을 돕도록 결정하셨습니다.
또한 목사님 살아 생전 팀장회의이외에 다른 조직을 만드신 일도 없구요.
그래서 현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지 다른 뜻이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 방법이나 절차가 진리를 전파하거나 성도들이 진리를 알아먹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그때 다른 방법을 생각하겠지요...
그 생각에 강구만님 생각까지는 보텔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대구서머나교회만 잘 유지하시고 좋은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강구만 16.03.13. 09:25 new
아, 그러면 분명히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말은 그리스도가 머리이신 교회,
곧 그분이 주인이시고 성령께서 다스리는 교회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교회에 대해 성경적 교회에 대해 성경적 에배에 대해 권면하고 증언할 수 있는 자격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강장로는 아니라는 근거는 또 무엇입니까? 강 장로는 아니라고 할 때는 내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서머나에서 교인들의 선출로 뽑하ㅣ지 않은 비공식 장로이기 때문입니까? 그도 저도 아니면 그냥 김성겸님 마음에 안 들어서 입니까?
그리고 대구 서머나 교회는 사람에 의해 유지되는 교회가 아닙니다
내일이라도 흩어지라 하시면 흩어질 교회입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3:01
강선생님의 대부분의 논리는 언제 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느냐 입니다...그렇다면 목사님이 어떤 일을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그걸 안해야 되는 것입니까???
저희는 목사님이 우리에게 흘려주신 진리로 자유하여 그러한 여러가지 제약으로부터 자유합니다.
특별히 목사님이 안된다고 하신것이 아니고 진리를 가로막는 일이 아닌이상 현 시스템을 유지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내가 죽으면 대구에 강장로가 있으니 그의 말을 잘 따르라고 분부하셨다면야 고려해볼만도 한데....
그것도 아닌데.... 구지 강선생님까지 서울서머나교회 운영에 개입시킬이유가 있을까요??
 
강구만 16.03.13. 09:25 new
개미(김성겸) 김성수 목사님이 서머나 교회를 운영하라고 팀장들을 뽑았나요?
아니면 예배에 실무적인 스텝으로 뽑았나요?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만든 조직이 교회의 정체성이 될 수 있나요?
교회가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운영되는 겁니까?
도대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에 대해 한번이라도 읽어본적이 있습니까?
왜 성경에 명시된 교회;의 직분에 대해 부정하고 서머나 교회는 탐장만 있으면 된다는 주장을 했습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자신이 일찍 가실 것을 알고 팀장들을 교회를 위해 미리 세웠습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성경에 명시된 여러 직분을 부정한 적이 있습니까?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03
따지지마? 니가 뭔데 주님이 하시는 일에 말끝마다 참견이야? 너나 잘해. 니네 대구카페나 잘 운영하시구려. 요즘 내 주변엔 웬 대장노릇을 하려는 인간들 땜에 머리가 아파!!!
 
김정은 16.03.12. 23:02
칼춤 구경 잘 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귀하의 이런 attitude 가 귀하가 가지고 계시다는 그 귀한 진리를 욕보입니다.
대구서머나나 예수를 믿고 사람을 믿지 않게 잘 가르치세요.
 
개미(김성겸) 16.03.12. 23:04
강구만 그럼 목사님 계실때 지금 현 팀장 시스템은 비성경적이고 김성수목사가 잘못 가고 있는 것이니 바꾸시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으련만.... 그때는 별말 없으시다가 목사님 돌아가시고 나서 그걸 따지시니.....
제가 순수한 마음으로 강장로님의 의견을 받아드릴수 없어요.....,...
목사님이 팀장을 뽑고 교회를 비성경적으로 운영하실때 목사님에게 직접 말씀 하셨다면 이렇게 구차하게 논란을 일으키실 이유가 없었을 텐데....
 
강구만 16.03.13. 09:26 new
강구만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내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이 토론을 시작할 때 한 말대로 김성수 목사가 진리의 기준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진리라고 했지요? 나는 지금 그 말씀으로 여러분과 토론을 하는 것이지 김성수 목사의 논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김성겸님께서 처음부터 김 목사님을 내세우기 때문에 그점을 따지는 거지요.
성도는 성경이 말씀하는 진의가 기준이되고 그 말씀에 해석 당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유언을 따르겠다는 농담같은 소리로 얼버무릴 일이 아닌 것은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예배외 교회론을 바로 서머나 교회가 가리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아니요 하는 겁니다. 그리고 김성겸님이
 
강구만 16.03.12. 23:08
강구만 내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초대했을 때는 나름대로의 성경적 답변을 하려고 한 것이지 지금같은 변명이나 하려고 부른 건 아니잖아요?
 
김정은 16.03.12. 23:09
강구만 에휴. 하나님 나셨네요.
잠이나 자러 가야지.
 
개미(김성겸) 16.03.12. 23:11
강구만 그런데..... 지금 강구만 선생님의 논리는 강구만 선생님이 이해하시는 교회론에서 충돌이 되서
우리가 잘못됐다고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그런 충돌이 없으니 지금 시스템을 받아 드리시는 것이구요....
목사님이 교회론에 대해 조금의 이해만 더 있으셨더라도 교회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돌아가지시는 않으셨을 텐데 안탁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에고 강구만 장로님에게 물어보고 하시지...목사님이 원망스럽네요.....ㅜㅠ
 
강구만 16.03.12. 23:14
개미(김성겸) 아니요, 김성겸님은 나의 교회론과 서머나의 교회론이 다르다고 하는 데
아닙니다, 나는 지금 김성수 목사님이 생전에 가르친 그 교회론이 지금의 서머나와는 다르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김성겸님은 계속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3:22
강구만 저는 목사님이 하신 언제쩍 교회론을 이야기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김성수목사님이 서울에 오셔서 하신 현 교회운영 시스템을 교회 운영을 위해 최종적으로 결정하셨으니 그것이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이해하신 교회론과 충돌하지 않는다는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본인이 가지고 있던 교회론과는 배척되는 시스템을 서울서머나에 적용하셨다면 그것이 모순이지요......
 
강구만 16.03.12. 23:23
개미(김성겸) 내가 그 대답을 해드리면 교회 운영하는 팀장들 전부 그만 둘건가요?
잘 들으세요 김 목사님과 직접 서머나 교회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목사님은 분명히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나는 교회를 하려고 한국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아무 조직도 하지 않고 있다
언제까질른지 모르지만 복음 전하다 가면 그때 주께서 교회를 주님 의 뜻대로 흩으시든지 다시 세우든지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머나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그런데 목사님이 교회 운영하라고 팀장을 세웠다고요?
목사님의 영권을 물려받은 팀장들이 교회를 지킨다고요?
팀장에게 불만 있으면 교회 나가라 했다면서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30
강구만 너 여기와서 왜 그러는데? 불만이 있으면 주님한테 따져? 여기기 니 밥이냐? 여기가 니가 보기에 그렇게 우수워보이니? 꺼져? 그 나이되도록 뭘 배웠니? 추접해. 남자가 왜 그렇게 찌질하니? 꺼져???
 
개미(김성겸) 16.03.12. 23:33
강구만 그럼 목사님이 설교시간전에 이 무리들을 무리없이 이끌기 위해 8명의 팀장을 세우겠다고
직접 말씀하신것은 목사님의 실언이셨던건가요???
같은 자리에서 있던 수백명의 증인들은 헛것을 본것일까요???
팀장에게 불만있으면 나가라고 한적이 저는 결코 없습니다..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몰라도 만약 제가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제가 나가신 분들이 아플때 병원에 찾아가고 그분 따님 결혼하시는데 찾아가고
저희집에 그분들이 놀러오시고 하실까요????
그분들이 교회 운영에 불만이 있으셔서 나갔는지는 몰라도 그런말 한적은 결코없습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3:32
강구만 또한 어떤 분이 그런말을 했다해도 그 분의 말실수이지 그것이 서울서머나교회 팀장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하시려거든 어디서 들은 이야기 하지 마시고 녹취록이나 녹음 파일등 팩트로 이야기 하세요...
 
강구만 16.03.13. 09:28 new
강구만 목사님 가시고 김성겸님과 통화할 때 내가 흩어져야 한다고 한 예기가 그 얘깁니다.
그런데 그말을 내가 교회를 깨는 사람이라고 전국을 다니면서 모함을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아주 위험한 사람이니까 조심하라고
아까 보니까 누가 그런 얘기듣고 여기서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대구에서 교회 돈 해먹고 도망친 장로 강사로 불러 올리려다가 들킨 그 사람
요즘은 팀장 안하나요?
 
강구만 16.03.12. 23:38
개미(김성겸) 그 무리없이 이끈다는 말이 교인들을 인도하고 교회의 방향성을 정하고 교회의 예산부터 교육까지 다 담당하라는, 그러니까 교회를 운영하라는 말로 들었나요? 김성수 목사님이 복음을 처음듣고 교회도 처음 나온 사람 들에게 목회를 하라고 시킨 것 같이 말하는 데 그분이 그런 뜻으로 말했다는 말이지요?
 
개미(김성겸) 16.03.12. 23:39
강구만 그분은 안하시는데..... 뭐 제가 다른교회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보지도 않고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그건 세분이서 알아서 하시구요.....혹 그분이 그런짓을 저질렸다 할지라도 저는 그분의 도덕적 흠결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때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재미도 없고 저희교회와는 맞지않아 캠프 강사로 부르지 않기로 했어요.. 그게 팩트예요....
제가 강선생님이 교회를 깰만한 능력이나 위치가아니라서 말을 할수는 없지만 서울서머나사람들을 매우 불편하고 짜증나게 하시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강구만 16.03.12. 23:39
개미(김성겸) 캠프때 직접들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분들이 김성겸님에게도 진짜냐고 확인까지 했는데 모르겠다니요?
김 모 장로님 백모 오모 집사님 기억 안납니까?
 
개미(김성겸) 16.03.13. 12:55 new
강구만 말 잘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교회에 오시고 교회의 재정이나 행정등에 대해 간섭하지 않고 팀장들이 결정해서 목사님 사례비도 책정하고 집도 마련해 드리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본인은 말씀 전하는데 집중하시고 교회는 팀장들이 알아서 잘 하라고 하셨어요.....물론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목사님께 물어봤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으니 어쩌겠어요,,,,저도 답답합니다...목사님께 물어보면 좋으련만...
또 특별히 목사님 사후에 이러저런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없어서 특별히 변화를 주지않고 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어요.....
 
개미(김성겸) 16.03.13. 00:03 new
강구만 확인한결과 이장우목사님이 그분의 도덕적 흠결에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지 않았고 그냥 추천을 안하신다는정도로 말씀하셔서 거기에서 마무리 한것이예요....
그리고 일단 말을 꺼냈으니 다른분들 말을 듣기전에 어떤 분인지 들어보고 우리 스스로 판단해 보자해서 들어봤더니 재미도 없고 교회와 맞지 않아 정중히 거절한 것이예요.... 제 말이 틀렸나요???
 
강구만 16.03.12. 23:46
개미(김성겸) 교회가 목사 월급이나 챙겨주고 재정 계산이나 똑바로 하면 교회입니까?
행정이 교회입니까?
김 목사님이 그래서 돈도 맘대로 갖다 쓰고 그런겁니까?
그런거 하려고 팀장 세웠다는 말입니까?
 
강구만 16.03.12. 23:47
개미(김성겸) 아니요 그분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삶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확인하면 알 수 있지요
 
개미(김성겸) 16.03.13. 12:54 new
강구만 사실 첫 캠프때는 목사님사인도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서 저희팀장들이 그분들의 많은요구에 잘 답변 드리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나가시더라구요....
그런데 그해 말인가에 목사님 사인도 밝혀지고 나서 백집사님네랑 김장로님이 저에게 직겁전화하셔서 그런 상황인줄 몰랐다고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하시고 지금은 어찌해서 따로 예배를 드리지만 그곳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그렇게 알고 있으라셔서 저는 교회 관계를 떠나 개인적으로 백집사님댁과 친분이 있어서 서로 연락도 하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막내딸이 결혼 한다며 우리집에 놀러오기로 했어요...
못 믿으시겠으면 두분께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개미(김성겸) 16.03.12. 23:53
강구만 교회가 목사월급 챙겨주고 재정계산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나 그런것 또한 행정적인절차이기에 교회가 할일이 맞지요.... 지금 김성수목사님의 재정 사용에 대해말씀하시려나본데......
뭐 그것은 목사님 돌아가시고 교회에서재정보고를드려 목사님께 어떤금액이 어떻게 지원되고 재정이 사용되었는지 성도님들에게 다 말씀을드렸습니다....
 
강구만 16.03.13. 09:33 new
개미(김성겸) 아니지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내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이장우 목사님에게 확인까지 했잖아요 그 장로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람은 도덕적 흠결이 문제가 아니라 알미니안 주의자라서 못하게 한 겁니다
내한테 직접 얘기 다들어놓고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강구만 16.03.13. 09:32 new
개미(김성겸) 아니요 문제의 본질은 그 사람들과 김성겸님의 친분을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당시에 교회를 팀장들이 지키겠다고 나선 이유와 근거를 말하는 겁니다
 
강구만 16.03.13. 15:34 new
개미(김성겸) 가시적 교회는 피로사신 교회를 보여주고 담기 위한 그릇이지 제도나 시스템이 피로사신 교회를 만들 순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교회를 만들거나 유지할 수 없음을 드러내기 위해 껍데기는 깨어져야 하는 겁니다. 그게 로칼처치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목사님도 그래서 서머나는 깨어져야 한다고 하신 겁니다.
교회가 무언지를 알고 교회를 하든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서머나를 지킨다는 사람들이 김 목사님의 교회론도 모르고 무슨 교회를 지킨다는 겁니까? 그리고 목사님이 비성경적으로 운영을 하신 게 아니라 아예 교회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팀장들로 최소한의 준비만 한 겁니다.
 
강구만 16.03.13. 15:35 new
개미(김성겸) 목사님 사인에 따라 교회의 방향성이 정해지나요?
그런거 어디서 배웠습니까?
 
 
박인순 16.03.12. 22:58
말씀을 얘기하는데....말씀으로 얘길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벌떼같이 모여서 그저 인신공격.억지,비아냥..
에혀~~~ 웃음만 나오네요.ㅎ
 
개미(김성겸) 16.03.12. 23:00
말씀얘기하는데 교회 운영 얘기하시는 분들 때문에 그러니 너무 흥분 마세요...
제가 언제 인신공격은 했는지 써주시구요...
신경화 16.03.12. 23:02
그런 곳에 왜 계시는건지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09
당신 자식이나 걱정하래두? 못알아먹어요. 강구만이가 그렇게 좋으면 대구로 가시든지. 안말려요. 참고로 전 싫어요.
 
 
개미(김성겸) 16.03.12. 23:07
그리고 자꾸 본인을 비공식장로라고하시는데....
저희 교회는 공식장로도 없고 비공식장로도 없어요....
왜냐면 장로회 조직자체가 없어서 전에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오시면 그냥 그렇게 불러드리기로 목사님 계실때 말씀을 하셨거든요......특별히 강구만선생님은 우리 서울서머나교회에 출석을 안하시기 때문에 장로회라는 조직이 있다해도 그 구성원이 될 자격은 더더욱 없으시구요.....
 
강구만 16.03.12. 23:15
비공식 장로라는 말은 내가 일본 사경회 인도한다고 광고 올라왔을 때 김성겸님이 먼저 꺼낸 말입니다?
벌써 잊어버렸나요? 그래서 서머나 교회 공식장로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마침 이참에 한번 물어봅시다 서머나 교회는 어떤 사람이 장로자격이 있나요?
 
개미(김성겸) 16.03.13. 01:31 new
강구만 그냥 다른교회에서 장로님으로 시무하신 분이면 장로라고 불러드리기로 했구요.....
목사님은 장로님들이 목사님의 사역을 돕기 위해 이런저런 조직을 만들어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거부하시고 현 팀장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돌아가셔서요....
저희교회가 그렇게 하기는 힘들것 같고 말씀으로 충만하신 대구 서머나교회를 그렇게 성경적으로 잘 운영 하시면 우리도 부담 안되어 좋고 강선생님이 신경 안쓰셔도되고 이모저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은 16.03.12. 23:15
강구만님의 오기와 아집과 독선을 복음이 못 깬다면 훼손된 복음이거나 다른 복음이겠지요.
비움의 복음이 아닌 나로 가득 채움의 복음, 낮아지기가 아닌 높아지기의 복음, 네피림, 큰자되기의 복음
내가 세상에서 제일 겸손하다라고 뽐내는 모순을 스스로 보이시니
개콘보다 재미있네요.
 
개미(김성겸) 16.03.12. 23:16
강구만 제가 찾아봤는데.... 일본사경회 댓글에 제가 강선생님을 비공식장로라고 말씀드린 댓글은 못 찾았네요....
뭐 제가 실수로라도 그런 단어를 사용했다면 취소하겠습니다....
 
강구만 16.03.12. 23:24
개미(김성겸) 그 사과 받겠습니다
 
강구만 16.03.12. 23:26
김정은 나는 지금 당신들과 쌈질이나 하려고 온게 아닙니다
김성겸님의 초청으로 김 목사님이 전한 예배와 교회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논지를 벗어난 개입은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지요?
내용을 모르겠거든 잠잠히 배우면 됩니다.
이런 기회도 흔치 않으니까요
 
김정은 16.03.12. 23:27
강구만 집요하십니다.
자존심 충만.
멋쪄요~
 
김정은 16.03.12. 23:28
강구만 댁의 바닥을 보았으니 더 배울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아무(최연준) 16.03.12. 23:28
강구만 글을 그렇게 잘못 읽어서야..
사과가 아니라 취소인데...
 
김정은 16.03.12. 23:33
아무(최연준) 그러게요.ㅎㅎ
문자로만 읽는 사람들의 특징인가봐요.
 
개미(김성겸) 16.03.12. 23:35
강구만 단어를 사용한 증거를 대시면 취소하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저는 증거를 못 찾았기에 혹시 실수로라도 했다면 취소하겠다는 것이예요....제가 말을 좀 어렵게 하는 편인가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44
강구만 뭘 배우니? 너의 그 교만을? 하나님처럼 높아짐? 북극성에 앉은 계명성? 너 계명성이여~ 이거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일컬은 말이야?
 
강구만 16.03.12. 23:43
개미(김성겸) 대구 교회에 대해 논의하러 온 것도 아니고
서머나 교회를 개혁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김성수 목사님이 전하신 교회와 예배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논지를 흐트리지 말아주세요
 
김정은 16.03.12. 23:48
강구만 여기 머리는 예수시니 예수님이랑 토론하시고 내일 예배 인도하실 분은 주무셔야 된답니다.
토론도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요.
분별력!
 
강구만 16.03.12. 23:49
김정은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아도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카페에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읽어 보라고 했지요?
귀하는 지금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 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 겁니다.
 
강구만 16.03.12. 23:53
개미(김성겸) 아, 젊은 사람이 그렇게 기억력이 없나요?
귀하가 말한 비공식 장로에 대해 대구 서머나에 올린 글도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읽어 보세요
 
강구만 16.03.12. 23:53
기은혜(여디디야) 가서 약 드세요
 
김정은 16.03.12. 23:55
강구만 기초가 있으신 분께서 여기서 이러시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시끄러우니 그만 떠드시고 잘 주무세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55
강구만 당신아들이나 걱정하시구려. 난 당신이 이러는거보면 닮을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ㅋㅋ
 
개미(김성겸) 16.03.12. 23:56
강구만 만약에제가 비공식장로라는 표현을 썼다면 강구만선생님은 서울서머나교회의 장로가 아니란 말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제가 조금 착한 편이여서 어른들에게 막말을 잘못해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56
강구만 돈 주세요. 약 좀 사먹게? 제가 요즘 주머니 사정이 영... ㅋㅋ
 
김정은 16.03.12. 23:57
강구만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아도 다 무너지는 겁니다
이 좋은 말씀 본인에게 먼저 들려주세요.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없이 무너지는 지식은 귀하가 잘 보여주셔서 잘 알았습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2. 23:58
강구만 비열, 치졸 찌질... 이번엔 또 뭐지?
 
개미(김성겸) 16.03.12. 23:58
김정은 집사님 제가 사회를 너무 촐싹 맞게 본다고 짤렸습니다...ㅜㅠ 당분간 사회가 아니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최연준) 16.03.12. 23:59
개미(김성겸) 명칭에 목숨 거나본데 인심 좀 써주죠?
 
김정은 16.03.13. 00:03 new
개미(김성겸) 네...수고 많으십니다...
 
개미(김성겸) 16.03.13. 00:06 new
아무(최연준)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이신데.... 어려서부터 자꾸 교회에서 아빠라고 부르지말고 목사님라고 부르라고 해서 제가 그냥 계속 아빠라고 불렸습니다. 원래 교회 직분 부르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ㅎㅎ
뭐 강선생님이야 저랑 같은교회 있던 분도 아니신데다가 성인이 되어 만난사이인데.... 구지 제가 장로님이라고 표현을 해 드려야하나요.....??
그냥 대구 사는 어르신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무(최연준) 16.03.13. 00:07 new
개미(김성겸) 아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양선금 16.03.12. 23:17
대구에서 원정오셨네요
그런데 대단한 찌질근성에 빵ㅡ(•?•) 터집니다
문자경화증 같습니다
 
 
아무(최연준) 16.03.12. 23:21
강 뭐시기라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 주신 계기이네요.
감사합니다 개미님
 
 
안성철 16.03.13. 00:10 new
개미 집사님의 넓은 아량은 강구만님이 우수회원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강구만님 같으면 대구에서 벌써 강퇴를 시켰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강구만의 복음 나가신다~길을 비켜라~ 내 앞을 가로 막는 자는 가만히 안놔둔다 이거죠.평강은 예수 그리스도가 끌고 가는건데 마치 강장로가 끌고 가는 모양이죠.
 
아무(최연준) 16.03.13. 00:12 new
서머나 카페가 있다 하여서 조사하다가 거긴가 하고 가입한 곳이 아마도 대구 서머나 였나봐요.
그런데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조사하여 서머나 한마당에 가입했거든요
그리고 매일 말씀듣고 하다가 어느날 거긴 뭐였지 하는 의심이 들어 가보니 접근금지 뭐 이런거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말 안해도 안 갈텐데 뭘 그렇게 수고하시는지....
 
강구만 16.03.13. 00:12 new
참 뻔뻔스럽네요 안성철씨?
그렇게 다른사람을 모함하다가 들켰으면 자중하는 흉내라도 내야지 무슨 낯짝으로 여기까지 나타났나요?
 
안성철 16.03.13. 00:16 new
강구만 그러게요.제가 그런 인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아닌가요.내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말입니다.나는 님의 복음을 의심하는 것이지 모함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 입니다.
 
강구만 16.03.13. 09:35 new
안성철 그런걸 복음의 오남용이라는 겁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복음의 대적자 입니다.
 
 
강구만 16.03.13. 00:13 new
다시 말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어떤 교회를 하든지 어떤 예배를 드리든지 어떻게 교회를 운영하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럴 여유도 관심도 없어요. 단지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그 교회와 예배에 대해 여러분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고 그로인해 마치 김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친 것처럼 오도하는 말에 대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란 특정인의 목회방침이나 신학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사신 교회라는 정체성을 잃으면 이미 교회가 아니라는 성경적 교회론을 전하는 겁니다. 그게 김 목사님이 수차 말씀하신 생성론적 교회라는 겁니다. 마치 한번도 안 들어본 것 처럼 말하니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0:14 new
오우 그러세요. 그렇게 잘아시는분이 이렇게 성도들을 괴롭히나요? 이 늦은시각에? 그만 발을 깨끗이 닦고 잠이나 자야지요? 안그래요? 자기가 뭐 천년만년 살것처럼 왜그런댜???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0:16 new
연세도 많이 드신분이 기력이 쇠하면 안되니까 그만 대구카페를 운영하실려면 여기서 기력을 그만 소진하심이 좋을듯하네요. ㅋㅋ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0:18 new
그만 Bye BYE GOOD NIGHT!!!
 
신경화 16.03.13. 00:19 new
문제는 하늘 아버지께서
판단하실터이고요

상관 안 하신다는 말...
본색이 드러난 마당에

누가 믿겠습니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인간 탐심 다 보여주셨는걸요

안녕히 가세요

김성수 목사님 통해 주신
말씀 듣고 모인 자들이
불만 있는데 억지로
남아 있지 않을 거 분명하고
팀장님들도 억지로 붙잡고
인간에게 보여지는
교회되기 원치 않을테니...

모든건 아버지 소관
 
김정은 16.03.13. 00:19 new
상관 다 해놓고 안하셨다니 어찌 믿어드려야 될까요.
자기 행동으로 자기 말을 부정하니 어느 쪽을 봐야 할까요.
다들 말씀으로 끌려가느라 애쓰고 있으니 신경 꺼주세요.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고 나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어찌 서울 서머나가 귀하의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예수님 눈치만 보지 귀하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으니
밖으로 향한 시선을 거두고 자신을 잘 들여다 보세요.
말과 글이 아닌 만물의 찌끼가 되는 능력을 보여주세요.
 
개미(김성겸) 16.03.13. 12:51 new
그런데 그 문제라는 것을말이지요..... 왜 강장로님만 지적질을할까요???
이제 그동안 못하셨던 말씀도 다 하셨고 지금 이 강장로님의 글을 읽으시는 서머나교회 출석교인들과 인터넷으로 설교 들으시는 분이 다 읽고 판단하실 것이니 너무 흥분 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주무시지요.
그동안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왜 대구카페에서 혼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오해가 생기고 남들이 보면 서울서머나교회와 대구서머나가 싸우는 모습으로 보이잖아요..
사실은 강선생님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데 말이죠.....
아무튼 더 물어보실일 있으면 남자답게 여기다 말씀 하시구요.. 불만 있으셔도 여기서 말씀하세요...대구에서 그러지 마시고....
 
강구만 16.03.13. 00:31 new
개미(김성겸) 이 카페에 초대한 사람은 김성겸님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안성철씨가 장난을 쳐서 들어왔구요
대구 카페에서 복음을 나누는 게 지적질로 보입니까?
그럼 김성수 목사님은 수 없는 지적질로 지적질의 왕이지요?
아니 그보다도 바울은 제 분수도 모르고 얼마나 지적질하는 편지를 써댔는지
신약성경의 대부분이 그지적질이지요?
그리고 김성겸님과는 처음에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지 않았나요?
서울서머나에 상당히 많은 글도 올린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김성겸님이나 여러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그래놓고 왜 혼자 말씀하셨나고 하면서 일방적인 주장이냐고 하는 건 논리가 안 맞잖아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나는 여러분을 가르친다거나
 
강구만 16.03.13. 00:32 new
강구만 지적질 할 생각 없어요
나는 내게 주신 은혜대로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대해 교회에 증언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에 대한 글이나 모함이나 광고가 올라오지 않으면
지난 이년처럼 앞으로도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대구 교회와 카페를 섬기기에도 벅차요
그리고 내가 증거하는 십자가가 그렇게 지적질로 들리면 안 듣고 안 보면 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들으라고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대구서 전하든 어디서 전하든 김성겸님이 간섭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 밤늦게까지 토론을 하는 건 그런 게 주제가 아니니까
내가 질문한 것들에 대해서나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개미(김성겸) 16.03.13. 01:30 new
강구만 제가 초대했다기보다는 하도 사람들이 이말저말해서 정리차원에서 올린것이구요...
강장로님은 지난 2년여동안 거의 매일오셨는데.... 무슨 초대를 해요....
그냥 조용히 여기의 한 가족중 한분이셨죠......ㅎㅎ

이런말이 있어요.... 성희롱은 성희롱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아니라 성희롱 당한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그것이 성희롱이다....
강선생님은 누구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이분이 무얼 가르치시려나보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본인이 지금까지 하신 행동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정은 16.03.13. 00:33 new
강구만 바울이 성질이 좀 드러웠으면 성질 드러운 사람은 다 바울입니까.
듣는 바울 불쾌하겠습니다.
논리의 비약이 심하시네요.
 
개미(김성겸) 16.03.13. 12:50 new
강구만 그리고 제가 그 당시 강선생님과의 긴 통화를 했는데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말이 안통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는 관계가 이리 틀어진것아닙니까???
제가 강장로님에 대해 여기나 대구카페에서 공격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한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분들이 대구카페에 서울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계속 올란온다고하도 말씀하셔서....
저는그냥 성정이 그런 분이신가보다 합니다. 뭐제가 말한다고 강선생님 성격이나 신앙관이 바뀌기야 하겠습니까만 사역하시기 벅찬 대구에 집중하시고 서울은 관심을 꺼주세요^^
김정은 16.03.13. 00:38 new
강구만 발단은 귀하가 제공하셨어요.
점잖으신 분이 영구, 봉숭아 학당 하면서 뒷담화가 뭡니까.
사과 안하셔도 되니 그냥 조용히 가주세요.
초대받은 사람 궁둥이가 무거우면 환영 못받아요.
 
강구만 16.03.13. 00:38 new
개미(김성겸)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선 김성겸님 말대로 상대적이겠지요
자기의 편견이나 이해관계로 보는 사람도 있고
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라는 창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서 성도는 자신을 사람에게서 판단받지 않는 겁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 다고 바울이 그랬던 겁니다
그런데 복음이 얼마나 폭력적인 줄은 아세요?
그래서 복음 전도자는 자신부터 그 폭력에 의해 못박힌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폭력적인 복음에 당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저주 아래 있는 겁니다.
 
개미(김성겸) 16.03.13. 00:40 new
강구만 그런데 강선생님이 하시는 많은 활동과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강선생님 말대로 영구라서 그러는건지 말입니다.
 
강구만 16.03.13. 00:42 new
개미(김성겸) 같은 말을 계속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서울 서머나 관심 없다고 얼마나 말했어요?
김성수 목사님은 관심이 남아 돌아서 한국교회와 교포교회들까지 질타를 했나요?
그 사람들이 대상이 아니라
성도는 복음을 변개하고 가리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전투를 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런 전투를 포기하니까 교회가 세상과 경계가 없어진 겁니다.
에베소서 6장의 전투장비가 괜히 기록된 거 아니잖아요
김성겸님은 지금 성도로선 해서 안 될말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안성철 16.03.13. 00:49 new
강구만 로마서 8장 1절-2절 말씀은 허공에 날려 버려야 되겠군요.님은 본인이 복음의 전파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아시는지요?우리는 이미 충분한 복음을 들었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누군지는 아시죠?뭘 그렇게 님만 복음을 아는듯이 들이대시나요?
 
신경화 16.03.13. 00:50 new
강구만 표리부동 적반하장

아버지께서
계획하심대로
역사하시겠지요
 
김정은 16.03.13. 00:53 new
강구만 김성겸님과 하나님사이의 관계는 김성겸님과 하나님 둘이서 알아서 할 일이지 귀하가 하나님이 되어서 판단하실 일이 아닌 듯 합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시고 잘 가세요.
밖에 있는 마귀가 아니라 본인 안에 있는 마귀와 싸우시라고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0:57 new
강구만 제가 잠이 안와서. 왜 돈을 안주세요? 나보고 약 사먹으라면서요? 제 국민은행 계좌번호라도 여기다 적을까요? 근데 약값이 아마 몇백만원은 될듯? 보험이 안되서... 한 몇년동안 먹을려면 돈천만원은 족히 들듯...
 
강구만 16.03.13. 00:54 new
개미(김성겸) 이땅의 모든 성도는 하늘로부터 온 수직적인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상의 수평적 관계는 그 수직적 관계로부터 생성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목사님도 좋은 교회하려 하면 안 된다고 자주 그러셨잖아요
중요한 건 내가 성경적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를 위해 성령께서 그들을 다스리고 계신 겁니다
이미 그들은 빛이고 소금이기 때문에 빛을 감출수도 없고
짠맛을 잃어버릴 수도 없는 겁니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지상에서 세상과의 충돌이 발생합니다.
스스로 주체가 된 싸움이 아니라
구약에서 말하는 여호와 이름의 전쟁이며
오늘 주님의 십자가 승리에 참여된 싸움입니다
그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이 확인 되는 겁니다
 
강구만 16.03.13. 00:56 new
기은혜(여디디야) 지금 약 드리고 있잖아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00 new
강구만 그런 약 아닌데? 나보고 병원에 가야한다면서요? 그러면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어야지? 의사가 검증해준 약. 퉁치지 마시죠? 본인이 한말은 지키셔야죠? 비공식장로님?
 
강구만 16.03.13. 01:57 new
강구만 그러니까 서로 연결하여 신령한 집으로지어가고 있다고 해야지
니는 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거야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박인순 16.03.13. 01:01 new
김정은 하나님은 님들이 되셨네요.
말씀이 잘못되었으면 말씀가지고 얘기를 해야지요.
비아냥,비난,막말,어거지,편견........
입으로는 자기가 죄인.....마음은 이미 하나님.
입으로는 자기가 똥덩어리.....마음은 남이 똥덩어리.
 
안성철 16.03.13. 01:02 new
강구만 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교회이자 성전이잖아요.수직적 시간을 살고 이 땅에 이방인의 삶을 사는 자들이요.그런데 눈에 보이는 교회에 뭘 그렇게 의미를 두세요.하나님 놔두시면 가는거고 흩어져 하면 흩어지는 것이 교회 아닙니까?그냥 신경 끄시고 그쪽에 추종하시는 분들 만턴데 그들과 잘 노십시요.
 
안성철 16.03.13. 01:07 new
박인순 안 잘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세요.대구에서 허튼 소리하면 잘리는 것 알죠?여기서는 그렇게 떠들어도 잘릴일 없으니 누구나 와서 떠들고 지풀어 죽어 나가 떨어지죠.
 
박인순 16.03.13. 01:06 new
안성철 안성철님은 조용히 하세요.
님은 이미 어제 올린 글로 충분합니다.
사과를 하셔야 할분이....ㅉㅉ
 
강구만 16.03.13. 01:07 new
안성철 다시 말하지만 나는 당신들 교회에 대해 관심없어요
당신처럼 모함이나 일삼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관심 없어요
이 자리는 김성겸님이 나를 불러서 온 자리고 지금껏 토론한 것은
성경적 예배와 교회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복음ㄴ에 대해 나누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교회에 관심을 두고 하는 게 아니라고 지금 네번째 예기하고 있으니까
앞의 글들 잘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김정은 16.03.13. 01:12 new
강구만 자기가 성경적 교회가 되고 산제사를 드리면 되지 뭐하러 모이십니까.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목사님 설교 다 들어서 다 잘 알거든요.
영적 전쟁은 내 안의 마귀성과 싸우는 것이 영적전쟁이랍니다.
예수님이 백마타고 철장 들으시고요.
왜 내안의 마귀는 놔두고 밖의 허깨비들을 쫒아 칼춤을 추세요.
남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얘기를 계속하고 싶어하는 게 노화의 한 증상이예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09 new
박인순 당신 아직도 당신자식이나 걱정하라고 했잖아요?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여기서 이러다가 열받아서 쓰러지는것은 아닌지? 몸을 보전하세요? 그래야지 강구만이 하고 대구에서 잘 놀아야죠? 끼리끼리.
 
김정은 16.03.13. 01:08 new
박인순 추종자님도 잘하시는 것 없어요.
저한테 사과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
 
안성철 16.03.13. 01:09 new
박인순 왈 왈~ 나 개 맞고요 사과는 과일입니다.님은 교주를 모시고 있는 추종자죠?
 
안성철 16.03.13. 01:12 new
강구만 그러니까 왜 님이 그런 걸 걱정하세요???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을 말입니다.말끼 못 알아 먹는건 어쩔 수 없군요.혹시 말 벌이 꿀 벌집에 들어오면 난리가 나는 거 아십니까?오늘 카페가 딱 그 모습 입니다.
 
강구만 16.03.13. 01:19 new
김정은 가르쳐 드릴까요? 왜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는지?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시기 위해 모이게 하시는 겁니다(행20:28)
목사님 설교를 제대로 들었으면 이런 짓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냥 단어만 외운다고 듣는게 아니거든요
말씀이 나를 해체하고 새창조가 일어나야 내가 말씀이 되는 겁니다
지난 번 전주강의 때 들었으면 아실텐데 아쉽네요 김정은 씨
 
안성철 16.03.13. 01:22 new
강구만 그러니까 그 창조속에 왜 님이 관여하세요?그냥 가만히 계시라고요.
 
김정은 16.03.13. 01:23 new
강구만 댁이 온다해서 전주 서머나 탈퇴한 사람입니다.
입만 열면 자기 자랑 남 비방이니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완전 고장난 녹음기 앵무새네요.
강구만씨 본인 안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마귀를 잘 들여다보세요.
 
김정은 16.03.13. 01:25 new
강구만 말씀에 의해 해체된 분이 이러지 않을거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강구만 16.03.13. 01:26 new
김정은 그러니까 예수는 아무나 믿는 게 아닌 겁니다
 
안성철 16.03.13. 01:37 new
강구만 맞아요~ 아무나 믿을 수가 없죠.허락한 성도들 외에는...모여서 각자의 예수를 나누는 것이 성도의 모임입니다.코이노니아! 님처럼 일방통행식 교제는 아니죠.혹시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드는 건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옥용덕 16.03.13. 01:01 new
복음을 자기 합리화의 도구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강선생님이 풀어놓는 포장된 그 말들이 비린내로 느껴집니다.
 
박인순 16.03.13. 01:03 new
이건 완전히 점쟁이 수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옥용덕 16.03.13. 01:04 new
박인순 누구를 옹호 하시는 건가요? 분별력은 잇으신지요??
 
옥용덕 16.03.13. 01:05 new
박인순 앞에서 하는 말은 권면이 되고, 쓴 소리든 단 소리든 서로에게 교훈과 책망이 될 수 있죠. 그러나, 뒤에서 당을 지어 하는 말은 비방이고 조롱이라고 여겨집니다.
위에 올려진 글을 안타까운 권면으로 볼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박인순 16.03.13. 01:07 new
옥용덕 누가 당을 지었습니까?
 
옥용덕 16.03.13. 01:07 new
옥용덕 이제 그만 할 때도 된것 같은데 서로 참견 마시지요...
 
박인순 16.03.13. 01:08 new
박인순 돌멩이 던지는 사람들을 보니 이곳이 당지은 곳이네요.
이 엄청난 댓글이 전부 비아냥,조롱,인신공격.....아닌가요????
 
옥용덕 16.03.13. 01:10 new
박인순 님이 끼어들기에 저의 감정을 읊은겁니다.
 
박인순 16.03.13. 01:10 new
박인순 말씀이 잘못 되었으면 그것을 지적하세요.
엉뚱한 말 하지말고....
 
김정은 16.03.13. 01:10 new
박인순 그러니까 여기 있지 말고 우쭈쭈쭈~ 천국잔치 하는 데로 가세요.
 
박인순 16.03.13. 01:10 new
박인순 지금까지 지켜 보았습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박인순 16.03.13. 01:11 new
박인순 뭘 근거로 강장로의 말이 포장된 말이라고 하시나요?
 
박인순 16.03.13. 01:11 new
박인순 자기 기분??
 
박인순 16.03.13. 01:12 new
박인순 세상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놓고 얘기를 하는데....이렇게 막말들 늘어놔도 되는건가요?
 
박인순 16.03.13. 01:13 new
박인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어쩜 이렇게 경솔들 하신지.....
 
옥용덕 16.03.13. 01:14 new
박인순 지금 까지의 상황을 천천히 되집어 보시죠.
돌을 던진 사람이 누구인지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14 new
박인순 그럼 당신이 떠나면 됩니다. 더이상 뭘 바라세요? 강구만 따까리님.
 
아무(최연준) 16.03.13. 01:14 new
박인순 강 뭐시기님이란 걸 모르세요.
김 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동의하는 사람이 대구 서머나를 왜 만들어요?
'나'라는 그 '왕'의 마음에 안 들으니 딴 것 만들어서 당짓는 거 라는 걸 아셔야지...
 
박인순 16.03.13. 01:16 new
박인순 저분이 여기서 뭘 얻겠다고 저렇게 말씀을 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여?
의견이 다르면 자기 의견을 얘기하면 되는겁니다.말씀에 비추어서.
엉뚱한 얘기 하지말고...
 
박인순 16.03.13. 01:18 new
박인순 아무님~~~ 당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계신지나 알고 있나요?
서울 서머나만 진리가 있는건가요?
ㅋㅋㅋ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19 new
박인순 바보아니예요. 자꾸 쓸데없는 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좋아보이니? 참 너도 한심하다. ㅉㅉㅉ
 
김정은 16.03.13. 01:19 new
박인순 이러시면 그 분 교주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그 분 믿지 마시고.
어찌 사람을 믿고 추종하십니까.
그리고 아무리 추종해도 영구, 봉숭아 학당 등의 비방은 자제하시도록 권유를 하셨어야지요.
아무(최연준) 16.03.13. 01:20 new
박인순 추종하는 분을 놓고서 하나님 잎에서 많이 우셔야겠네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20 new
박인순 할머니. 그만 주무세요. 몸 마이 상한데이.
 
박인순 16.03.13. 01:20 new
박인순 에혀~~그만 둡시다.
말이 안통하네요.
한숨들 자시고 낼 저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세요.
참담하네요.
 
박인순 16.03.13. 01:21 new
박인순 벌써 당신들은 김성수를 교주삼고 있어요.
이런말 하면 싫으시죠???
이게 김성수를 욕되게 하는 겁니다.
 
옥용덕 16.03.13. 01:22 new
박인순 실타래를 얽은 사람이 접으면 끝나는겁니다..
 
김정은 16.03.13. 01:28 new
박인순 강구만씨가 그런 억지주장을 하지요.
에휴. 관둡시다.
추종자님도 강구만씨 욕되게 하는 거 적당히 하시고
각자 믿음대로 삽시다.
 
박인순 16.03.13. 01:30 new
옥용덕 기은혜님,,,막말을 해도 성령이 시켜서 하신다고 하시는 분께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렇게 하세요.내키시는대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돌 던지시느라고....
 
옥용덕 16.03.13. 01:31 new
박인순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성철 16.03.13. 01:42 new
박인순 바보 아니에요?교주가 죽어있는 교주가 있어요?교주는 다 살아있어요.살아있는 교주 말입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17:26 new
박인순 야 너는 그것도 못하지? 니 체면과 니 가치를 지켜야 하니까? 미친개들. 주님이 쫄지말래서. ㅋㅋ
 
 
강구만 16.03.13. 01:24 new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피로사신 교회가 무엇인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거지요
여러분은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것도 아닌 겁니다
내가 지금 붙들려서 복음을 증거하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어떤 역할이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엔 부족함 이 없으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역할을 하면되고
나는 나에게 주신 은혜대로 전하면 되는 겁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29 new
착각은 자유. ㅋㅋ. 아참 잊을뻔했어요? 어쩌실거예요? 제 약값? 이참에 한 5년동안 먹을까하는데? 약을 비공식장로님이 먹으라고 했으니까 돈 주실꺼죠? 언제 주실건가요? 지금 확답을 주세요?
 
옥용덕 16.03.13. 01:26 new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34 new
아참. 박인순 그분도 나한데 병원에 가라고 했지? 두분이서 합의하시면 되겠네? 둘이 반띵? 그러면 어디 계산좀 해볼까? 한딜에 백만원치고 일년이면 천이백, 오년이면 족히 육천은 들겠네? 둘이 반띵하면 얼마인지는 아시죠?ㅋㅋ
 
박인순 16.03.13. 01:33 new
기은혜(여디디야) 님의 막말로 이곳에서 상처입고 떠난 사람들이 아마 꽤 되겠지요.
쭈욱 지켜 봤습니다.
병원 가세요,거지같이 구걸하지말고 당신 돈으로....
 
옥용덕 16.03.13. 01:33 new
박인순 그만 들어가시죠 이제
 
강구만 16.03.13. 01:35 new
기은혜(여디디야) 복음은 공짜지만 육신에 필요한 약은 열심히 일해서 사먹으세요
의사가 진단했다고 약값주는 거 봤어요?
바랠걸 바래야지 아무데나 손 내밀면 거지되요
 
김정은 16.03.13. 01:35 new
네. 강구만씨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복음에 대한 착각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박인순 16.03.13. 01:35 new
박인순 여기서 댓글 장난 하지 마시고요.증상이 심하신거 같아서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35 new
박인순 제가 돈이 없어서요? 그리고 누가 가라지를 끌고 같이 가라고 했나요? 박인순이가?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38 new
강구만 제가 돈이 없다니까요? 근데 나보고 약을 먹으라고 했으니까 저한테 직접 돈을 달라는거죠?
 
김정은 16.03.13. 01:50 new
박인순 말 조심하세요.
 
 
박인순 16.03.13. 01:26 new
김정은님..내글 어디에 강장로 추종하는게 보였나요?
말씀 가지고 말하시라고 했죠?
 
박인순 16.03.13. 01:27 new
그분이 틀린 말을 하면 지적 하시라구요.
 
옥용덕 16.03.13. 01:28 new
박인순 나쁜 나무에서 달리는 게 나쁜 열매입니다
 
강구만 16.03.13. 01:33 new
옥용덕 보아하니 초신자인 것 같은 데
아무데나 나서면 나중에 되게 부끄럽거든요
내용을 모르면 잠자코 계시는 게 좋습니다
이 자리는 복음 증거를 위한 자리이지 편갈라 쌈하는데가 아닙니다.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니까 누가 누구를 이겨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엡6:12)
 
옥용덕 16.03.13. 01:32 new
강구만 내용은 모릅니다. 그러나 상황은 알지요
 
김정은 16.03.13. 01:32 new
"봉숭아 학당처럼 맨날 지들끼리 쥐어뜯고 쌈박질이나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규율부장이나 된것처럼 한수씩 거들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귀신한테 쫒겨 벗은 몸으로 도망하기도 하지요. 입으로는 진리를 달고 사는데 진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예수이름도 팔고 어떤 목사 이름도 팔면서 귀신들과 한바탕 마당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같은 말씀을 보고 듣는데 그렇게 영구놀이에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은 말씀에 이른바 믿음을 화합지 못함입니다."
남의 인격을 모독하며 비방하는 이런 글에도 문제가 없다고 동의하시니 심각합니다.
 
강구만 16.03.13. 09:40 new
옥용덕 내용없는 상황을 가상현실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용 알 때까진 가만 계세요
 
아무(최연준) 16.03.13. 01:36 new
김정은 이런 일도 있었군요
 
옥용덕 16.03.13. 01:36 new
강구만 끝내 정리의 미덕을 못 보이시는군요
 
강구만 16.03.13. 01:37 new
김정은 김성수 목사님이 가르친 교회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 겁니다
그러고도 자꾸 교회라고 우기니까 그게 문제지요?
 
옥용덕 16.03.13. 01:38 new
강구만 그래도 스스로 어른이라 생각하고있지 않으신지요
 
박인순 16.03.13. 01:38 new
옥용덕 옥님...나쁜 나무라고 확실하게 말하실수 있습니까?
뭘 근거로요?
그분에 대해서 뭘 아세요?
느낌입니까?
성령의 도우심입니까?
부화뇌동 하지 마세요.
 
옥용덕 16.03.13. 01:40 new
강구만 서로 싸우고 있다는 건, 서로 동등하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그만 접으시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40 new
강구만 구제불능? ㅋㅋ
 
강구만 16.03.13. 01:40 new
김정은 이왕 퍼오는 거 올려져 있는 신윤식 목사님이나 이장우 목사님 교회론도 차례차례 퍼오시지요?
교회가 무엇인지 배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텐데
 
김정은 16.03.13. 01:41 new
강구만 진짜 가짜나 다시 한번 정독하고 오세요.
누가 우겨요. 본인 혼자 우기시누만.
투사가 심하면 편집증 되요.
 
강구만 16.03.13. 01:41 new
옥용덕 허허 그런 싸움이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시네
그래서 잠자코 배우라는 겁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41 new
강구만 할아버지. 기력도 쇠하실텐데 그만 주무세요? ㅋㅋ
 
옥용덕 16.03.13. 01:42 new
강구만 그러면, 가르치시는건가요??
 
김정은 16.03.13. 01:42 new
강구만 댁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참 오지랖도...
 
옥용덕 16.03.13. 01:43 new
강구만 가르치러 오신게 분명하네요
 
김정은 16.03.13. 01:44 new
강구만 개콘 리사이틀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강구만 16.03.13. 01:46 new
옥용덕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이란 항상 성령의 가르치심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탁월한 설교자도 죄인 한사람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생각을 해야지 쌈질하는 것부터 배우면 나중에 큰일 나는겁니다
 
옥용덕 16.03.13. 01:48 new
강구만 쌈질부터 가르치고 계신거 아닌지요
 
안성철 16.03.13. 01:49 new
강구만 십자가 마을은 사양합니다~
 
 
강구만 16.03.13. 01:43 new
어떻게 이곳엔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복음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나대질 않는데
그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만 이렇게 시끄러운지 ..
그래서 어던 분이 그랬구나
아예 들을 생각들을 안 한다고
 
옥용덕 16.03.13. 01:44 new
그러는 분도 증상은 비슷해보입니다
 
안성철 16.03.13. 01:45 new
옆차기 하시는군요.그 복음 가지고 잘 지도 편달하세요.그만 잡시다...!!
옥용덕 16.03.13. 01:45 new
겸손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김정은 16.03.13. 01:45 new
시끄러운 댁만 나가면 조용해집니다.
 
옥용덕 16.03.13. 01:46 new
끝내실 분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박인순 16.03.13. 01:47 new
옥용덕 옥님...본인이 먼저 겸손하신가 생각해 보세요,비난하기 전에.
 
김정은 16.03.13. 01:51 new
박인순 봉숭아 학당처럼 맨날 지들끼리 쥐어뜯고 쌈박질이나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규율부장이나 된것처럼 한수씩 거들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귀신한테 쫒겨 벗은 몸으로 도망하기도 하지요. 입으로는 진리를 달고 사는데 진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예수이름도 팔고 어떤 목사 이름도 팔면서 귀신들과 한바탕 마당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같은 말씀을 보고 듣는데 그렇게 영구놀이에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은 말씀에 이른바 믿음을 화합지 못함입니다."
남의 인격을 모독하며 비방하는 이런 글에도 문제가 없다고 동의하시냐고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52 new
두 인간만 빼고 다 아는데. 혹시 두 증인이라고 여기서 이렇게 나대나??? 생각해보니 그런것같네? 왜 유독 두 인간이 난리를 치는지? 아하! 그래서 그런거구나!!! 역시 감잡았어.ㅋㅋ
 
박인순 16.03.13. 01:53 new
김정은 남의 인격을 모독하고 비방하는 글을 도대체 누가 썼습니까?
안성철님이 쓴글부터 다시한번 읽어 보세요.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55 new
박인순 혹시 강구만이 부인이세요? 아님 강구만이 부인보다 더 사랑하는 사이인가요?
 
김정은 16.03.13. 01:56 new
박인순 그러니까 동의하신다고요?
 
안성철 16.03.13. 02:04 new
박인순 님도 참 답답하시네..그 원인이 서울 서머나 비방에 있는지 몰라요?한글이 어려우면 영어로 써드릴까?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2:03 new
박인순 본인이 어디 출신인지는 확인해보면 다 나와요?
 
박인순 16.03.13. 02:06 new
기은혜(여디디야) 성령이 가르쳐 주실텐데 뭘 물어 보세요.다 아시면서....ㅋㅋㅋ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2:09 new
박인순 교회등록카드에 다 나와 있을테고... 기본적인 것도 모르셔? 그러니 강구만이 따까리짓이나 하고 다니지? 착각은 자유. ㅋㅋ
 
 
강구만 16.03.13. 09:42 new
나는 지금 김성겸님이 불러서 왔고 아직 그분과의 토론이 끝나지 않아서 있는거지
여러분들께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한테서 관심 끄시고 자기 일이나 보세요
누가 보면 여러분들이 이러는 거 전부 중 2로 보입니다?
 
옥용덕 16.03.13. 01:49 new
먼저 부르신 모양새 아닌지요
 
강구만 07:52 new
옥용덕 그러니까 글의 제목이나 보고 말을 하라니까 자꾸 그러시네
아무데나 끼어드는 버릇 고치지 않으면 습관됩니다?
 
옥용덕 16.03.13. 01:51 new
강구만 저 한글 압니다. 근본적인 원인 제공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안성철 16.03.13. 01:52 new
옥용덕 매일 눈팅하고 대구에 가서 블라 블라 하시던 분이 지금 고양이 쥐 생각하는거죠?마치 처음 들어온 것 처럼..아 그 음흉함은 어쩔 수 없는거죠.인간의 죄성이니까....
 
아무(최연준) 16.03.13. 01:53 new
부르긴 누가 불러요?
개미님은 알린 것뿐인데 본인이 질문 잔뜩해 놓고서도 자신이 한 말을 몰라?
서머나에는 관심도 없다면서....
 
안성철 16.03.13. 01:56 new
안성철 이러고 가면 추종자들이 반드시 이럴겁니다.수고 하셨습니다.장로님~ 안봐도 삼천리입니다.개미 집사는 너무 마음이 좋아..나같으면 벌써 댕강인데...뭐 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그러겠지요.
 
김정은 16.03.13. 01:55 new
말은 내가 안질 자신있다 이거군요.
그거 중2병예요.
지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인격모독에 대한 해명부터 하시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박인순 16.03.13. 01:56 new
안성철 돗자리 까셔야 겠네요.ㅋㅋㅋ
 
안성철 16.03.13. 01:59 new
박인순 할머니 주무시와요~ 출석교회가 서울 서머나라니요? 대구 아니던가요?
 
김정은 16.03.13. 01:58 new
박인순 말조심 하세요.
 
박인순 16.03.13. 01:59 new
김정은 어제부터 올라온 글 다시 읽어 보세요.
누가 누굴 비방했고 인격모독 했는지.....
백번 말해 봤자 같은 얘기들...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그만 하지요.
 
옥용덕 16.03.13. 01:59 new
박인순 그전에 원인제공도 생각해 보시지요
 
김정은 16.03.13. 02:02 new
박인순 님도 잘 읽어보세요.
본인이 추종자인지 아닌지.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2:05 new
박인순 왜 나이를 안썼을까? 혹시 나이가 한창 어린거아냐? 일부러 안썼던데? 무슨 꿍꿍이 속이라도 있는지? 수상하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17:23 new
강구만 쪼다.찌질.치졸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17:22 new
박인순 미친개들.
 
원찬연 16.03.13. 04:39 new
안성철
샬롬,
강구만 장로님에게 사과 드리세요, 교회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유가 어떻든간에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게 고요해질 겁니다.
 
 
신경화 16.03.13. 01:50 new
믿음대로
은혜받은대로 사세요 가
정답이네요 ~

다시 한번 알아먹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1:59 new
그냥 ...??? 이거면 끝날것 같네요. ㅋㅋ
 
 
박인순 16.03.13. 02:05 new
질문한 김성겸씨는 사라져 버렸네요.ㅋㅋㅋ
모두들 안녕히 주무소서..
 
기은혜(여디디야) 16.03.13. 02:07 new
쇠귀에 경읽기니까?
 
 
이종성 16.03.13. 02:12 new
예배가 뭔지?
성경은 쉽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뭔지?
다 설명해 드리지요..
고생들 했으니 이제 잡시다..
사랑하는 나의 서머나여..!!!!
 
 
최정희 16.03.13. 19:37 new
인간 스스로 보고싶은대로 듣고 싶은 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그게 인간의 본모습 이겠지요
 
 
허경희 00:28 new

강구만님...
님께서는 말이 틀리진 않으시나,
참 재수없으시네요 ^.^

그 이유를 님께서만 모르시고 하는것이니,말을 섞고 싶지않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서 언행하셔요》

님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이들이 모두
죽음과 사고를 당했을지라도,

기뻐 ~춤추며~
찬양과 감사기도하실 당신의 종교~!
흔들리지 않으실것같은,,, (시몬스침대신앙^^)

그만 난체하시공,,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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