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만선생님께.....자유게시판
오랜만에 가족한마당에 찾아오셔서 반가웠는데... 카페가 이리저리 소란스럽군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구만 선생님을 직접 뵌 것은 김성수목사님 장례식때 였을 겁니다. 그때 만해도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는 사이였는데 말이죠…….ㅎㅎ 그런데 궁금한 점은 김성수목사님 기일에 맞추어 공식모임도 아니고 마음에 맞는 분들끼리 모여 목사님을 생각하며 찬송도하고 기도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무슨 그리 큰 문제인가요?? 만약 강 선생님의 논리라면 김성수목사님 장례예배에는 왜 참석을 하신 것입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뭐 이런 논리인가요? 장례예배는 성경에 있는 것인가요?? 돌아가신 3일 만에 하는 장례예배는 참석해도 되고 1년이나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안 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사실 한국기독교에서 하는 장례예배가 성경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유교에 있는 형식을 기독교형식으로 바꾼 것이지 않나요?? 그건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됩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또한 그분을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예식을 치르기 위한 부득불 할 수 밖에 없는 형식 아닙니까?? 본인은 우리의 삶이 예배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서 또 여전히 그 삶속에서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 짓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삶이 예배라는 것은 예배의 근본 목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일이 나타 나여 지고 그것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기도고 예배인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김성수 목사님 기일에 목사님 말씀을 같이 듣던 성도들이 모여서 김성수라는 도구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상고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왜 안 되죠??? 삶이 다 예배라면서요?? 그럼 우리의 삶에서 이 부분은 빼야하는 겁니까??? 그냥 이런저런 삶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 안 되는 건가요?? 목사님도 생전에 장례예배도 가시고 다 하셨는데 말입니다…….ㅎㅎ 목사님 설교 중에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척 장례에 다녀오는 길에 한센병환자에게 평생 복음을 전하신 손양원목사님의 무덤을 그에게 복음으로 빚진 자들이 추석을 맞아 벌초를 하고 있더라..... 자기도 죽으면 우리교인들도 그렇게 해줄려나?? 하시면서 이것도 자기이름 남기기인데.....하시며 웃으시던 모습을요.... 그래서 그냥 목사님 생각도 나고 해서 그날 모인 것입니다. 너무 오버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추억도 기억나네요……. 목사님이 오시고 얼마 안되어 식사기도에 대해 이건 장로들의 유전 아닌가??라면 질타를 하셨어요...그리고 얼마 후에 안산에 있는 집사님 댁에서 목사님과 바비큐파티를 하는데 저에게 식사기도를 시키시기에……. 이건 장로들의 유전 아닌가요? 라고 반문을 했더니 악당같이 제대로 못 알아먹는다면서 꾸사리를 주시곤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진리를 바로 깨달은 자들이 장례예배건 기일에 드리는 추모예배건 간에 그 안에서 진리로 잘 이해하고 그런 것에서 자유하면 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뭐 강 선생님이 이것도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각자의 삶속에서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하나님이 그려 놓으시는 삶의 모습을 보고 배놔라 감놔라 판단하지도 마시구요.... |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몸된 성도와 함께 하고 있으니 납골당에서 찾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분의 기일에 맞춰 그를 기린다는 명목으로 드리는 그런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안에 있는 자는 이미 김성수와 함께 하는 자입니다"
밑의 글에 님께서 말하는 예배에 관한 답변을 김정은님이 옮겨다 놓으셨네요.
그 글을 제대로 읽어는 보신건가요?
충분히 답변이 되었을텐데.....
그만 하세요.
이런것들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ㅎㅎ그게 이상한 논리라는 거예요... 내가 납골당에서그분을 그리워하건 집에서 하건 미국가서 그리워 하던 무슨 차이냐는 겁니다.
무슨 김성수목사 유골에 꿀발라놔서 가는줄 아시나요???
주일도 마찮가지입니다.... 매일주일인데 왜 우리는 일요일에 모일까요.... 그날이 기억하기도 좋고 쉬는 날이라서 모이죠...
매일 그리워 할수 있는데.... 그냥 돌아가신 날이 편해서 그날 모인거예요.....ㅎㅎ
장례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기일에 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관심없으니까
남이야 어떻게 하든 신경 꺼주세요.
그리고 유익이 없으니 그만 하시죠.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허망하게 수년동안 힘들어 하신 부모님에게 그날 만이라도 목사님에게 복음에 빚진자들이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다고 그분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드리고 싶었던 마음을 이렇게 무슨 복음도 진리도 모르는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 글을 남긴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집안 제사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불란이르키지말고 가서 넘죽 절해도 자유하라 하시는데.... 뭐 그리 대단히 이상한 짓 했다고 이 난리인지.....ㅎㅎ
신앙을 떠나 사람이라면 그분들의 그런 작은 바램을 외면하면 안될 듯 싶습니다..... 최소한 노부모님 살아 계신 동안이라도 이러한 모든 일들이 우리 안에 있는 진리를 변질 시킬수 없기 때문에 계속 기일에 자유롭게 모이는 것 저는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오랜만에 목사님과 함께 가서 디저트 먹던 카페에 들려 차도 한잔하니.....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예배로 모이면 더더욱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3주기 추모예배라는 말은 4주기 5주기도 있다는 말이지요?
위의 글에도 있지만 김성수 목사를 그리워하면 그리운 사람끼리 모여서 밥한그릇하면서 말씀 나누는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김성수 목사의 기일마다 예배라는 명목으로 모이는 것에 대해 예배의 목적과 본질에 대해 증거한 것입니다.
나도 묻겠습니다
김 목사님이 예배에 대하여 그렇게 죽은 자의 기일에 맞춰 교회이름으로 모이라 하던가요?
예수이름으로 모이는 예배가 그런거라고 했습니까?
고인의 부모를 위해 기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까?
예배의 주체와 대상이 누구입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가르친 교회의 모습이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김성수 목사의 영권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아무 일에나 자유합니까?
서울서머나교회의 공식 모임도 아니였구요....
추모예배라는 의미 또한 다른 대체 단어가 없기에 그냥 쓰는 것이지요.....
서머나성도가 여럿이 모였으니 너네 교회로 모인거잖아 하시면 뭐 할말 없지만....
그냥 아름아름 그날 모인거니 너무 오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성수가 그렇게하라면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말고 하는 적용을 가르처 주던가요??
그냥 목사님은 성도안에서 자유하게 살라고 하셔서 자유롭게 모였는데... 뭔 문제라도 됩니까???
그러면 납골당에 모일 때는 에수이름으로 모인 게 아닙니까?
그냥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한 것입니까?
그런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냥 그 하나의 진리를 받아 자유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안받으시는 예배 따로 있습니까??
비진리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진리를 설명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그런것 구분 하라고 하시던가요??
강선생님의 논리체계속에서 구축한 다른 하나님을 섬기고 계신건 아닌가요??
진리건 비진리건 그것이 하나의 진리를 설명해 낸다면 모든 것은 하나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것 저것 구별하시며 사시렵니까???
교회의 예배는 공고를 하나 안하나 예수의 이름 곧, 예수의 주되심과 그의 영광을 찬송하는 내용을 가질 때
교회의 예배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에 따라 예배가 되고 안되는 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예배만 받으셧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그 예배에 함께 드려진 것입니다.(히10:12)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내용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김성수 목사가 진리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가 진리이며 성경말씀이 진리여야 하는겁니다
김성수 목사님이 아래것으로 진리를 알라는 말은 세상을 통해 진리를 학습하라는 말이 아닌 겁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세상 만물을 통해서도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실 거란 말이지 예수님과의 관계를 떠난 진리의 탐구를 말한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김성겸님은 서머나 교회에서 위치가 무엇입니까?
거기가서 김성수를 사용하셔서 진리를 설명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면 안되는 이유는 뭐죠???
자유하랬더니 또 어떤 규정과 규율을 만들어서 이건 그자유 아니야 하는 강선생님의 신앙관이 오히려 목사님 욕보이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날 안간 팀장이 대부분이구요....
아랫것으로 진리를 학습하라는게 아닌데.....
우리가 가진건 아랫것뿐인데 그럼 뭘로 학습합니까???
아래의 것으로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 진리지요.....ㅎㅎ
하늘의 진짜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진리나 진리나 그것은 진리를 설명하는 설명용 도구이므로 선하다라고 생각하는 제가 복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진리는 나의 깨달음이 있을 때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진리로 존재하는 겁니다
김성수를 사용하셔서 진리를 설명하신 것과 김성수가 진리의 기준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세요.
본인이 아프면 하나님나라 빨리가게 되어 기쁘니 절대 위해서 기도도 하지 말고 놔두라고 하든지 말든지
장례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기일에 예배를 드리든지 말든지 관심없으니까
남이야 어떻게 하든 신경 꺼주세요.
하나님과 개개인의 관계이니 남일 신경쓸 거 없이 나나 잘합시다.
교회의 운영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운영권을 누구로부터 받았습니까?
목사님 돌아가시고 캠프에서 팀장들이 물려받았다는 그 영권입니까?
자꾸 아랫것을 얘기하면 그런건 해인사 선방에서나 할 예기지 성경을 진리로 아는 교회가 할 예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누구도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결국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셔서 수년동안 침묵아닌 침묵을 하고 계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목사님이 하라해서 팀장 됐지 뭐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지금 이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별 무리 없이 받아 드리셔서 유지하고 있구요.....
강선생님은 혼자 카페만드시고 거기서 강퇴시키시고 글지우시고 다 하시던데..... 멋지세요!!!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슬픈 마당에 생명같은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찾은게 뭐그리 맘에 안드세요?
그 모임에 의미요? 개미님이 왜 기일에 찾았는지 답변 하셨자나요!
뭘 자꾸 따져요!
관심받고싶으시면 다른 곳 찾으세요.
여기 저처럼 쉬고싶고 기대고 싶어서 찾아오는 사람 많아요.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위로받고 격려도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쓸때없는 분쟁 만들지말고 조용해주세요.
그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어느 누구로부터 그런 권위를 부여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영권은 대구에서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서머나교회에 하나님이 직통계시로 말씀해 주시지 않는 이상 뭐 특별한 대안 이 없기에 성도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질질 끌려 갈테니 말이죠.....
님이 걱정 안해도 하나님이 없애시려면 내일이라도 당정 없어질 서머나교회에 너무 그리 큰 신경 쓰지마세요.....
그걸 성경이 피로사신 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고 하는 겁니다.
김 목사님도 그래서 서머나 교회라는 건 없다고 수시로 말했지요?
김성수는 입에 달고 살면서 왜 그런 말씀은 못 들은 척 하는 지 모르겠네요?
영적인 교회는 친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운영 하시는데 우리가 거기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교회의 목양은 하나님이 직접하시니 너무 흥분하지도 마시고 끼어 들지도 마세요......
이런모양이건 저런모양이건 하나님이 서울서머나를 3년 넘게 목사없이 운영해 가시는 것이니 강선생님은 대구서머나 일에 적극 개입하시고 치리하시고 권면 하시고 하면 되겠습니다...
강선생님 추종자들도 잘 관리하시구요....
그분이 교회론을 그렇게 가르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성경에서 교회를 그렇게 계시했나요
김 목사님의 교회론은 생성론적 교회론 아닌가요?
피로사신 교회를 인간의 손으로 운영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나요?
하나님을 대적하시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대단히 억울하세요.
왜 바리새인처럼 탕자의 형처럼 욥의 친구들처럼 본인이 신이 되어 판단하세요.
하나님은 님의 인식수준에 갇혀계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본인의 예수에 대한 지식을 믿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세요.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우기시는 분들.
확실한건 강장로님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저도 아니구요.....
서울서머나교회의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 교회된 서울서머나교회 성도들도 포함이 된것이지요...
님이 생각하시는 진리가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는 님의 attitude를 보고 파악했으니 그만하시고 주무세요.
밤이 깊었어요.
그렇다면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그분 말씀만 추종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모욕하거나 이단으로 정죄하면 당연히 그에 대해 변증하는 교인들이 나와야 겠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으니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럼 서머나에 출석하는 교인들인가요?
그렇다면 김성겸님은 그 교인들의 제직회나 공동의회나 당회를 통해 교회를 운영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남의 교회에 간섭 말라는 건가요?
성경을 교과서로 보면서 참고 정도로 보고 있어요.
오도, 음해는 그쪽이 전공이신데요.
하나님이 끌고가시니 뭐 보탤려고 하지 마시고 신경끄시고 잘 주무세요.
김성수목사님이 설립하신 서울서머나교회는 장로교나 기타교회와 같은 당회나 공동의회 조직이 없이
팀장들을 뽑아서 목사님의 사역을 돕도록 결정하셨습니다.
또한 목사님 살아 생전 팀장회의이외에 다른 조직을 만드신 일도 없구요.
그래서 현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지 다른 뜻이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 방법이나 절차가 진리를 전파하거나 성도들이 진리를 알아먹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그때 다른 방법을 생각하겠지요...
그 생각에 강구만님 생각까지는 보텔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대구서머나교회만 잘 유지하시고 좋은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곧 그분이 주인이시고 성령께서 다스리는 교회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교회에 대해 성경적 교회에 대해 성경적 에배에 대해 권면하고 증언할 수 있는 자격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강장로는 아니라는 근거는 또 무엇입니까? 강 장로는 아니라고 할 때는 내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서머나에서 교인들의 선출로 뽑하ㅣ지 않은 비공식 장로이기 때문입니까? 그도 저도 아니면 그냥 김성겸님 마음에 안 들어서 입니까?
그리고 대구 서머나 교회는 사람에 의해 유지되는 교회가 아닙니다
내일이라도 흩어지라 하시면 흩어질 교회입니다
저희는 목사님이 우리에게 흘려주신 진리로 자유하여 그러한 여러가지 제약으로부터 자유합니다.
특별히 목사님이 안된다고 하신것이 아니고 진리를 가로막는 일이 아닌이상 현 시스템을 유지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내가 죽으면 대구에 강장로가 있으니 그의 말을 잘 따르라고 분부하셨다면야 고려해볼만도 한데....
그것도 아닌데.... 구지 강선생님까지 서울서머나교회 운영에 개입시킬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예배에 실무적인 스텝으로 뽑았나요?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만든 조직이 교회의 정체성이 될 수 있나요?
교회가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운영되는 겁니까?
도대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에 대해 한번이라도 읽어본적이 있습니까?
왜 성경에 명시된 교회;의 직분에 대해 부정하고 서머나 교회는 탐장만 있으면 된다는 주장을 했습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자신이 일찍 가실 것을 알고 팀장들을 교회를 위해 미리 세웠습니까?
김성수 목사님이 성경에 명시된 여러 직분을 부정한 적이 있습니까?
안녕히 가세요.
귀하의 이런 attitude 가 귀하가 가지고 계시다는 그 귀한 진리를 욕보입니다.
대구서머나나 예수를 믿고 사람을 믿지 않게 잘 가르치세요.
제가 순수한 마음으로 강장로님의 의견을 받아드릴수 없어요.....,...
목사님이 팀장을 뽑고 교회를 비성경적으로 운영하실때 목사님에게 직접 말씀 하셨다면 이렇게 구차하게 논란을 일으키실 이유가 없었을 텐데....
내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이 토론을 시작할 때 한 말대로 김성수 목사가 진리의 기준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진리라고 했지요? 나는 지금 그 말씀으로 여러분과 토론을 하는 것이지 김성수 목사의 논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김성겸님께서 처음부터 김 목사님을 내세우기 때문에 그점을 따지는 거지요.
성도는 성경이 말씀하는 진의가 기준이되고 그 말씀에 해석 당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유언을 따르겠다는 농담같은 소리로 얼버무릴 일이 아닌 것은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예배외 교회론을 바로 서머나 교회가 가리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아니요 하는 겁니다. 그리고 김성겸님이
우리가 잘못됐다고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여기 계신분들은 그런 충돌이 없으니 지금 시스템을 받아 드리시는 것이구요....
목사님이 교회론에 대해 조금의 이해만 더 있으셨더라도 교회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돌아가지시는 않으셨을 텐데 안탁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에고 강구만 장로님에게 물어보고 하시지...목사님이 원망스럽네요.....ㅜㅠ
아닙니다, 나는 지금 김성수 목사님이 생전에 가르친 그 교회론이 지금의 서머나와는 다르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김성겸님은 계속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목사님이 본인이 가지고 있던 교회론과는 배척되는 시스템을 서울서머나에 적용하셨다면 그것이 모순이지요......
잘 들으세요 김 목사님과 직접 서머나 교회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목사님은 분명히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나는 교회를 하려고 한국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아무 조직도 하지 않고 있다
언제까질른지 모르지만 복음 전하다 가면 그때 주께서 교회를 주님 의 뜻대로 흩으시든지 다시 세우든지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머나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그런데 목사님이 교회 운영하라고 팀장을 세웠다고요?
목사님의 영권을 물려받은 팀장들이 교회를 지킨다고요?
팀장에게 불만 있으면 교회 나가라 했다면서요?
직접 말씀하신것은 목사님의 실언이셨던건가요???
같은 자리에서 있던 수백명의 증인들은 헛것을 본것일까요???
팀장에게 불만있으면 나가라고 한적이 저는 결코 없습니다..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몰라도 만약 제가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제가 나가신 분들이 아플때 병원에 찾아가고 그분 따님 결혼하시는데 찾아가고
저희집에 그분들이 놀러오시고 하실까요????
그분들이 교회 운영에 불만이 있으셔서 나갔는지는 몰라도 그런말 한적은 결코없습니다.
확실하게 하시려거든 어디서 들은 이야기 하지 마시고 녹취록이나 녹음 파일등 팩트로 이야기 하세요...
그런데 그말을 내가 교회를 깨는 사람이라고 전국을 다니면서 모함을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아주 위험한 사람이니까 조심하라고
아까 보니까 누가 그런 얘기듣고 여기서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대구에서 교회 돈 해먹고 도망친 장로 강사로 불러 올리려다가 들킨 그 사람
요즘은 팀장 안하나요?
그건 세분이서 알아서 하시구요.....혹 그분이 그런짓을 저질렸다 할지라도 저는 그분의 도덕적 흠결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때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재미도 없고 저희교회와는 맞지않아 캠프 강사로 부르지 않기로 했어요.. 그게 팩트예요....
제가 강선생님이 교회를 깰만한 능력이나 위치가아니라서 말을 할수는 없지만 서울서머나사람들을 매우 불편하고 짜증나게 하시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분들이 김성겸님에게도 진짜냐고 확인까지 했는데 모르겠다니요?
김 모 장로님 백모 오모 집사님 기억 안납니까?
목사님이 교회에 오시고 교회의 재정이나 행정등에 대해 간섭하지 않고 팀장들이 결정해서 목사님 사례비도 책정하고 집도 마련해 드리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본인은 말씀 전하는데 집중하시고 교회는 팀장들이 알아서 잘 하라고 하셨어요.....물론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목사님께 물어봤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으니 어쩌겠어요,,,,저도 답답합니다...목사님께 물어보면 좋으련만...
또 특별히 목사님 사후에 이러저런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없어서 특별히 변화를 주지않고 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단 말을 꺼냈으니 다른분들 말을 듣기전에 어떤 분인지 들어보고 우리 스스로 판단해 보자해서 들어봤더니 재미도 없고 교회와 맞지 않아 정중히 거절한 것이예요.... 제 말이 틀렸나요???
행정이 교회입니까?
김 목사님이 그래서 돈도 맘대로 갖다 쓰고 그런겁니까?
그런거 하려고 팀장 세웠다는 말입니까?
왜냐하면 그 삶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확인하면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얼마후 나가시더라구요....
그런데 그해 말인가에 목사님 사인도 밝혀지고 나서 백집사님네랑 김장로님이 저에게 직겁전화하셔서 그런 상황인줄 몰랐다고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하시고 지금은 어찌해서 따로 예배를 드리지만 그곳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그렇게 알고 있으라셔서 저는 교회 관계를 떠나 개인적으로 백집사님댁과 친분이 있어서 서로 연락도 하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막내딸이 결혼 한다며 우리집에 놀러오기로 했어요...
못 믿으시겠으면 두분께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뭐 그것은 목사님 돌아가시고 교회에서재정보고를드려 목사님께 어떤금액이 어떻게 지원되고 재정이 사용되었는지 성도님들에게 다 말씀을드렸습니다....
내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이장우 목사님에게 확인까지 했잖아요 그 장로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람은 도덕적 흠결이 문제가 아니라 알미니안 주의자라서 못하게 한 겁니다
내한테 직접 얘기 다들어놓고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그 당시에 교회를 팀장들이 지키겠다고 나선 이유와 근거를 말하는 겁니다
교회가 무언지를 알고 교회를 하든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서머나를 지킨다는 사람들이 김 목사님의 교회론도 모르고 무슨 교회를 지킨다는 겁니까? 그리고 목사님이 비성경적으로 운영을 하신 게 아니라 아예 교회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팀장들로 최소한의 준비만 한 겁니다.
제가 언제 인신공격은 했는지 써주시구요...
저희 교회는 공식장로도 없고 비공식장로도 없어요....
왜냐면 장로회 조직자체가 없어서 전에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오시면 그냥 그렇게 불러드리기로 목사님 계실때 말씀을 하셨거든요......특별히 강구만선생님은 우리 서울서머나교회에 출석을 안하시기 때문에 장로회라는 조직이 있다해도 그 구성원이 될 자격은 더더욱 없으시구요.....
벌써 잊어버렸나요? 그래서 서머나 교회 공식장로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마침 이참에 한번 물어봅시다 서머나 교회는 어떤 사람이 장로자격이 있나요?
목사님은 장로님들이 목사님의 사역을 돕기 위해 이런저런 조직을 만들어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거부하시고 현 팀장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돌아가셔서요....
저희교회가 그렇게 하기는 힘들것 같고 말씀으로 충만하신 대구 서머나교회를 그렇게 성경적으로 잘 운영 하시면 우리도 부담 안되어 좋고 강선생님이 신경 안쓰셔도되고 이모저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비움의 복음이 아닌 나로 가득 채움의 복음, 낮아지기가 아닌 높아지기의 복음, 네피림, 큰자되기의 복음
내가 세상에서 제일 겸손하다라고 뽐내는 모순을 스스로 보이시니
개콘보다 재미있네요.
뭐 제가 실수로라도 그런 단어를 사용했다면 취소하겠습니다....
김성겸님의 초청으로 김 목사님이 전한 예배와 교회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논지를 벗어난 개입은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지요?
내용을 모르겠거든 잠잠히 배우면 됩니다.
이런 기회도 흔치 않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증거를 못 찾았기에 혹시 실수로라도 했다면 취소하겠다는 것이예요....제가 말을 좀 어렵게 하는 편인가요??
서머나 교회를 개혁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김성수 목사님이 전하신 교회와 예배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논지를 흐트리지 말아주세요
그래서 내가 우리 카페에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읽어 보라고 했지요?
귀하는 지금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 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 겁니다.
귀하가 말한 비공식 장로에 대해 대구 서머나에 올린 글도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읽어 보세요
이 좋은 말씀 본인에게 먼저 들려주세요.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없이 무너지는 지식은 귀하가 잘 보여주셔서 잘 알았습니다.
뭐 강선생님이야 저랑 같은교회 있던 분도 아니신데다가 성인이 되어 만난사이인데.... 구지 제가 장로님이라고 표현을 해 드려야하나요.....??
그냥 대구 사는 어르신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조사하여 서머나 한마당에 가입했거든요
그리고 매일 말씀듣고 하다가 어느날 거긴 뭐였지 하는 의심이 들어 가보니 접근금지 뭐 이런거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말 안해도 안 갈텐데 뭘 그렇게 수고하시는지....
그럴 여유도 관심도 없어요. 단지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그 교회와 예배에 대해 여러분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고 그로인해 마치 김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친 것처럼 오도하는 말에 대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란 특정인의 목회방침이나 신학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사신 교회라는 정체성을 잃으면 이미 교회가 아니라는 성경적 교회론을 전하는 겁니다. 그게 김 목사님이 수차 말씀하신 생성론적 교회라는 겁니다. 마치 한번도 안 들어본 것 처럼 말하니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판단하실터이고요
상관 안 하신다는 말...
본색이 드러난 마당에
누가 믿겠습니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인간 탐심 다 보여주셨는걸요
안녕히 가세요
김성수 목사님 통해 주신
말씀 듣고 모인 자들이
불만 있는데 억지로
남아 있지 않을 거 분명하고
팀장님들도 억지로 붙잡고
인간에게 보여지는
교회되기 원치 않을테니...
모든건 아버지 소관
자기 행동으로 자기 말을 부정하니 어느 쪽을 봐야 할까요.
다들 말씀으로 끌려가느라 애쓰고 있으니 신경 꺼주세요.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고 나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어찌 서울 서머나가 귀하의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예수님 눈치만 보지 귀하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으니
밖으로 향한 시선을 거두고 자신을 잘 들여다 보세요.
말과 글이 아닌 만물의 찌끼가 되는 능력을 보여주세요.
이제 그동안 못하셨던 말씀도 다 하셨고 지금 이 강장로님의 글을 읽으시는 서머나교회 출석교인들과 인터넷으로 설교 들으시는 분이 다 읽고 판단하실 것이니 너무 흥분 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주무시지요.
그동안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왜 대구카페에서 혼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오해가 생기고 남들이 보면 서울서머나교회와 대구서머나가 싸우는 모습으로 보이잖아요..
사실은 강선생님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데 말이죠.....
아무튼 더 물어보실일 있으면 남자답게 여기다 말씀 하시구요.. 불만 있으셔도 여기서 말씀하세요...대구에서 그러지 마시고....
그리고 어제는 안성철씨가 장난을 쳐서 들어왔구요
대구 카페에서 복음을 나누는 게 지적질로 보입니까?
그럼 김성수 목사님은 수 없는 지적질로 지적질의 왕이지요?
아니 그보다도 바울은 제 분수도 모르고 얼마나 지적질하는 편지를 써댔는지
신약성경의 대부분이 그지적질이지요?
그리고 김성겸님과는 처음에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지 않았나요?
서울서머나에 상당히 많은 글도 올린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김성겸님이나 여러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그래놓고 왜 혼자 말씀하셨나고 하면서 일방적인 주장이냐고 하는 건 논리가 안 맞잖아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나는 여러분을 가르친다거나
나는 내게 주신 은혜대로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대해 교회에 증언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에 대한 글이나 모함이나 광고가 올라오지 않으면
지난 이년처럼 앞으로도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대구 교회와 카페를 섬기기에도 벅차요
그리고 내가 증거하는 십자가가 그렇게 지적질로 들리면 안 듣고 안 보면 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들으라고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대구서 전하든 어디서 전하든 김성겸님이 간섭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 밤늦게까지 토론을 하는 건 그런 게 주제가 아니니까
내가 질문한 것들에 대해서나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장로님은 지난 2년여동안 거의 매일오셨는데.... 무슨 초대를 해요....
그냥 조용히 여기의 한 가족중 한분이셨죠......ㅎㅎ
이런말이 있어요.... 성희롱은 성희롱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아니라 성희롱 당한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그것이 성희롱이다....
강선생님은 누구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이분이 무얼 가르치시려나보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본인이 지금까지 하신 행동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시고는 관계가 이리 틀어진것아닙니까???
제가 강장로님에 대해 여기나 대구카페에서 공격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한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분들이 대구카페에 서울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계속 올란온다고하도 말씀하셔서....
저는그냥 성정이 그런 분이신가보다 합니다. 뭐제가 말한다고 강선생님 성격이나 신앙관이 바뀌기야 하겠습니까만 사역하시기 벅찬 대구에 집중하시고 서울은 관심을 꺼주세요^^
점잖으신 분이 영구, 봉숭아 학당 하면서 뒷담화가 뭡니까.
사과 안하셔도 되니 그냥 조용히 가주세요.
초대받은 사람 궁둥이가 무거우면 환영 못받아요.
자기의 편견이나 이해관계로 보는 사람도 있고
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라는 창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서 성도는 자신을 사람에게서 판단받지 않는 겁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 다고 바울이 그랬던 겁니다
그런데 복음이 얼마나 폭력적인 줄은 아세요?
그래서 복음 전도자는 자신부터 그 폭력에 의해 못박힌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폭력적인 복음에 당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저주 아래 있는 겁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강선생님 말대로 영구라서 그러는건지 말입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서울 서머나 관심 없다고 얼마나 말했어요?
김성수 목사님은 관심이 남아 돌아서 한국교회와 교포교회들까지 질타를 했나요?
그 사람들이 대상이 아니라
성도는 복음을 변개하고 가리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전투를 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런 전투를 포기하니까 교회가 세상과 경계가 없어진 겁니다.
에베소서 6장의 전투장비가 괜히 기록된 거 아니잖아요
김성겸님은 지금 성도로선 해서 안 될말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시고 잘 가세요.
밖에 있는 마귀가 아니라 본인 안에 있는 마귀와 싸우시라고요.
그래서 지상의 수평적 관계는 그 수직적 관계로부터 생성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목사님도 좋은 교회하려 하면 안 된다고 자주 그러셨잖아요
중요한 건 내가 성경적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를 위해 성령께서 그들을 다스리고 계신 겁니다
이미 그들은 빛이고 소금이기 때문에 빛을 감출수도 없고
짠맛을 잃어버릴 수도 없는 겁니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지상에서 세상과의 충돌이 발생합니다.
스스로 주체가 된 싸움이 아니라
구약에서 말하는 여호와 이름의 전쟁이며
오늘 주님의 십자가 승리에 참여된 싸움입니다
그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이 확인 되는 겁니다
니는 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거야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말씀이 잘못되었으면 말씀가지고 얘기를 해야지요.
비아냥,비난,막말,어거지,편견........
입으로는 자기가 죄인.....마음은 이미 하나님.
입으로는 자기가 똥덩어리.....마음은 남이 똥덩어리.
당신처럼 모함이나 일삼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관심 없어요
이 자리는 김성겸님이 나를 불러서 온 자리고 지금껏 토론한 것은
성경적 예배와 교회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전한 복음ㄴ에 대해 나누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교회에 관심을 두고 하는 게 아니라고 지금 네번째 예기하고 있으니까
앞의 글들 잘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목사님 설교 다 들어서 다 잘 알거든요.
영적 전쟁은 내 안의 마귀성과 싸우는 것이 영적전쟁이랍니다.
예수님이 백마타고 철장 들으시고요.
왜 내안의 마귀는 놔두고 밖의 허깨비들을 쫒아 칼춤을 추세요.
남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얘기를 계속하고 싶어하는 게 노화의 한 증상이예요.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시기 위해 모이게 하시는 겁니다(행20:28)
목사님 설교를 제대로 들었으면 이런 짓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냥 단어만 외운다고 듣는게 아니거든요
말씀이 나를 해체하고 새창조가 일어나야 내가 말씀이 되는 겁니다
지난 번 전주강의 때 들었으면 아실텐데 아쉽네요 김정은 씨
입만 열면 자기 자랑 남 비방이니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완전 고장난 녹음기 앵무새네요.
강구만씨 본인 안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마귀를 잘 들여다보세요.
위에 올려진 글을 안타까운 권면으로 볼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김 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동의하는 사람이 대구 서머나를 왜 만들어요?
'나'라는 그 '왕'의 마음에 안 들으니 딴 것 만들어서 당짓는 거 라는 걸 아셔야지...
그렇게 하세요.내키시는대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돌 던지시느라고....
여러분은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것도 아닌 겁니다
내가 지금 붙들려서 복음을 증거하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어떤 역할이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엔 부족함 이 없으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역할을 하면되고
나는 나에게 주신 은혜대로 전하면 되는 겁니다.
쭈욱 지켜 봤습니다.
병원 가세요,거지같이 구걸하지말고 당신 돈으로....
의사가 진단했다고 약값주는 거 봤어요?
바랠걸 바래야지 아무데나 손 내밀면 거지되요
아무데나 나서면 나중에 되게 부끄럽거든요
내용을 모르면 잠자코 계시는 게 좋습니다
이 자리는 복음 증거를 위한 자리이지 편갈라 쌈하는데가 아닙니다.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니까 누가 누구를 이겨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엡6:12)
남의 인격을 모독하며 비방하는 이런 글에도 문제가 없다고 동의하시니 심각합니다.
뭘 근거로요?
그분에 대해서 뭘 아세요?
느낌입니까?
성령의 도우심입니까?
부화뇌동 하지 마세요.
교회가 무엇인지 배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텐데
그래서 아무리 탁월한 설교자도 죄인 한사람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생각을 해야지 쌈질하는 것부터 배우면 나중에 큰일 나는겁니다
그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만 이렇게 시끄러운지 ..
그래서 어던 분이 그랬구나
아예 들을 생각들을 안 한다고
남의 인격을 모독하며 비방하는 이런 글에도 문제가 없다고 동의하시냐고요.
여러분들께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한테서 관심 끄시고 자기 일이나 보세요
누가 보면 여러분들이 이러는 거 전부 중 2로 보입니다?
누가 누굴 비방했고 인격모독 했는지.....
백번 말해 봤자 같은 얘기들...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그만 하지요.
성경은 쉽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뭔지?
다 설명해 드리지요..
고생들 했으니 이제 잡시다..
사랑하는 나의 서머나여..!!!!
강구만님...
님께서는 말이 틀리진 않으시나,
참 재수없으시네요 ^.^
그 이유를 님께서만 모르시고 하는것이니,말을 섞고 싶지않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서 언행하셔요》
님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이들이 모두
죽음과 사고를 당했을지라도,
기뻐 ~춤추며~
찬양과 감사기도하실 당신의 종교~!
흔들리지 않으실것같은,,, (시몬스침대신앙^^)
그만 난체하시공,,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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