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둑질했다. 주여, 제가 잘못했나이다.
상당히 겸손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언약적으로 좀 더 생각해봅시다.
내가 도둑질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살인을 했습니다. 어쩌라고, 그게 어때서?
그 말은 뭐냐? "나는 살인해서는 안 되는 인간인데....,"
주께서 뭐라고 합니까? “얼씨구. 너는 널 몰라. 네가 뭔데 살인을 안 해야 되는데?”
“난 성도기 때문에 주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살인하면 주의 영광을 가리기 때문에 살인하면 안 됩니다.”
“네가 다 해. 인생 네가 다 살아.”
-십자가마을 울산강의 ”언약세우기”
-언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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