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방법을 보세요.
죄를 더욱 더 죄 되게 하는 방법이 이제 시작이 되는 겁니다.
죄를 더욱 더 죄 되게 하는 방법은 율법을 마구 집어던지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누굴 잡습니까? 아들을 죽이죠.
아들을 죽이는 취지가 계속 유지되고 있지요. 그게 율법화 될 줄이야.
그게 고정화되어서 우리를 치고 들어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지요.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삭 죽일 때는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요.
그것이 율법으로 포장이 되어서 추석 때 황금선물처럼 택배로 막 보내주는 거예요.
누구든지 천하 자식이나 남편이나 아들이나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 지옥 간다.
이게 율법화 되어서 들어오게 되면 그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위인은 없지요.
없으니까 우리의 죄는 점점 더 발굴이 돼요. 죄가 더욱 더 많이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치지요.
“네가 정말 진정 구원된 자냐?” “예.” “그렇다면 네 죄를 알렸다?” “압니다.” 그러면 구원되는 거예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게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이거든요
-울산강의 ”출애굽과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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