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종을 치면 그 종 안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귀가 찢어지겠지요.
음파가 쟁쟁거리면서 왔다갔다하면 귀가 찢어질 거예요.
우리는 부르심을 입어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버리면
용서, 용서, 용서, 용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몸이 산산조각 다 찢어지는 거예요.
용서와 사랑이 쟁쟁거리는 그 안에 있을 경우에만 우리는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내 몸은 한 조각 한 조각이 죄를 뿜어내는 죄 조각이라는 것을....
-주일설교 "표적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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