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한꺼번에

아빠와 함께 2026. 5. 4. 20:25

오늘 이 시간에 역대상하, 열왕기상하 한꺼번에 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한 10분만 하면 돼요. 기차가 있다. 기차에 객차 10량이 있는데 기차가 이쪽에서 이쪽으로 달립니다. 기차 길이를 1킬로미터라고 봅시다. 이게 이스라엘 역사라고 봅시다. 이 한 칸마다 왕들이 있어요. 한 칸에 왕들이 다 있어요. 한 시대가 죽고 그다음 왕, 그다음 왕, 그다음 왕, 남쪽 왕, 북쪽 왕들이 있단 이 말이죠.

이 왕들은 어떤 제한을 받느냐 하면, 항상 이기게 하시는 다윗언약의 기준에 의해서 제한을 받게 돼 있어요. 근데 이 왕들 가운데서 성경에 보면 잘했다고 칭찬한 왕도 있고, 못했다고 하는 왕도 있지요. 더 어려운 이야기는 오늘 요아스 같이 동일한 인간인데 잘했다 하는 부분이 있고 뒤에 가서 뭡니까? 우상을 섬겼다는 이런 왕도 있지요. 그러면 이거는 카멜레온도 아니고 잘한 거야, 못한 거야.

여러분들이 성경 보면서 열왕기, 역대기 보면서 굉장히 헷갈리는 이유가 우리 같으면 계속 좀 잘하지 왜 도중에 그렇게 처음에는 우상 버려놓고 인생 끝 날에 왜 그걸 또 다시 해가지고 결국 말로가 안 좋게 끝나는지 여러분 궁금하지 않았던가요? 아예 안 보는 것 아닙니까? 성경을.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 가슴을 치면서 답답한 적 없어요? 하나님께서 전임자를 그렇게 때리고 그랬는데 왜 후임자가 그걸 뻔히 알면서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하는가? 인간성이 못돼서 그래요? 머리가 나빠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여기 이쪽부터 주께서 철로가 있어요. 여러분 기차가 철로 속에 다닙니까, 철로 위를 달려요? 위죠. 죄송합니다. 이 질문이 중요해서 그래요. 기차가 철로 속으로 가는 게 아니고 철로 위로 가지요. 그러니까 기차 이거는 안 보입니다. 뭐가 보이느냐? 이스라엘 왕들이 잘했다, 못했다. 또 한 개인이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다는 이것이 철로 자체로 이게 보입니다.

이걸 역사라 해요.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역사가 안 보이겠지요. 여기서 우리는 이 역사를 보면서 아이고 답답해. 좀 반성하고 회개하면 되는데 너 때문에 주변 나라에서 쳐들어오고 저주받고 백성들 끌려가고 이게 무슨 짓이냐. 똑바로 하지. 왕 본인도 똑바로 하고 싶어요. 그런데 왕은 여기서 파토 난 것을 그냥 쭉쭉 물려받는 입장에 있어요. 여기서 약간 어려운 것 이야기할 테니까 그 점만 통과하면 됩니다.

철로는 눈에 보이는 역사, 기차라 했지만 기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언약의 흐름이에요. 이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뭘 먼저 설명해야 하느냐 하면 전기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전선을 통해서 전달되지요. 전선 안에 전자가 있지요. 전기를 운반하는 이 전자가 속도가 얼마쯤 되겠습니까? ①빠르다. ②늦다. 몇 번이겠습니까? 둘 중에 하난데 아무거나 이야기하세요.

‘빠르다’하는 게 직관에 맞아요. 근데 실제로는 전자는 1초에 1밀리미터 갑니다. 굼벵이보다 더 늦게 가요. 왜냐하면 물이 꽉 차있는 투명한 튜브에 물을 집어넣자마자 꽉 차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앞의 물이 튀어나와요. 전자가 움직이는 게 아니고 뒤에서 압력이 들어오면 그 압력이 전자에 의해서 꽉 차있기 때문에 이게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데 전자가 움직이는 게 아니고 그 전달되는 에너지의 속도가 빛의 속도입니다. 전자 근처에 전기장과 자기장이 있어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에너지를 품고 전달하는 거예요.

이 예가 줄다리기. 줄다리기할 때 상대방이 힘이 세서 당겨버리면 순간적으로 제일 끝이 딸려가지요. 왜? 동일한 줄의 마디마디가 같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에서 힘든 것은, 시간은 흘러야 생기는 게 아니고 시간은 동시적으로 같이 줄다리기의 끈처럼 동시에 있고, 기차처럼 전량이 같이 있는 거예요. 그 긴 시간 내에. 하나 있고 하나 없고, 하나 있고 하나 없고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철로를 그렇게 이해했는데 사실은 기차는 철로 속으로 가는 게 아니고 어디로 달립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철로 위로 달리지요.

철로 위라는 언약은 시작이요 곧 끝이고. 그게 함께 꽉 짜여있어서 하나를 치면 그 순간적 영향력이 다 미치게 돼 있어요. 다 들어있어서 뭘 전달하느냐? 언약을 전달해요. 언약을 전달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이 왕, 각 왕이 일단은 필요 없고요. 왕이 필요 없는데 왕이 생겼어요. 벌써 수상하지요.

그 왕의 기능은 뭡니까? 하나님이 공짜로 백성에게 준 것을 누가 가로챘다? 왕이 이방 왕처럼 권력을 행사해서 그걸 차단해서 자기 몫으로 챙겼다 돼 있지요. 이게 신약에 오면 이게 바로 짐승입니다. 마귀의 하수인들이에요, 이 왕이. 지도자가. 그런데 백성들은 그걸 모르지요. 왜? 오케스트라에 뭐가 필요하니까? 지휘자를 필요로 하니까. 눈에 보이는 지휘자가 필요하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은 뭐냐? 모든 게 말씀대로 된다 했지요. 말씀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대로 살래, 지휘자 왕이 필요하냐? 이걸 묻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묻는가? 왕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왕이란 작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다는 작자들이 결국은 하나님의 왕 됨을 가리고 그 권세를 자기 권세로 빼돌리는 데 사기꾼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그냥 사기꾼이죠. 사기꾼으로 활용되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기능을 누가 한다고요? 왕이 해요. 왜? 왕이 율법을 처음으로 봤으니까. 왕이 율법 책을 보면서 하니까. 그 율법이 자기를 옹호하는 게 아니고 도리어 자기를 정죄하고 친다는 사실을 왕부터 받아야 되거든요. 왕이 먼저 본다고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 왕이 행동할 때 어떤 경우에 왕이 칭찬을 받던가요? 역대하, 열왕기상에서. 뭐 다 안 읽어봤지만 제가 말씀 드릴게요. 어떤 경우냐 하면 교만하면 다 말아먹습니다, 오만하면. 왜 오만하냐? 모였던 권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이 예가 너무 많아서 이것 하면 시간 다 가요. 여러분들은 감으로 생각하세요.

히스기야가 있을 때 십팔만 오천 명 한꺼번에 죽었지요. 그리고 난 뒤에 히스기야 어떻게 됐습니까? 교만했어요. 그 당시에 별 볼일 없는 조그마한 소국에 지나지 않는 바벨론 사자가 왔을 때 자기 창고 문 열어서 다 보여줬어요. 우리나라에 말이야. 이거 벙커 치는 폭탄이고, 이것 핵폭탄이야. 어때? 우리 함부로 못 치겠지. 이렇게 짝다리 하면서 잘난 척할 때 그 장차 바벨론 왕한테 그 창고 있는 것 다 빼앗겼습니다.

아주 지독하게 처음 정치할 때부터 우상을, 여러분 이걸 생각해보세요. 왜 우상을 섬깁니까, 목사님? 백성들이 원하는 거예요. 아까 본문에 봤지요. 여호야다 죽고 난 뒤에 누가 와서 요아스 왕에게 권합니까? 방백들이. 그러니까 방백들이 그동안 어지간히 여호야다 때문에 답답해 한 거예요. 백성들이 우상을 못 섬겨서 지금 들고 일어날 판인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욕망은 있지, 그 욕망은 뭐로 변한다 했어요? 소유성으로 바뀌지요. 내 재산을 정당하게 소유하기 위해서는 여호와는 허용하지 않으니까 그거는 바알과 아세라에서 허용을 하는 거예요. 아세라 신은 특히 뭐냐 하면 아들 낳는 거예요. 아들 없이 살래요, 하나님 잘 믿을래요? 이걸 아들이 귀한 집안한테 물으면 진짜 이거는 폭력당합니다.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면 우리 집안에 아들 하나 떡하니 점지해줘야지. 점지를 안 해주니까 누구한테 갑니까? 점지하는 보살한테 가잖아요. 권사라는 이름의 신종 보살이 또 있어요. 기도원에 기도하면 아들 낳는다는.

역대하 24장 17, 18절.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고로, 그게 누구냐? 방백들이 요구하게 된 거예요. 지금 백성들이 들고 일어날 판이에요. 숨 좀 쉬자. 여호와만 신 아니잖아요. 여호와 믿지. 전지전능하신 것 인정하는 데 실생활에 있어서 우리의 사적으로 개인적으로 좀 윤택하고 복 받고 살려면 이건 우상이 짜인 거예요. 왜? 그 우상 섬기는 것은 뭐가 많으냐 하면 간증거리가 많아요.

이렇게 기도했더니만 이렇게 하니까 병 낫고 이렇게 하니까 복 받고 서울대학 가고 이런 간증거리로 가득한 그것을 애써 그걸 폐기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희망이 그건데. 내가 잘되는 게 희망이잖아요. 하나님이 하나님답게 되는 것, 그거 희망사항 아니에요. 그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진짜 좋아하는 것은 내 인생이 잘 풀리고 우리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포항에 해 뜰 때 빌잖아요. 비는 내용을 MBC, KBS 기자가 가서 물어보세요. 올해도 자식, 우리 가정, 남편 건강하고. 전부 다 남편들 왜 아픈지 몰라. 애들 공부 잘하고. 우리 결혼한 아들 사업 잘되고. 그걸 위해서 간절히 호미곶 가서 손바닥 그 사이에 해 뜰 때 빌잖아요. 그러면 아이고 그거는 우상이죠.

그러면 교회에서 1월 1일에 뭘 빌었어요? “그저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옵소서. 내가 망하든지 말든지 나는 말씀대로 족합니다.” 그것 빌었어요? 그것 빌려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교회 나옵니까? 헌금하고. 본전 찾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세상이 뭐냐 하면 처음에 솔로몬 때 망했던 나라가 둘로 쪼개졌던 필히 나는 망해야 된다는 그 압력의 순간, A, B, C, D 순간적으로 그 위반 사례를 이스라엘 멸망할 때까지 계속 이어져나가야 되는 거예요. 나중에 끝에 가면 이판사판 나 몰라. 나는 왕이야. 끝. 처음에는 여호와, 말씀까지 신경 쓰더니만 나중엔 그것 다 신경 안 써요. 아주 노골적이에요, 노골적.

백성들에게 인정받아야 뭐가 된다? 내 정권이 오래가는 거예요. 여론조사가 뭐 때문에 있습니까? 이번 대통령 잘한다, 못한다. 전화 여론조사해서 잘했다 52%, 그렇다 10%, 못했다 30%. 이거 왜 합니까? 백성들한테 인정받을 때 그다음에 대통령은 뭡니까? 대통령 임기를 5년 할 게 아니고 10년으로 하자.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30년 하고요, 푸틴은 20년째 하고 있고요. 다 그렇게 하잖아요. 트럼프도 또 하려고 하고요.

그게 마귀의 모습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내 자식도 이 땅에서 대통령 한 번 시켜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욕망.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런 죄인을 죄인 되게 할 때 그다음에 대통령이 되던 몸이 건강하던 관계없이 이 세상에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은 뭐다? 바로 하나님이 주신 영생이다, 하나님의 의다. 그것에 감격하고 읽어버린 그 감사거리를 계속해서 찾고 찾게 되는 사람, 그게 오늘날 교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가 하나님의 율법 앞에서 죄인 아닌 자가 한 명도 없이 다 드러난다는 이 사실을 이제는 도리어 우리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서 오직 우리의 자랑은 십자가 하나님 의 외에 일체 우리 의를 자랑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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